한국 창작극과 국내외 희곡을 제작·공연하는 대한민국의 국립 연극단체. 배우·연출가·극작가와의 작업, 신작 개발, 청소년극과 지역 공연을 통해 연극을 제작하고 관객에게 소개하는 재단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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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제작과 운영
공연장을 빌려주는 기능만이 아니라 희곡의 발굴과 개발, 연습과 무대 제작, 공연과 재공연을 맡는 제작극단. 한국의 근현대 희곡과 창작극, 해외 고전과 동시대 희곡을 함께 다루며, 작품별 창작진과 배우가 협업하는 방식으로 공연을 제작함. 관객 연구와 예술교육, 공연 기록의 보존 및 온라인 관람도 함께 수행하는 공공 연극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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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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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7건
1950-04-29 milestone 국립극장, 부민관에서 창설 서울 태평로 부민관에 국립극장이 창설되고 전속 연극단체가 출범함. 국립극단은 이 날을 창단일로 삼고 있으며, 국립극장 무대에서 연극 제작과 상연을 시작함. 국립극장 출처 11950-06-25 milestone 국립극장, 한국전쟁 발발로 활동 중단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국립극장의 운영과 전속극단 신협의 정기공연 준비가 중단됨. 당시 신협은 제3회 공연으로 정비석 작·이광래 각색의 《청춘의 윤리》를 준비하고 있었음. 창설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공연기관과 연극단체의 활동이 전쟁으로 끊김. 국립극장 출처 31957-06-01 milestone 국립극장, 서울 명동 시공관으로 복귀 국립극장이 대구 생활을 마치고 서울 명동의 시공관으로 돌아옴. 서울시와 건물을 함께 쓰는 조건으로 공연장을 마련하고 신협 출신 배우들을 중심으로 전속 국립극단을 구성함. 이 건물은 오늘날 명동예술극장으로 이어짐. 국립극장, 명동예술극장 출처 21964 milestone 최불암의 국립극단 《순교자》 출연 최불암의 국립극단 《순교자》 출연. 1964년 서울에서 열린 공연에 배우로 참여한 연극 활동. 최불암 출처 1 · 연2010년 milestone 국립극단, 국립극장 전속단체에서 재단법인으로 전환 국립극단이 국립극장 전속단체에서 별도 재단법인으로 전환함. 국립극장 연보에는 법인화가 4월 30일로 기록되어 있고,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8일 재단 설립을 위한 이사진 구성을 발표함. 7월 15일 설립기념식에서는 전속 고용제 대신 계약 기간을 둔 시즌 단원제와 예술감독 중심의 제작 운영 방침을 제시함. 국립극장 출처 5 · 연2015-04-01 milestone 명동예술극장 운영, 국립극단으로 이관 명동정동극장에서 명동예술극장의 역할과 기능을 분리해 재단법인 국립극단으로 이관함. 명동예술극장이 국립극단의 제작 공연을 올리는 전용극장으로 운영되고, 극단이 공연장 운영과 작품 제작을 함께 담당하게 됨. 명동예술극장 출처 12021-04-09 milestone 명동예술극장,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공연 시작 국립극단이 고선웅 각색·연출의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을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하기 시작함. 화재로 중단되었던 극장의 공연 운영을 재개한 작품으로, 한국어 공연과 함께 중국어·영어 자막 제공 회차를 편성함. 명동예술극장 출처 1event 6건
1964-07-01 ~ 1964-07-07 event 국립극단, 천승세의 《만선》 초연 국립극단이 국립극장 현상희곡공모 당선작인 천승세의 《만선》을 명동 국립극장에서 초연함. 최현민이 연출하고 김성옥이 곰치, 백성희가 구포댁을 맡은 제37회 정기공연. 어촌의 가난과 자연환경 속에서 만선을 꿈꾸는 어민 가족의 삶을 무대에 올림. 국립극장 출처 22011-03-11 ~ 2011-03-20 event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개관작 《3월의 눈》 공연 서계동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배삼식 작·손진책 연출의 《3월의 눈》을 개관 기념으로 공연함. 극장 이름의 주인공인 배우 백성희와 장민호가 직접 출연해 오래된 집을 떠나야 하는 노부부를 연기함. 