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출생
최불암의 공개 프로필과 호적에 기재된 출생일. 본명은 최영한이며 출생지는 인천. 2026년 유족 관련 보도에서는 실제 출생연도를 1939년, 호적 등록연도를 1940년으로 설명.
《수사반장》의 박 반장과 《전원일기》의 김 회장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 배우. 영화와 연극, 《한국인의 밥상》 진행을 아우른 활동과 오랜 아동 후원으로 기억되는 인물.
본명 최영한, 인천 출신의 배우. 국립극단 공연과 텔레비전 드라마를 거쳐 영화와 방송을 오간 연기 경력. 《영자의 전성시대》·《왕십리》·《최후의 증인》 등에서 펼친 인물 연기와 《달려라 만석아》로 받은 대종상 남우주연상.
《수사반장》에서 범죄와 마주한 박 반장, 《전원일기》에서 농촌 가족을 이끈 김 회장으로 각인된 배우. 수사극의 책임감과 가족극의 일상적인 정을 오랫동안 보여 주며 형성한 친근한 대중적 이미지. 2024년 《수사반장 1958》의 노년 박영한 특별출연으로 이어진 대표 배역의 기억.
2011년 시작한 《한국인의 밥상》에서 지역 음식과 사람들의 사연을 연결한 진행. 한 끼의 음식에 담긴 노동·환경·가족의 기억을 전하며 이어 간 방송 활동. 2025년 700회를 기점으로 최수종에게 넘긴 진행자의 자리.
1981년 어린이 후원을 시작하고 1985년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에 취임한 장기적인 나눔 활동. 1998년 국민훈장 목련장과 2014년 은관문화훈장 수훈. 본명 최영한으로 활동한 제14대 국회의원 경력과 1996년 총선 낙선 이후의 방송·사회활동.
공개 프로필의 출생일은 1940년 6월 15일이며, 2026년 유족 관련 보도에서는 실제 출생연도를 1939년, 호적 등록연도를 1940년으로 설명한 기록. 2026년 10월 29일 별세, 다음 날 언론 보도로 알려진 사망 소식.
수록 이벤트가 없는 긴 구간은 빗금 두 개로 접어 표시합니다.
최불암의 공개 프로필과 호적에 기재된 출생일. 본명은 최영한이며 출생지는 인천. 2026년 유족 관련 보도에서는 실제 출생연도를 1939년, 호적 등록연도를 1940년으로 설명.
최불암의 국립극단 《순교자》 출연. 1964년 서울에서 열린 공연에 배우로 참여한 연극 활동.
최불암의 MBC 전속배우 활동 시작. 같은 해 드라마 《개구리남편》에서 김혜자와 부부 역으로 출연.
MBC 수사극 《수사반장》 첫 방송. 최불암이 박 반장 역을 맡아 형사들의 범죄 수사를 다룬 드라마에 출연. 1989년 10월 12일까지 이어진 방송.
소년원에서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단서를 얻은 청년의 추적을 그린 임권택의 범죄 액션영화. 가출소년 진욱이 아버지의 청부살인과 회사 사장의 간첩 활동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사장의 딸 정아의 도움을 받아 은폐된 사건에 다가가는 이야기. 김희라·김창숙이 주요 출연진으로 참여하고 황혜미가 각본을 맡은 보한산업 제작 작품. 수사와 청춘 멜로드라마를 결합한 영화.
김호선 감독의 데뷔작 《환녀》 개봉. 출세를 꿈꾸는 회사원이 외딴 별장에서 수수께끼의 여인을 만나 과거의 관계와 마주하는 이야기로, 하명중·윤연경·최불암 등이 출연한 미스터리 드라마.
김호선 감독의 《영자의 전성시대》 개봉. 조선작의 소설을 바탕으로 서울에 올라온 영자가 도시의 빈곤과 폭력 속에서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염복순·송재호가 주연을 맡고 최불암이 목욕탕 보일러공 김씨로 출연한 영화.
