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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이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박중훈이 《게임의 법칙》으로 제15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공동 수상.

《너에게 나를 보낸다》와 《게임의 법칙》의 주연 배우가 나란히 수상자로 기록된 시상식. 서로 다른 작품의 연기 성과를 함께 인정한 공동상.

이준익 감독의 《라디오 스타》 국내 개봉. 박중훈이 가수 최곤, 안성기가 매니저 박민수 역으로 출연한 음악 드라마.

전성기를 잃은 가수와 오랫동안 곁을 지킨 매니저가 영월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사람들과 다시 연결되는 이야기. 스타의 명성과 그를 지탱하는 관계를 돌아보는 작품으로, 두 배우의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공동 수상으로 이어진 영화.

정흥순 감독의 액션 코미디 《현상수배》 국내 개봉. 박중훈이 배우 지망생 제이와 갱단 두목 써니의 1인 2역을 맡은 작품.

호주 시드니에서 외모가 닮은 범죄자로 오인된 청년이 경찰과 조직 사이에 휘말리는 이야기. 호주 현지 배우·스태프와 제작하고 국내 개봉에 앞서 시드니 극장에 선보인 해외 협업 작품.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제14회 후쿠오카아시아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박중훈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

이명세의 범죄 액션영화가 최우수작품상을 받고, 우형사를 연기한 박중훈이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성과. 형사와 도망자의 추격을 시각적 리듬으로 풀어낸 작품의 해외 영화제 수상.

박광수의 장편 연출 데뷔작 《칠수와 만수》 국내 개봉. 박중훈과 안성기가 도색공 칠수와 만수로 만난 사회극.

두 노동자가 대형 간판 위에서 나누는 푸념이 고공시위로 오인되는 이야기. 칠수의 탈출 욕망과 만수를 얽매는 연좌제의 그늘을 통해 1980년대 한국사회의 계층·분단 문제를 다룬 작품.

박중훈 출연 안성기 출연

강우석 감독의 범죄 코미디 《투캅스》 국내 개봉. 안성기의 조 형사와 박중훈의 강 형사가 서로 다른 수사 방식으로 충돌하는 버디무비.

관행에 익숙한 선배와 원리원칙을 내세우는 신참의 관계 변화를 코미디로 풀어낸 작품. 두 배우의 호흡이 1994년 대종상 남우주연상 공동 수상으로 이어진 영화.

안성기 출연 박중훈 출연

안성기와 박중훈이 합법적인 콘텐츠 이용과 창작자 권리 보호를 알리는 굿다운로더 캠페인의 공동위원장으로 참여.

공익 광고와 홍보 활동을 통해 합법 다운로드 시장을 알리고 이용을 권장하는 캠페인. 두 배우가 영화의 부가시장과 창작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함께한 사례.

안성기와 박중훈이 《라디오 스타》로 제27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공동 수상.

최곤과 박민수의 관계를 함께 빚어낸 두 배우가 같은 영화로 받은 공동상. 《투캅스》의 대종상 공동 수상에 이어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을 다시 인정받은 성과.

장항준과 송은이가 영화 토크 팟캐스트 《씨네마운틴》을 함께 진행함. 영화의 줄거리와 감상을 넘어 제작 현장의 경험과 영화인들의 일화를 친근한 대화로 풀어낸 프로그램.

장항준은 각본과 연출에 참여한 작품의 배경, 장르와 인물에 대한 생각을 청취자에게 전하며 영화 이야기를 대중적으로 확장함. 두 사람의 공동 진행은 훗날 《오픈 더 도어》에서 감독과 제작자로 협업하는 인연으로도 이어짐.

장항준

2008년 4월 17일 《전투의 매너》가 전국 롯데시네마 17개관에서 상영을 시작함. 장항준과 김정우가 각각 두 편의 영화를 만들어 극장 관객 수와 TV 시청률로 경쟁한 OCN의 《코믹배틀 장감독 VS 김감독》 중 극장 대결에 해당하는 작품. 강경준과 서유정이 주연을 맡음.

영화는 생활방식과 취향이 다른 남녀가 동거하며 겪는 관계의 갈등을 코미디로 구성함. 4월 17일부터 23일까지의 관객 수 대결에서는 김정우의 《색다른 동거》가 앞섰으며, 장항준은 별도로 제작한 《음란한 사회》로 TV 시청률 대결에도 참여함.

장항준 감독

2002년 7월 16일, 《라이터를 켜라》가 개봉하며 장항준이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함. 각본은 박정우가 집필했으며, 장항준은 이미 《박봉곤 가출사건》과 《북경반점》의 집필 경력을 쌓은 뒤 다른 작가의 시나리오를 첫 연출작으로 선택함.

영화는 가진 돈으로 산 라이터를 되찾으려는 백수 허봉구와 건달 두목 양철곤이 부산행 열차에서 충돌하는 이야기. 김승우·차승원의 대립에 박영규·이문식·유해진 등의 인물이 얽히며 집단 소동을 구성함.

유해진 출연 장항준 감독

2023년 10월 25일 《오픈 더 도어》가 국내 개봉함. 장항준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컨텐츠랩 비보가 제작한 영화로, 송은이가 제작자로 참여함. 2022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에서 먼저 소개된 뒤 일반 극장 관객을 만남.

미국에 사는 한인 가족의 만남과 대화를 출발점으로 삼아 사건 이전의 시간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숨겨진 진실을 드러내는 구성. 이순원·서영주·김수진 등이 출연하고, 장면의 순서를 되짚을수록 가족의 관계와 선택이 새롭게 보이도록 설계한 심리 스릴러.

장항준 감독·각본

1999년 4월 24일 김의석 감독의 《북경반점》이 개봉함. 장항준과 천명관, 박규태가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함.

주인공 양한국은 중국에서 춘장 단지를 들고 찾아와 북경반점 주인 한사장의 요리 철학을 배우는 청년. 음식점이 문을 닫은 뒤 흩어진 종업원들을 다시 모아 재기를 시도하는 과정이 전개됨.

장항준 각본

2014년 5월 29일 《끝까지 간다》가 국내 개봉함. 김성훈이 연출하고 이선균·조진웅이 주연을 맡은 범죄 스릴러이며, 장항준이 각색에 참여함.

이야기는 형사 고건수가 교통사고로 사람을 치고 그 흔적을 숨기면서 시작됨. 사건을 알고 있다는 남자가 나타나 그를 압박하면서 은폐와 추적이 꼬리를 무는 구조. 사건을 덮으려는 행동이 더 큰 위기를 부르는 구조 속에 긴장과 블랙코미디를 결합한 작품.

장항준 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