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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아자 감독의 심리 공포영화 《네버 렛 고: 악의 끈》 미국 개봉. 할리 베리가 집 밖의 악으로부터 쌍둥이 아들을 보호하려는 어머니 역으로 출연. 베리와 홀리 지터의 제작사 HalleHolly가 참여했으며, 베리가 두 사람의 새 제작사로 제작한 첫 영화라고 소개한 작품.

할리 베리

바트 레이턴 감독의 범죄 스릴러 《크라임 101》 미국 개봉. 돈 윈슬로의 동명 중편소설을 바탕으로 로스앤젤레스의 101번 고속도로를 둘러싼 범죄와 인물들의 선택을 다룬 작품. 할리 베리가 보석 절도범의 계획과 얽히는 보험 중개인을 맡아 크리스 헴스워스·마크 러펄로와 함께 주연.

할리 베리

피토프 감독의 액션영화 《캣우먼》 미국 개봉. 할리 베리가 화장품 회사의 비밀을 알게 된 뒤 고양이의 능력을 얻는 페이션스 필립스를 연기하고, 샤론 스톤·벤저민 브랫 등이 함께 출연. 《엑스맨》의 스톰에 이어 슈퍼히어로 장르에서 단독 주연으로 이야기를 이끈 작품.

할리 베리

워런 비티가 감독·공동각본·주연을 맡은 정치 풍자영화 《불워스》의 로스앤젤레스 개봉. 선거운동 중 관습적인 정치 언어를 벗어나기 시작한 상원의원을 중심으로 인종과 계급, 정치의 위선을 다룬 코미디 드라마. 할리 베리는 비티와 함께 니나 역으로 출연.

할리 베리

레지널드 허들린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부메랑》 미국 개봉. 에디 머피가 연기한 광고회사 간부 마커스의 연애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으로, 할리 베리는 안젤라 루이스 역을 맡아 머피·로빈 기븐스와 함께 주요 출연진으로 참여. 《정글 피버》의 영화 데뷔 이후 상업영화에서 비중 있는 배역을 맡은 초기 대표작.

할리 베리

수전 비어 감독의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산세바스티안 영화제 상영으로 기록된 날. 할리 베리가 갑작스럽게 남편을 잃은 오드리 버크, 베니시오 델 토로가 남편의 오랜 친구 제리 선본,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남편 브라이언을 연기한 드라마. 남편의 죽음 뒤 오드리와 약물 의존에서 벗어나려는 제리가 서로의 상실과 회복을 마주하는 이야기.

할리 베리 출연

할리 베리가 할리우드 코닥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몬스터 볼》의 레티샤 머스그로브 역으로 여우주연상 수상.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최초의 흑인 여성이라는 기록. 2001년 개봉작을 대상으로 열린 2002년 시상식의 수상으로, 같은 달 10일 미국배우조합상 영화 여우주연상에 이은 성과. 상실과 인종적 갈등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을 그린 연기가 베리의 경력에 남긴 전환점.

할리 베리

할리 베리의 웰니스 브랜드 Respin이 폐경과 중년 여성 건강 지원에 초점을 맞춘 Respin Health로 재정비. 전문가의 건강 코칭과 여성들이 경험을 나누는 커뮤니티를 결합해 정보와 지원의 공백을 줄이려는 사업. 의회의 여성 건강 연구 지원 촉구와 함께 베리가 전개한 중년 여성 건강 관련 활동.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의 《존 윅 3: 파라벨룸》 미국 개봉. 암살자 사회의 규칙을 어겨 추적 대상이 된 존 윅이 거액의 현상금과 자신을 노리는 살인청부업자들에 맞서는 세 번째 영화.

키아누 리브스가 존 윅으로 돌아오고 할리 베리가 과거 인연을 가진 소피아로 합류. 윈스턴과 바워리 킹 등 기존 인물들과 최고회의의 관계를 확장하며 다음 단계의 대립으로 이어지는 작품.

키아누 리브스 출연 할리 베리

스파이크 리 감독의 《정글 피버》 미국 개봉. 흑인 건축가와 이탈리아계 여성의 관계를 중심으로 인종·계급·가족의 경계를 다룬 드라마. 웨슬리 스나입스와 애너벨라 시오라가 주연을 맡고, 사무엘 L. 잭슨이 약물 중독으로 가족과 갈등을 빚는 게이터 퍼리파이 역으로 출연. 할리 베리가 게이터의 연인 비비언 역으로 장편영화에 데뷔. 미인대회와 텔레비전 활동을 거쳐 스파이크 리의 앙상블에 합류한 초기 영화 경력.

2013년 1월 9일 국내 개봉한 《클라우드 아틀라스》. 데이비드 미첼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워쇼스키 자매와 톰 티크베어가 공동 연출한 작품. 서로 다른 시대의 여섯 이야기를 교차시켜 개인의 선택이 다른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 구성.

