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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이 고향 왕십리로 돌아온 남자의 사랑과 방황을 그린 《왕십리》로 제12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현재의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수상. 같은 시상식에서 제작사 우성사가 작품상을 받으며 연출과 작품성을 함께 인정받은 성과.

임권택

임권택 감독이 제5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영화예술에 대한 평생의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황금곰상 수상. 필름팔라스트에서 열린 시상식과 수상 기념작 《춘향뎐》 상영을 통해 오랜 창작 활동을 조명한 행사. 페르난도 페르난 고메스와 함께 그해 명예황금곰상 수상자로 선정돼 한국영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성취.

임권택이 조선시대 가부장적 혈통 계승 제도에 희생되는 여성을 그린 《씨받이》로 제32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감독상 수상. 영화는 최우수작품상과 방희의 여우조연상도 받으며 세 부문에서 거둔 국제영화제 성과.

임권택

임권택이 《티켓》으로 제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수상. 항구 다방 여성들의 사연과 생존을 다룬 이 작품은 최우수작품상과 김지미의 여자연기상도 받으며 작품·연출·연기 부문을 함께 인정받은 성과.

임권택이 항구의 티켓다방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을 그린 《티켓》으로 제25회 대종상영화제 감독상 수상. 작품은 송길한의 각본상, 신경식의 기획상, 전세영의 신인연기상도 함께 수상.

임권택 감독이 인도 고아에서 열린 제47회 인도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평생공로상 수상. 므리둘라 신하 고아 주지사가 상을 전달했으며, 102편의 장편영화에 걸친 창작 활동과 한국영화에 대한 기여를 기린 행사. 같은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임권택의 작품세계와 한국영화를 소개한 계기.

강수연이 임권택 감독의 불교영화 《아제아제 바라아제》에서 비구니 순녀를 연기하여 제16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씨받이》의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에 이어 임권택의 연출작으로 다시 이룬 주요 국제영화제 연기상 수상.

임권택 감독

신혜수가 임권택 감독의 《아다다》에서 말을 하지 못하는 여성 아다다를 연기하여 제12회 몬트리올세계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계용묵의 소설을 바탕으로 여성의 삶과 물질적 욕망의 비극을 그린 작품을 통해 거둔 국제영화제 성과.

임권택이 연산군의 심리적 갈등을 그린 《연산일기》로 서울 대한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의 감독상 수상. 관객투표로 처음 선정한 인기상도 함께 받은 성과. 국내 개봉 전인 1987년 12월의 수상으로, 1988년 개봉 연도와 구분되는 기록.

임권택

임권택이 노모의 장례를 치르며 가족이 갈등과 화해를 겪는 과정을 담은 《축제》로 제3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수상. 이청준과 함께 한국의 장례문화와 가족의 기억을 탐구한 1996년 작품의 이듬해 수상.

임권택이 판소리 《춘향가》의 소리와 극영화의 이미지를 결합한 《춘향뎐》으로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과 감독상 수상. 서울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거둔 두 부문 수상으로, 판소리를 영화적 형식으로 확장한 연출의 성과.

임권택

강수연이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에서 양반가의 대를 잇기 위해 선택된 옥녀를 연기하여 제4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한국 배우의 베니스국제영화제 첫 연기상 수상으로, 임권택의 연출작과 한국영화의 국제적 인지도를 넓힌 성과.

임권택이 한국전쟁으로 헤어진 가족의 재회와 그 뒤에 남은 갈등을 그린 《길소뜸》으로 제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수상. 같은 작품의 송길한이 각본상을 받으며 이산가족의 상처를 다룬 연출과 시나리오가 함께 인정받은 성과.

임권택

임권택이 한국전쟁의 낙동강 전선을 다룬 《낙동강은 흐르는가》로 제13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현재의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수상. 전년 《왕십리》에 이은 연속 수상으로, 같은 작품의 장혁과 진유영도 각각 조연상과 신인연기상 수상.

임권택

임권택이 일제강점기 창씨개명에 저항하며 성씨와 가문의 전통을 지키려는 인물을 그린 《족보》로 제17회 대종상영화제 감독상 수상. 작품은 화천공사의 우수작품상과 하명중의 남우주연상도 함께 수상.

임권택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깨달음을 구하는 두 승려의 여정을 그린 《만다라》로 제20회 대종상영화제 감독상 수상. 작품은 우수작품상과 각색상, 전무송의 남우조연상·신인상, 편집상·조명상도 받으며 여러 부문에서 인정받은 성과.

임권택

임권택이 시골 마을에 부임한 여교사를 통해 공동체의 위선과 억압을 드러낸 《안개마을》로 제19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현재의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수상. 화천공사의 대상·작품상, 안성기의 연기상, 차정남의 조명 기술상과 함께 거둔 성과.

임권택

임권택이 《취화선》으로 제23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강우석의 《공공의 적》, 김상진의 《광복절 특사》, 박찬욱의 《복수는 나의 것》, 이정향의 《집으로…》가 함께 오른 감독상 후보.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 시상식.

박찬욱이 《공동경비구역 JSA》로 제2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김지운의 《반칙왕》, 이창동의 《박하사탕》, 임권택의 《춘향뎐》, 홍상수의 《오! 수정》이 함께 오른 감독상 후보.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 시상식. 《공동경비구역 JSA》의 최우수작품상 수상과 함께 연출 성과를 인정받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