옛 군 수송대의 차고와 정비고를 바꾼 서계동 공간에서 시작한 국립극단의 첫 공연. 백성희장민호극장 출처 32018-02-24 event 국립극단, 공연 제작 과정의 성폭력·인권침해에 사과 국립극단이 연극계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성폭력·폭력 문제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는 입장문을 발표함. 극단 제작 과정의 이윤택·이명행 관련 성추행 사건과 오동식의 폭력 사건을 거론하고, 예방과 사건 발생 뒤 대응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사과함. 출처 22018-05-14 event 국립극단,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실행에 공식 사과 국립극단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결과 발표 뒤 공식 사과문을 발표함. 《개구리》(2013)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 부당한 지시와 외압, 검열이 이어졌고 극단이 이를 실행했다고 인정함. 피해자에게 개별적으로 사과하고, 차별과 배제의 재발을 막으며 제작 과정의 의사결정을 투명하게 하겠다는 방침을 밝힘. 출처 22019-10-21 event 국립극단, 공연 배제와 사과 누락에 대해 장지혜 작가에게 사과 국립극단이 《날아가 버린 새》의 장지혜 작가와 협의해 작성한 사과문을 공개함. 전인철 연출가가 블랙리스트 배제 대상이라는 이유로 작품을 2016년 공연사업에서 제외해 함께 작업한 작가에게도 피해를 입혔고, 이후 사과 과정에서 작가를 누락한 잘못을 인정함. 작품을 준비한 배우·스태프와 공연을 볼 기회를 잃은 관객에게도 사과함.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 출처 22021-03-23 event 국립극단, ‘장애와 예술’ 창작공감 참여 연출가 선정 국립극단이 새 작품개발 사업 ‘창작공감: 연출’의 첫 주제인 ‘장애와 예술’에 참여할 강보름·김미란·이진엽을 선정함. 장애를 단순한 소재로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경험, 수어, 감각과 극장의 접근성을 공연의 내용과 형식으로 탐구하는 작업을 지원함. 출처 2change 3건
1961-12-30 change 신협·민극, 국립극단으로 재편 국립극장 전속극단 운영규정이 공포되면서 신협과 민극이 국립극단으로 재편됨. 앞서 해산과 전속극단 재설치를 거쳤던 연극 조직을 다시 정비한 일로, 이후 명동 국립극장에서 국립극단 명의의 정기공연을 이어감. 출처 12015-01-16 change 국립극단, 작품별 오디션에서 연간 시즌단원제로 전환 발표 국립극단이 작품마다 배우를 뽑던 방식 대신 1년 단위의 비상근 시즌단원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함. 여러 작품에 함께 참여할 배우를 확보해 연기의 호흡과 극단의 제작 연속성을 유지하려는 운영 변경. 2010년 법인화 때 제시한 계약제 구상에 이어 실제 시즌단원 운영이 시작됨. 출처 22023-08-07 change 국립극단, 서계동을 떠나 대학로로 임시 이전 서계동 열린문화공간의 복합문화시설 조성 계획에 따라 국립극단이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로 임시 이전함. 사무 공간과 소극장 공연 거점을 옮기되 명동예술극장은 계속 운영함. 서계동에서는 그해 6월까지 228편의 공연을 2,498회 상연했으며, 백성희장민호극장과 소극장 판의 공연 운영을 마무리함. 백성희장민호극장 출처 2start 2건
2011-05-02 start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 출범 국립극단이 어린이·청소년극의 연구와 작품 개발을 위한 연구소를 출범시킴. 청소년을 관객이자 문화의 주체로 보고 직접 소통하며 작품을 개발하는 활동을 시작함. 연구소는 청소년극 제작, 지역 공연, 관객 연구와 예술교육을 함께 진행함.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 출처 12021-11-01 start 국립극단, 공연 영상 서비스 ‘온라인 극장’ 개관 국립극단이 공연 실황을 개별 구매해 볼 수 있는 자체 영상 플랫폼 ‘온라인 극장’을 개관함. 개관 당시 《스카팽》,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등 다섯 작품을 제공하고, 《스카팽》에는 수어 통역과 화면 해설 버전을 마련함. 정해진 공연 시간에 극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관객도 온라인에서 연극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 출처 4갱신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