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관측 전용 항공기 도입 완료
국내 최초 기상관측 전용 항공기의 도입 완료. 킹에어 350HW 기체에 기상장비를 장착하여 바다 위와 대기 상층처럼 지상 관측망이 부족한 영역을 직접 조사할 수 있도록 구성함. 위험기상 선행관측, 온실가스·대기질 감시, 구름물리 연구와 기상조절 실험 등을 수행하는 입체 관측체계의 확충.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국내 최초 기상관측 전용 항공기의 도입 완료. 킹에어 350HW 기체에 기상장비를 장착하여 바다 위와 대기 상층처럼 지상 관측망이 부족한 영역을 직접 조사할 수 있도록 구성함. 위험기상 선행관측, 온실가스·대기질 감시, 구름물리 연구와 기상조절 실험 등을 수행하는 입체 관측체계의 확충.
김번·김보원·이미애가 옮긴 《반지전쟁》의 예문판 출간. 현재 널리 쓰이는 《반지의 제왕》과 다른 한국어 제목으로 독자에게 소개된 판본으로, 이후 같은 번역진의 개정과 출판사 이동으로 이어지는 한국어 번역사의 주요 출발점.
개정된 수수께끼 장을 수록한 《호빗》 제2판의 출간. 반지를 잃은 골룸의 적대감과 빌보가 골룸을 죽이지 않는 선택을 부각하며 《반지의 제왕》과의 연결을 강화한 본문 변화. 초판에서는 골룸이 반지를 수수께끼의 내기 선물로 약속하는 설정이었으며, 개정판은 이를 반지에 대한 집착과 빌보의 연민이 드러나는 장면으로 바꾼 판본.
미국·영국·중국이 일본에 대한 전쟁 목적과 전후 처리 방향을 담은 카이로 공동성명을 공개한 일. 일본이 1914년 이후 차지한 태평양 섬들의 박탈, 만주·타이완·펑후 제도의 중화민국 반환, 폭력과 탐욕으로 빼앗은 다른 영토에서의 일본 축출, 한국의 장래 자유와 독립을 제시한 선언.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얻을 때까지 전쟁을 계속한다는 의지의 표명. 한국 독립의 정확한 시한이나 독도 등 개별 섬의 경계를 명시한 문서는 아님.
앨런 앤드 언윈을 통해 《반지 원정대》가 1954년 7월 29일, 《두 개의 탑》이 같은 해 11월 11일, 《왕의 귀환》이 1955년 10월 20일에 차례로 출간. 하나의 긴 소설을 제작비와 분량 문제로 세 권에 나누어 발행한 형태. 빌보가 발견한 반지와 가운데땅의 역사가 확대되면서 먼저 발표된 《호빗》도 더 큰 서사의 입구로 다시 읽히게 된 전환점.
유나이티드 아티스츠가 《호빗》과 《반지의 제왕》의 영화·무대·상품화 관련 권리를 취득. 톨킨 측의 도서 출판 권리와 분리된 계약을 바탕으로, 이후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 등 다양한 각색 사업이 전개될 제도적 토대의 형성.
《호빗》의 성공 뒤 더 많은 호빗 이야기를 요청한 앨런 앤드 언윈의 제안에 따른 후속작 집필 시작. 처음에는 비교적 짧은 새 모험으로 구상되었으나, 기존에 만들던 언어와 전설을 받아들이면서 《반지의 제왕》으로 확대된 출발점.
대한민국이 세계기상기구(WMO) 협약 가입서를 기탁하여 국제기상협력에 정식 참여하는 절차를 밟은 사건. 가입서 기탁일은 1956년 2월 15일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협약의 효력 발생일은 3월 16일. 국가 간 기상자료의 교환과 기술협력에 참여하는 기반을 확보한 이정표로, 가입 절차의 날짜와 협약 발효일을 구별할 필요가 있는 이력.
서울과 도쿄 사이 국제 기상전용 통신망 개통으로 대한민국의 국경 간 기상자료 송수신 기반 강화. 국내 관측자료를 국제적으로 교환하고 해외 관측자료를 예보업무에 활용하는 실무 인프라 발전의 이정표.
기존 작품의 문체와 분위기를 후속작에 가깝게 바꾸려다 중단한 전면 개작 시도. 완성·출간된 제3판과 구별해야 하는 미완성 원고 단계.
마켓대학교가 톨킨과의 매입 합의에 따라 첫 원고 묶음을 인수한 시기. 《호빗》의 친필 원고·수정 타자본·교정쇄를 보존하며 후대 텍스트 연구의 기반이 된 아카이브 형성.
존 톨킨의 일기에 아버지가 《호빗》 이야기를 읽어 주었다는 기록이 남은 날. 시험 답안지의 빈 면에 첫 문장을 적었다는 작가의 회고, 가족을 위한 이야기의 발전과 함께 집필 초기 과정을 이해하게 하는 동시대 자료. 1930년 이전에 이미 이야기가 존재했음을 보여주므로 1930년 여름을 확정적인 집필 시작일로 보는 설명은 수정할 필요가 있음. 정확한 착수 연도·월·일은 미상.
용어와 세부 표현을 손질한 제3판 출간. 《반지의 제왕》과의 정합성을 높이는 수정이 반영된 판본 계보의 주요 분기점.
씨앗을뿌리는사람에서 이미애 번역의 《호빗》이 출간된 날. 앨런 리 삽화를 수록한 판본과 함께 확인되는 2000년대 한국어판의 주요 재출간.
출간 60주년을 기념해 앨런 리의 그림을 실은 판본의 출간. 톨킨 자신의 삽화와 구별되는 후대 화가의 시각적 해석이 널리 유통되는 계기.
미국 호턴 미플린에서 The Annotated Hobbit이 출간된 날. 본문의 문학적 배경과 판본 차이, 여러 나라의 삽화를 함께 살피는 주석 독서의 확대.
김종철 번역 《호비트》의 서지 기록과 당시 신문 소개로 확인되는 한국어권 수용. 국내에서 판타지라는 장르명이 정착하기 전 작품이 ‘환상소설’의 맥락에서 소개된 사례. 1979년 5월 신문 소개는 출간일 자체를 뜻하지 않으며, 한국 최초 번역 여부는 미확정.
집필 중인 《반지의 제왕》의 반지 설정과 어울리도록 제5장 ‘어둠 속의 수수께끼’를 다시 쓰는 작업. 1951년 제2판에서 독자에게 공개될 본문 변화의 준비.
보스턴의 호턴 미플린에서 출간된 첫 미국판. 색채 도판을 포함한 판본을 통해 영국 밖 영어권 독자층으로 확장되는 출판 경로.
출판사의 요청으로 톨킨이 산과 용을 배치한 책싸개를 직접 설계한 시기. 본문뿐 아니라 지도·삽화·표지까지 작가의 시각적 상상력이 결합된 출판물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