임권택 감독의 멜로드라마 《왕십리》 개봉. 14년 만에 귀국한 준태가 고향 왕십리에서 첫사랑 정희와 옛 친구들을 만나 잃어버린 시간과 달라진 삶을 마주하는 이야기. 조해일의 소설을 바탕으로 사랑과 귀향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며, 제1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상·감독상 수상작. 신성일의 준태 역, 김영애의 정희 역, 전영선의 윤애 역, 최불암의 왕씨 역 출연.
김수용 감독의 가족영화 《달려라 만석아》 개봉. 서울에서 시골 할아버지의 집으로 내려온 만석이 마을 아이들과 농사일을 돕고 떠난 사람들을 불러 모으려 애쓰는 이야기. 최불암·방희·현석 등이 출연한 1979년 제작 작품으로, 농촌 공동체와 세대 간의 정을 다룬 영화.
MBC 농촌 가족극 《전원일기》 첫 방송. 최불암이 양촌리의 김 회장 역을 맡고 김혜자가 그의 아내 역으로 출연. 농촌 가족과 이웃의 일상을 다루며 2002년 12월 29일까지 이어진 방송.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 개봉. 살인사건을 추적하던 형사가 한국전쟁 당시의 사건과 억울한 누명을 파헤치는 이야기. 하명중·정윤희·최불암 등이 출연했으며 최불암이 황바우 역을 맡은 영화.
김호선 감독의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개봉. 이어령의 원작을 바탕으로 우연히 백지수표를 손에 넣은 영화 음향효과 기술자가 한 여성의 아파트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송재호·장미희·최불암 등이 출연하며, 실종사건을 둘러싼 경찰 수사와 언론 보도를 통해 도시사회의 불안과 욕망을 그린 작품.
최불암의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 취임. 1981년 후원을 시작하고 1983년 서울지부 후원회장을 맡은 데 이어 전국후원회장으로 활동.
임권택 감독의 분단 드라마 《길소뜸》 개봉. 1983년 이산가족 찾기 방송을 계기로 화영과 옛 연인 동진이 재회하고 잃어버린 아들로 보이는 석철을 만나면서, 전쟁 이후 달라진 삶과 계층적 거리 때문에 겪는 갈등을 다룬 작품. 가족 상봉 뒤에도 남는 단절을 묘사한 1985년 제작 영화로, 1986년 4월 5일 국내 개봉. 김지미의 민화영 역, 신성일의 김동진 역, 한지일의 맹석철 역 출연.
배창호 감독의 멜로드라마 《기쁜 우리 젊은 날》 개봉. 대학 시절부터 혜린을 사랑해 온 영민이 이혼 후 다시 만난 혜린과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안성기·황신혜의 주연과 최불암의 출연.
배창호 감독의 연출과 배창호·이명세의 공동 각본으로 제작된 멜로드라마.
최영한의 제14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 배우 최불암의 본명으로 통일국민당 전국구 의원에 당선되어 1996년 5월 29일까지 재임.
이현세·야설록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아마게돈》 개봉. 외계 세력의 위협에 맞서는 오혜성의 모험을 그린 SF 작품으로 이현세가 연출을 맡고, 이병헌이 오혜성, 최불암이 해성의 목소리를 연기한 영화.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 최영한의 서울 영등포을 낙선. 같은 선거구에서 당선된 김민석 후보와의 선거 결과.
KBS 음식 다큐멘터리 《한국인의 밥상》 첫 방송. 최불암이 진행을 맡아 지역의 음식과 조리법, 주민들의 생활과 사연을 소개한 프로그램.
최불암의 은관문화훈장 수훈.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대중문화예술 활동의 공로로 받은 훈장.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첫 회에 최불암이 노년의 박영한 역으로 특별출연. 《수사반장》에서 맡았던 인물을 다시 연기한 방송.
KBS 《한국인의 밥상》 700회를 기점으로 최불암에서 최수종으로의 진행자 교체. 2011년 첫 방송부터 진행한 최불암이 후배에게 자리를 넘기겠다는 뜻에 따라 마무리한 진행 활동.
MBC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1부 방송. 박상원이 진행을 맡아 최불암의 출연작과 연기 활동을 돌아본 2부작 프로그램.
최불암의 사망. 서울 강서구의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10월 29일 밤 별세했으며, 다음 날 유족을 통해 알려진 사망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