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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2월 발매한 《주간 소년 점프》 1995년 3·4 합병호가 653만 부를 발행함. 이는 이 잡지의 역대 최고 발행부수 기록을 새로 쓴 수치임. 같은 해 8월 도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 단행본 누적 발행부수도 1억 부 돌파를 기록함.

슈에이샤

오모테진보초(현 간다진보초) 사무소 정면에 ‘쇼가쿠칸 슈에이샤 가영업소’ 간판을 내걸고 회사를 설립함. 8월 읽을거리 잡지 《소년단》과 《소공녀》를 창간함. 쇼가쿠칸의 오락 잡지 출판 부문이 학습지 사업과 분리되어 독자적인 경영 단위로 출범함.

슈에이샤

쇼가쿠칸 창업자 오가 다케오가 학습 잡지와 구별되는 오락 잡지 발행을 목표로 별도 출판 부문 설립을 준비함. 9월 슈에이샤 명의의 잡지 제1호 《심상소학 일학년 여학생》을 창간함. 12월 《남자유치원》·《여자유치원》과 초등 1·2학년 대상 잡지를 추가로 발간함.

슈에이샤

한국기자협회가 제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연 사건기자 세미나에서 자살예방 보도의 경험과 준칙 4.0의 해석·실천 과제를 공유함. 준칙 제정에 참여한 유현재 서강대 교수는 유가족 보호를 우선에 두고 취재의 질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참석자들은 보도 가치가 있는 사망자 신원 공개와 기자를 대상으로 쓴 유서 공개를 어떤 기준으로 다룰지 논의함.

자살예방 보도준칙

보도준칙 4.0 발표 다음 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한국기자협회가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금호리조트에서 사건기자 세미나를 열음. 전국 사건기자, 보건복지부 관계자, 언론학자 등 100여 명이 새 준칙의 취지와 언론의 역할을 토론하며 현장 확산을 진행함. 유현재 서강대 교수는 준칙이 취재를 위축하려는 장치가 아니라 자살보도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원칙이라고 설명함.

자살예방 보도준칙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후원한 공청회가 서강대학교 마태오관 202호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림. 정부·재단·연구진·전문가 자문위원단이 기존 권고기준을 보도준칙으로 전환한 4.0 초안을 공개함. 언론계·산업계·학계·법조계의 의견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최종안 형성에 필요한 초안 보완을 논의함.

자살예방 보도준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