톰 행크스·할리 베리·짐 스터게스·배두나 등이 여러 시대의 인물로 출연. 행크스는 헨리 구스, 호텔 매니저, 아이작 삭스, 더멋 호긴스, 재커리 등 여러 배역을 연기. 베리는 기자 루이자 레이와 미래의 탐사자 메로님, 조캐스타 에어스 등 여러 배역을 맡아 시대와 정체성을 넘나드는 앙상블에 참여. 배두나는 미래 서울의 복제인간 손미451 등 여러 배역을 맡아 영어권 영화에 진출.

수잔 서랜든이 호록스 부인, 노년의 어슐러, 유수프 술레이만, 애버스 등 여러 시대의 인물로 출연. 한 배우가 서로 다른 성별과 시대의 역할을 맡는 앙상블 구성에 참여.

토니 스콧 감독의 《마지막 보이스카웃》 한국 개봉. 셰인 블랙의 각본을 바탕으로 브루스 윌리스와 데이먼 웨이언스가 각각 사립탐정과 전직 미식축구 선수로 출연해 프로 스포츠를 둘러싼 범죄와 음모를 추적하는 액션 스릴러. 할리 베리는 두 주인공을 사건으로 이끄는 댄서 코리 역으로 출연. 1990년대 초 토니 스콧의 속도감 있는 버디 액션 연출을 보여주는 작품.

여러 감독과 배우가 짧은 에피소드들을 나누어 맡은 옴니버스 코미디 《무비 43》 독일 개봉. 연애와 가족, 직장과 대중문화를 소재로 과장된 상황과 금기를 넘나드는 유머를 연결한 구성.

리처드 기어가 출연진에 참여하고, 엘리자베스 뱅크스·피터 패럴리·스티븐 브릴 등 여러 감독이 각 이야기를 연출. 할리 베리는 피터 패럴리가 연출한 에피소드 ‘Truth or Dare’에서 스티븐 머천트와 소개팅 상대를 연기하며 에밀리 역으로 출연. 이 항목은 독일 극장 개봉이며 한국 개봉은 2014년 1월 30일.

브래드 앤더슨 감독의 범죄 스릴러 《더 콜》 한국 개봉. 할리 베리가 과거의 구조 실패를 안고 살아가는 911 신고센터 요원 조던 터너, 아비게일 브레스린이 납치된 소녀 케이시를 연기한 작품. 전화 통화만으로 소녀의 위치와 범인의 단서를 찾아야 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추적극. 모리스 체스트넛과 마이클 임페리올리 등이 함께 출연.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로봇》 대한민국 개봉. 크리스 웨지와 카를로스 살다나가 연출하고, 발명가를 꿈꾸는 로드니가 낡은 로봇들을 배제하려는 기업의 계획에 맞서는 모험을 다룬 작품. 이완 맥그리거가 로드니, 로빈 윌리엄스가 펜더, 할리 베리가 로드니를 돕는 기업 임원 로봇 캐피의 목소리 연기를 담당.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헌법 비판과 개정·폐지 주장, 학생들의 집회·시위와 정치관여 등을 금지하는 긴급조치 제9호를 선포함. 영장 없는 체포·구금·압수·수색과 위반 학생의 제적·학교 폐쇄 등을 허용한 조치로, 1979년 12월 해제까지 반유신운동과 일상적 정권 비판을 광범위하게 억압함.

제7대 대통령선거에서 민주공화당 박정희가 6,342,828표를 얻어 신민당 김대중의 5,395,900표를 946,928표 차이로 앞서 당선됨. 1969년 3선개헌 이후 치러진 선거로 박정희의 세 번째 대통령 당선이 이루어짐. 국민의 직접투표에 의한 박정희의 마지막 대통령 당선임.

선거 결과

투표율: 79.8%

이름 정당 득표 득표율 비고
박정희 민주공화당 6,342,828표 53.19% 당선
김대중 신민당 5,395,900표 45.25%
진복기 정의당 122,914표 1%
박기출 국민당 43,753표 0.4%
이종윤 자민당 17,823표 0.1%
성보경 민중당 사퇴
김철 민중당 사퇴
김대중 납치 사건 박정희 당선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헌법에 대한 비판과 개정·폐지 주장 및 청원을 금지하는 긴급조치 제1호와 비상군법회의를 설치하는 제2호를 선포함. 영장 없는 체포·구속·수색과 민간인에 대한 군사재판을 허용해 헌법개정 요구와 반유신운동을 형사처벌한 조치임.

유신헌법 제53조를 발동 근거로 삼았으며, 제1호는 위반자를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제2호는 비상군법회의와 그 검찰부 설치를 규정함. 개헌청원백만인서명운동도 처벌 대상이 됨.

박정희 긴급조치 제1호 긴급조치 제2호 긴급조치

서울의 판자촌 철거와 집단이주 정책으로 조성된 광주대단지에서 주민들이 토지대금 부담과 생계 대책 부재에 항의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임. 서울시는 자족도시를 계획했으나 기반시설과 일자리 공급이 이주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고, 철거이주민은 기존 생업에서 떨어져 빈곤과 열악한 주거환경을 겪음. 급속한 도시개발의 부담이 도시빈민에게 전가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