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조 유코 출생
일본의 저술가 도조 유코. (~2013년)
일본의 저술가 도조 유코. (~2013년)
필립 굿윈과 에드워드 듀렐 스톤이 국제 양식으로 설계한 53번가 신축 건물을 1939년 5월 10일 개관함. 백색 대리석과 유리 외벽의 6층 건물로, 주변 타운하우스들과 뚜렷이 대비되는 모더니즘 건축. 개관식에는 6,000여 명이 모였고 백악관에서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이 라디오로 축사를 보낸, 미술관의 현 위치 정착을 알린 사건.
공동 설립자 애비 올드리치 록펠러의 아들 넬슨 록펠러가 1939년 30세에 회장으로 취임함. 화려한 추진력으로 미술관의 홍보·작품 수집·신관 확장을 주도. 1932년부터 이사로 관여했고 1946–1953년 다시 회장을 맡았으며, 훗날 뉴욕 주지사와 미국 부통령을 지낸 인물.
대한민국의 번역가 천병희. (~2022년)
독일의 배우, 영화 감독, 각본가 부르크하르트 드리스트. (~2020년)
대한민국의 시인 겸 개신교 철학자 도한호.
대한민국의 소설가 김문수. (~2012년)
미국의 가수 마빈 게이. (~1984년)
러디어드 키플링의 시와 단편을 바탕으로 한 조지 스티븐스 감독의 《궁가 딘 (Gunga Din)》 미국 개봉. 영국령 인도를 배경으로 세 명의 영국군 병사가 사악한 종교 집단을 진압하고 식민지인 물 운반꾼 궁가 딘이 이들을 위해 희생하는 이야기.
영국군을 질서와 용기의 주체로, 인도인을 충성스러운 하인이나 광신적 폭도로 양분한 제국 모험영화의 전형. 식민 지배를 정치적 폭력이 아니라 우정과 모험의 배경으로 자연화한 사례.
오펜하이머와 조지 볼코프가 일반 상대성이론과 축퇴 중성자 물질의 상태방정식을 이용해 중성자 핵의 중력평형을 계산한 「On Massive Neutron Cores」를 발표함. 일정 질량을 넘는 경우 정적인 평형해가 존재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이며 이후 중성자별 최대질량과 중력붕괴 연구의 출발점 가운데 하나가 됨.
오레스테스 로페스와 카차오가 아르카뇨 이 수스 마라비야스에서 빠르고 싱코페이션을 강화한 단손 「맘보」를 구성함. 기존 단손의 마지막 부분을 새 리듬과 즉흥 연주를 위한 구간으로 전환함. 이 구성은 단손-맘보 리듬의 초기 사례로 인식됨.
슈나벨이 American Mathematical Monthly에 논문 「The Estimation of the Total Fish Population of a Lake」를 발표하며, 여러 차례 잡아 표시하고 다시 잡은 자료로 호수 전체의 물고기 수를 추정하는 방법을 제시함. 생일 문제 배후의 충돌 확률 이론이 포획-재포획 통계로 생태학에 응용된 대표 사례. 이 방식은 '슈나벨 방법'으로 불리며 개체수 추정에 널리 쓰임.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투옥됐다가 병보석 상태에 있던 이광수가 예심 과정에서 전향을 선언함. 주요한과 함께 전향 의사를 밝히고 조선신궁을 참배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전향자 중심의 시국유지원탁회의에 참석함. 독립운동과 민족운동 경력에서 이탈해 일제의 황민화·전쟁 협력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한 전환점.
록히드가 영국 측과 허드슨(Hudson) 군용기 생산 계약을 체결함. 당시 미국 업체의 국제 항공기 판매로는 이례적으로 큰 계약이었으며, 민간 수송기 중심의 중견 업체였던 록히드가 전시 군용기 대량생산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됨.
독일의 배우 라이너 바제도. (~2022년)
대한민국의 시인 박용철. (1904년~)
소비에트 연방의 작가 조명희. (189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