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넘버》 미국 개봉
노라 에프런이 연출·제작한 《럭키 넘버》가 미국에서 개봉함. 존 트래볼타와 리사 쿠드로가 출연하고 애덤 레즈닉이 각본을 쓴 범죄 코미디.
텔레비전 기상캐스터가 복권 추첨을 조작하려 하면서 일이 꼬여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에프런이 애덤 레즈닉의 각본을 바탕으로 범죄와 탐욕을 희극적으로 다룬 장편 연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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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에프런이 연출·제작한 《럭키 넘버》가 미국에서 개봉함. 존 트래볼타와 리사 쿠드로가 출연하고 애덤 레즈닉이 각본을 쓴 범죄 코미디.
텔레비전 기상캐스터가 복권 추첨을 조작하려 하면서 일이 꼬여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에프런이 애덤 레즈닉의 각본을 바탕으로 범죄와 탐욕을 희극적으로 다룬 장편 연출작.
트라이베카 영화제가 노라 에프런을 기리는 노라 에프런상 신설을 발표함.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진 여성 작가·감독을 지원하기 위한 상으로, 첫해 상금은 2만 5천 달러였음. 에프런의 작품과 활동을 다음 세대 여성 영화인의 창작 지원으로 이어 가려는 취지로 마련됨.
노라 에프런이 연출·공동 각본·제작을 맡은 판타지 코미디 《마이클》이 미국에서 개봉함. 존 트래볼타가 술과 담배를 즐기는 천사 마이클을 연기함.
천사를 취재하려는 타블로이드 기자 일행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윌리엄 허트와 앤디 맥다월 등이 출연함. 피트 덱스터와 짐 퀸런의 원안을 바탕으로 두 원안자와 노라·델리아 에프런이 각본에 함께 참여함.
《I Remember Nothing: And Other Reflections》을 출간함. 기억이 흐려지는 경험에서 출발해 《뉴스위크》 시절과 가족, 일의 실패와 일상의 기쁨을 돌아본 책. 삶의 끝을 의식하면서도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 짧은 에세이와 목록으로 정리한 후기 산문집.
잡지에 쓴 인물 기사와 문화 비평을 모아 첫 에세이집을 펴냄. 음식과 패션, 대중소설과 영화 등 일상적인 관심사를 취재의 대상으로 삼아, 관찰자의 시선과 개인적인 유머를 함께 드러낸 책.
모교 웰즐리 대학의 졸업식 연설자로 나섬. 1962년 졸업 당시 여성에게 요구되던 역할과 이후의 변화를 돌아보고, 졸업생들에게 자신의 삶을 주도하며 여성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 가라고 격려함.
《뉴욕 포스트》에 기자로 입사함. 신문 파업 중 포스트의 칼럼을 풍자한 글이 발행인 도로시 시프의 눈에 띈 것이 계기였음. 재판과 사건, 인물과 도시 생활을 취재하면서 다양한 분량의 기사를 쓰는 경험을 쌓음.
노라 에프런과 앨리스 알렌이 각본을 쓴 《실크우드》가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함. 마이크 니콜스가 연출하고 메릴 스트립이 핵연료 공장의 노동자 카렌 실크우드를 연기한 실화 기반 드라마.
핵연료를 가공하는 공장의 노동환경과 방사능 오염 문제를 드러내려 한 실크우드의 활동을 그린 작품. 에프런과 앨리스 알렌은 공동 집필한 각본으로 1984년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함께 오름. 작품은 감독상·여우주연상·여우조연상·편집상까지 모두 다섯 부문 후보에 오름.
1983년 12월 8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사전 상영한 뒤 12월 14일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했으며, 미국 확대 개봉은 이듬해 1월 27일이었음.
롭 라이너가 연출하고 노라 에프런이 각본을 쓴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가 한국에서 개봉함. 빌리 크리스털과 맥 라이언이 오랜 시간 우정과 사랑 사이를 오가는 해리와 샐리를 연기함.
에프런은 각본을 집필하고 협력제작자(associate producer)로도 참여함. 남녀가 친구로 남을 수 있는지에 관한 대화와 관계의 변화를 중심에 둔 작품으로, 1990년 골든글로브에서 뮤지컬·코미디 작품상과 빌리 크리스털·맥 라이언의 연기상, 롭 라이너의 감독상, 에프런의 각본상 등 다섯 부문 후보에 오름.
미국에서는 1989년 7월 12일 뉴욕, 7월 1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먼저 개봉했으며, 한국 개봉일은 같은 해 11월 18일.
노라 에프런의 장편 연출 데뷔작 《행복 찾기》가 미국에서 개봉함. 에프런은 동생 델리아 에프런과 함께 멕 월리처의 소설 《This Is Your Life》를 각색함.
줄리 캐브너가 스탠드업 코미디언을 꿈꾸는 싱글맘 도티를, 서맨사 매시스와 개비 호프먼이 두 딸을 연기함. 어머니의 직업적 성장과 아이들이 느끼는 소외를 함께 다루며, 일과 돌봄 사이에서 흔들리는 가족의 관계를 그린 작품. 1월 16일 선댄스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뒤 2월 21일 미국 극장에서 개봉함.
