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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31일 제네바 특별 세계기상총회에서 전지구기후서비스체계(GFCS) 이행계획을 채택한 결정. 기후정보를 계획·정책·현장 활동에 연결하기 위해 사용자와의 소통, 정보시스템, 관측·감시, 연구·예측, 역량개발을 연계하는 다기관 협력 기반 정비.

제네바에서 8월 31일~9월 4일 열린 제3차 세계기후회의가 기후예측·정보를 실제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방향에 초점 설정. 국가와 기후에 민감한 사회경제 부문의 정보 접근 격차를 다루고 전지구기후서비스체계(GFCS)의 구성과 추진 기반 마련.

대한민국 기상청이 미국 기상청과 공동 운영하는 WMO 장기예보 다중모델앙상블 선도센터가 WMO의 최종 인준을 받은 이정표. 여러 전지구 장기예측자료생산센터의 예측자료를 수집·표준화·공유하고 다중모델앙상블 기법을 발전시켜 회원국의 기후예측 능력 향상 지원.

제15차 세계기상총회에서 이만기 기상청장이 한국인으로 처음 WMO 집행이사에 선출된 이정표. 대한민국의 기상기술·국제협력 참여가 정책과 사업의 조정·관리 역할로 확대되고, 이후 한국 기상청장이 집행이사 지위를 이어가는 출발점.

제12차 세계기상총회가 결의 40을 채택하여 기상자료·제품의 자유롭고 제한 없는 국제교환을 WMO의 기본원칙으로 재확인한 결정. 필수자료와 추가자료를 구분하고 상업적 재배포 관계를 정리함으로써, 기상서비스 상업화와 자료 접근 제한으로 심화된 회원 간 갈등에 대응한 합의.

WMO·UNESCO IOC·UNEP·ICSU의 공동 후원으로 전지구기후관측시스템(GCOS) 설립. 기후 관련 문제에 필요한 관측이 지속적으로 확보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국가·국제 관측체계를 조정하고 보완하는 체계로, 자체적으로 모든 관측을 수행하거나 자료제품을 생산하는 단일 관측기관과는 구별되는 역할.

제네바에서 열린 제2차 세계기후회의가 기후과학·관측과 국제 정책 대응을 연결하는 논의 확대. 전지구기후관측시스템(GCOS)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1992년 유엔기후변화협약 성립으로 이어지는 국제 협상에 과학적·정치적 추진력을 제공한 회의.

배경대기오염감시망(BAPMoN)과 전지구오존관측체계(GO3OS)를 통합하여 지구대기감시(GAW) 프로그램 출범. 온실가스·오존·에어로졸 등 대기조성의 장기 관측과 자료 품질관리를 연결하여 기후변화·오존층·대기환경 평가를 지원하는 기반 강화.

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으로 설립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제네바에서 11월 9~11일 첫 총회 개최. 기후변화의 과학적 지식·영향·대응 방안을 정기적으로 평가하여 정부의 정책 판단을 지원하는 국제 평가체계의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