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12월 발매한 《주간 소년 점프》 1995년 3·4 합병호가 653만 부를 발행함. 이는 이 잡지의 역대 최고 발행부수 기록을 새로 쓴 수치임. 같은 해 8월 도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 단행본 누적 발행부수도 1억 부 돌파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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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5월 성장한 《주간 소년 점프》 독자에게 더 다양한 만화를 제공하려는 기획으로 《영 점프》를 창간함. 창간 당시 월 2회 발행 체제로 나옴. 소년 독자층 이후의 청년 독자를 겨냥한 만화 지면을 신설함.
1973년 8월 《주간 소년 점프》가 《주간 소년 매거진》을 제치고 소년 만화 잡지 발행부수 선두에 오름. 이로써 해당 잡지는 소년 만화지 발행부수 1위를 기록함.
1973년 7월 《스바루》 1972년 12월 1일호에 실린 미키 다쿠의 《히와》가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함. 이 작품은 단행본 《포격 뒤에》에도 수록됨. 슈에이샤 간행물에서 나온 첫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이 됨.
1971년 5월 ‘사랑이 있는 패셔너블 매거진’을 표어로 《논노》를 창간함. 잡지명에는 꽃처럼 사랑받는 잡지가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음. 패션·뷰티·생활양식을 다루는 젊은 여성 대상 지면을 마련함.
1971년 1월 《주간 소년 점프》가 스토리 만화 신인 발굴을 목적으로 데즈카상을 제정함. 데즈카 오사무의 업적을 기리는 신인 공모상으로 운영함. 잡지 편집부가 신인 작가의 작품을 모집·심사하는 체계를 구축함.
1970년 5월 일본의 전통을 세로축으로, 세계 문학의 동향을 가로축으로 삼는 《스바루》를 창간함. 창간 당시 계간 문예지로 발행함. 슈에이샤의 정기 간행물에 본격 문학 작품을 싣는 지면을 추가함.
1969년 10월 《소년 점프》를 주간 발행 체제로 바꾸고 제호를 《주간 소년 점프》로 변경함. 11월 인기 연재작을 단행본으로 묶은 점프 코믹스를 발간함. 주간 잡지 연재와 단행본 발행을 연계하는 판매 체계를 마련함.
1968년 7월 11일 한 달에 두 번 발행하는 《소년 점프》를 창간함. 기존 소년 만화지와 경쟁하기 위해 슈에이샤가 발행한 잡지임.
1966년 10월 28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앞세운 《주간 플레이보이》를 창간함. 슈에이샤가 처음으로 남성 주간지 분야에 내놓은 잡지임. 국제적 감각을 표방한 편집으로 대중 오락과 문화 기사를 함께 수록함.
1963년 4월 《소녀 북》을 계승·발전시킨 《주간 마가렛》을 창간함. 창간 홍보지 65만 부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함.
1952년 3월 쇼가쿠칸 사옥을 떠나 목조 3층의 독립 사옥으로 이전함. 8월 《묘조》를 ‘꿈과 희망의 오락 잡지’라는 표어로 창간함. 창간호 표지에 영화배우 쓰시마 게이코를 기용하며 영화 배우 중심의 화보 편집을 선보임.
1949년 7월 조직을 주식회사 슈에이샤로 개편함. 8월 ‘밝고 즐거운 소년소녀 잡지’를 표어로 내건 《오모시로 북》을 창간함. 이 잡지는 법인 개편 뒤 처음 발행한 정기 간행물이 됨.
1947년 8월 합자회사 슈에이샤로 등기해 출판 활동을 재개함. 쇼가쿠칸 사장 오가 데쓰오가 대표이사에 취임함. 12월 야마카와 소지의 인기 가미시바이 《소년 왕자》를 《오모시로 북》 시리즈 제1권 단행본으로 출간해 큰 성공을 기록함.
태평양전쟁 기간인 1941년부터 1946년까지 슈에이샤의 사업이 중단됨. 앞서 1940년 10월 전시 통제로 《남자유치원》과 《여자유치원》이 휴간되어 쇼가쿠칸의 《유치원》에 통합됨. 슈에이샤 명의의 출판 활동이 전후까지 거의 끊김.
오모테진보초(현 간다진보초) 사무소 정면에 ‘쇼가쿠칸 슈에이샤 가영업소’ 간판을 내걸고 회사를 설립함. 8월 읽을거리 잡지 《소년단》과 《소공녀》를 창간함. 쇼가쿠칸의 오락 잡지 출판 부문이 학습지 사업과 분리되어 독자적인 경영 단위로 출범함.
쇼가쿠칸 창업자 오가 다케오가 학습 잡지와 구별되는 오락 잡지 발행을 목표로 별도 출판 부문 설립을 준비함. 9월 슈에이샤 명의의 잡지 제1호 《심상소학 일학년 여학생》을 창간함. 12월 《남자유치원》·《여자유치원》과 초등 1·2학년 대상 잡지를 추가로 발간함.
한국기자협회가 제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연 사건기자 세미나에서 자살예방 보도의 경험과 준칙 4.0의 해석·실천 과제를 공유함. 준칙 제정에 참여한 유현재 서강대 교수는 유가족 보호를 우선에 두고 취재의 질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참석자들은 보도 가치가 있는 사망자 신원 공개와 기자를 대상으로 쓴 유서 공개를 어떤 기준으로 다룰지 논의함.
보도준칙 4.0 발표 다음 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한국기자협회가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금호리조트에서 사건기자 세미나를 열음. 전국 사건기자, 보건복지부 관계자, 언론학자 등 100여 명이 새 준칙의 취지와 언론의 역할을 토론하며 현장 확산을 진행함. 유현재 서강대 교수는 준칙이 취재를 위축하려는 장치가 아니라 자살보도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원칙이라고 설명함.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후원한 공청회가 서강대학교 마태오관 202호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림. 정부·재단·연구진·전문가 자문위원단이 기존 권고기준을 보도준칙으로 전환한 4.0 초안을 공개함. 언론계·산업계·학계·법조계의 의견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최종안 형성에 필요한 초안 보완을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