《에스콰이어》에 1975~1977년 연재한 언론 비평 칼럼을 묶은 책. 뉴스 잡지의 기사 작성 방식과 언론인의 유명인화, 보도사진의 윤리, 잡지 문화 등을 현업 기자의 경험과 풍자로 살펴봄.
요리책 작가 레이첼 샘스탯이 임신 중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뒤 겪는 결혼의 위기를 그린 소설. 요리법과 신랄한 유머를 서사에 섞었으며, 칼 번스타인과의 결혼생활에서 소재를 얻음. 에프런은 이후 이 소설을 영화 각본으로 직접 옮김.
《에스콰이어》 2월호에 이 잡지의 첫 기고문인 《Helen Gurley Brown Only Wants to Help》를 발표함. 《코스모폴리탄》 편집장 헬렌 걸리 브라운을 취재해 여성의 욕망과 자기계발, 잡지 산업을 인물의 말과 일상 장면으로 보여 준 글. 이후 에프런은 이 잡지에서 여성과 언론을 다루는 칼럼을 씀.
뉴욕의 뉴욕프레스비테리언/웨일코넬 메디컬센터에서 71세로 세상을 떠남. 유족은 사인을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발표함.
노라 에프런이 각본·연출·제작에 참여한 《줄리 & 줄리아》가 한국에서 개봉함. 메릴 스트립이 줄리아 차일드, 에이미 애덤스가 줄리 파월을 맡아 서로 다른 시대에 요리로 삶을 바꾸는 두 여성을 연기함.
에프런은 줄리 파월의 《Julie and Julia》와 줄리아 차일드가 알렉스 프뤼돔과 함께 쓴 《My Life in France》를 엮어 각색함. 프랑스에서 요리를 배우던 차일드의 삶과 2002년 그의 요리책에 담긴 524개 조리법을 365일 동안 만들며 블로그에 기록한 파월의 도전을 교차해 보여 줌.
미국에서는 2009년 8월 7일 먼저 개봉함. 에프런의 마지막 장편 연출작으로, 요리와 글쓰기, 결혼생활을 통해 두 여성의 창작과 성취를 함께 다룸.
노라 에프런이 연출하고 델리아 에프런과 공동 각본을 쓴 《라이프세이버》가 미국에서 개봉함. 스티브 마틴이 자살예방 전화상담소의 운영자 필립을 맡은 크리스마스 블랙코미디.
크리스마스이브, 퇴거 위기에 놓인 상담소에 직원과 이웃들의 사연이 뒤엉키면서 소동이 벌어지는 이야기. 에프런 자매는 1982년 프랑스 영화 《산타클로스는 쓰레기》(Le père Noël est une ordure)를 미국 배경으로 각색함. 매들린 칸, 리타 윌슨, 리브 슈라이버 등이 앙상블에 참여함.
《I Feel Bad About My Neck: And Other Thoughts on Being a Woman》을 박산호가 번역한 한국어판이 브리즈에서 출간됨. 나이 듦과 외모, 가족과 일상을 다룬 에프런의 에세이를 한국 독자에게 소개한 판본.
노라 에프런이 연출·제작하고 델리아 에프런과 공동 각본을 쓴 《유브 갓 메일》이 한국에서 개봉함. 톰 행크스는 대형 서점 사업가 조 폭스를, 맥 라이언은 작은 아동서점의 주인 캐슬린 켈리를 연기함.
현실에서는 경쟁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마음을 나누는 두 사람을 그린 작품. 1940년 영화 《모퉁이 가게》(The Shop Around the Corner)의 편지 연애를 전자우편 시대의 뉴욕으로 옮겼으며,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감독과 두 주연이 다시 만남. 맥 라이언은 이 작품으로 1999년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영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름.
미국에서는 1998년 12월 18일 먼저 개봉했으며, 한국 개봉일은 같은 해 12월 31일.
노라 에프런이 연출하고 공동 각본을 맡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한국에서 개봉함. 톰 행크스는 아내를 잃고 아들과 시애틀에 사는 샘 볼드윈을, 맥 라이언은 라디오에서 그의 사연을 듣고 마음이 움직이는 기자 애니 리드를 연기함.
제프 아크의 원안을 바탕으로 에프런과 데이비드 S. 워드, 아크가 공동 각본을 씀. 델리아 에프런은 협력제작자(associate producer)로 참여함. 서로 떨어진 도시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꿈꾸는 로맨틱 코미디로, 1994년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작품상과 톰 행크스·맥 라이언의 주연상 후보에 오름.
미국에서는 1993년 6월 25일 먼저 개봉했으며, 한국 개봉일은 같은 해 12월 18일.
노라 에프런이 뉴욕에서 태어남. 부모 헨리 에프런과 피비 에프런은 극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였으며, 에프런은 이후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성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