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이사회 정기회의를 기점으로 집행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기술자문 역할로 이동함. 이사회 구성원 자리는 유지했으며, 존 헤네시가 알파벳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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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만료에 맞춰 이사 재선임을 구하지 않으면서 약 18년간 이어진 알파벳·구글 이사회 활동을 마무리함. 다만 알파벳 기술자문 역할은 유지함.
2019년 6월 이사회 재선에 나서지 않으며 알파벳 이사직에서 물러난 뒤, 2020년 2월 기술 자문직마저 마치고 회사를 완전히 떠남. 2001년 구글 합류 이후 약 19년에 걸친 구글·알파벳에서의 경력을 마무리. 이후에는 인공지능·국가안보 정책과 자선·투자 활동으로 무게중심을 옮김.
에릭 슈미트와 웬디 슈미트가 지원하는 연구재단 슈미트 사이언스가 미국천문학회(AAS)에서 3.1m급 우주망원경 ‘라줄리(Lazuli)’와 지상 관측시설 3곳을 포함한 슈미트 천문대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발표함. 라줄리는 허블우주망원경의 2.4m 주경보다 큰 3.1m 주경을 탑재해 약 70% 더 넓은 집광 면적을 목표로 하며, 2029년 발사를 추진함.
이 사업은 민간 자금으로 추진되는 최대 규모급 우주 천문 관측 투자로 평가됨. 라줄리와 함께 광학 관측망 아거스 어레이, 전파 관측망 딥 시놉틱 어레이, 분광 관측시설 LFAST를 묶어 운영하고, 관측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연구자들에게 폭넓게 공개하는 개방과학 모델을 내세움.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가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졸업식 축사에서 인공지능이 일자리와 사회에 미칠 영향을 언급하던 중 일부 졸업생과 참석자들로부터 야유를 받음. AI가 신입 일자리와 창작·전문직의 미래를 위협할 수 있다는 청년층의 불안이 공개적으로 표출된 사례로 주목받음.
행사 전부터 일부 학생 단체는 슈미트의 초청 철회를 요구했으며, 전 연인·사업 파트너가 제기한 성폭력·성희롱 관련 민사소송 의혹도 반발의 배경으로 거론됨. 슈미트 측 변호인은 해당 주장이 허위·명예훼손적이라고 반박함.
1955년 4월 27일 미국에서 태어남.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하며 공학자로서 기초를 닦음. 훗날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 경영인으로 성장하는 출발점.
제주북공립국민학교에 열린 3.1절 기념식을 마친 직후 기마경관이 탄 말에 어린이가 채여, 소란 발생. 기마경관이 어린이가 채인 사실을 무시하자 주변 군중이 몰려들어 돌을 던지고 경찰서까지 쫒아감. 경찰은 이를 경찰서 습격으로 판단, 시위대를 향해 발포, 6명이 사망, 8명이 중상. 희생자 중에는 평범한 일반인 포함.
3·1절 발포 사건 이후 고조된 도민들의 저항 의식과 미군정의 강압적인 통치에 반발한 상태에서, 남로당 제주도당을 중심으로 미군정의 단독선거 추진에 반대, 총파업과 무장 봉기 발생.
2007년 10월 제주국제공항 남북활주로 북서쪽 끝에서 4·3 희생자 유해 발굴이 시작됨. 1949~1950년 학살돼 60년 가까이 암매장돼 있던 유해와 유류품 수백 점이 수습되었고, 이후 일부 희생자는 70여 년 만에 신원이 확인됨. 공항 부지에 묻혔던 현대사의 비극이 세상에 드러난 사건.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해, 매년 4월 3일을 제주4·3희생자 추념일로 지정함. 이후 대통령령은 2014년 3월 24일 관보 공포를 거쳐 시행됐으며, 제주4·3 희생자를 국가 차원에서 추모하는 법정기념일의 지위를 갖게 됨.
제주 4·3 사건 와중인 1949년 군법회의에서 사형이 결정된 민간인과 1950년 예비검속 대상자 등이 정뜨르비행장(현 제주국제공항) 일대에서 군에 의해 총살·암매장됨. 수백 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 최대 규모의 학살터. 공항 부지가 현대사의 비극을 품게 된 사건.
박정희 대통령이 서울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함. 이 사건은 이른바 10·26 사건으로, 18년간 이어진 박정희 정권의 종결과 이후 정치적 격변의 출발점이 됨.
박정희 대통령의 영부인 육영수 여사를 암살한 재일교포 문세광. (1951년~)
2024년 10월 11일 구글이 프로젝트 실드의 자격 기준을 확대해 소외집단을 대표하는 조직과 예술·과학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까지 무료 보호 대상에 포함. 검열과 공격에 자주 노출되는 단체로 보호 범위를 넓힌 조치. 같은 기술을 더 많은 공익 조직에 개방한 결정.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프로젝트 실드가 우크라이나 정부·언론·시민사회 웹사이트를 대규모로 무료 보호. 2022년 상반기에만 2만 5천 건이 넘는 공격을 방어하며 분쟁 지역 주민의 정보 접근을 지원. 위기 상황에서 서비스의 공익적 역할이 부각된 사례.
2019년 1월 직소가 유럽의 정치 조직·웹사이트로 무료 DDoS 보호를 확대. 같은 해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선거 개입과 해킹 시도에 대응하려는 조치. 선거 보호를 미국에서 유럽으로 넓힌 확장.
2018년 5월 직소가 미국의 정치 캠페인, 후보, 정치활동위원회(PAC)에 무료 DDoS 보호를 제공하기 시작. 그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선거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에 대비. 보호 대상이 언론·인권에서 선거 영역으로 넓어진 분기점.
2016년 2월 25일 그간 신뢰된 테스터에게만 제공되던 프로젝트 실드를 미디어·인권 단체 등 자격을 갖춘 모든 웹사이트에 개방. 구글이 소유한 역방향 프록시로 악성 트래픽을 식별·필터링하는 방식 공개. 이 무렵 운영 주체가 구글 아이디어스에서 직소로 재편됨.
구글이 2013년 10월 21일 아이디어스 콘퍼런스에서 무료 디도스 방어 서비스 프로젝트 실드를 처음 공개함. 자원이 부족한 군소 언론사가 트래픽 공격으로 마비되지 않도록 구글 인프라로 보호하는 것이 목표. 처음에는 일부 시험 사용자에게만 제공되다 2016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개방됨.
2019년 11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는 "동영상 속 인물로 인정되나 뇌물로 보기엔 증거가 부족하고 공소시효가 지났다"며 무죄·면소를 선고. 거액의 재수사에도 첫 판결이 무죄로 나오며 다시 논란. 사건의 향배를 가른 1심 판단.
당시 판결문에서 명시한 사실
- "동영상의 인물과 (역삼동 오피스텔) 사진의 인물은 같은 인물"
- "가르마 방향이 김 전 차관과 동일하고 동영상 파일의 이름도 김 전 차관의 이름을 따서 저장됐다."
- "김 전 차관이 2006년 10월부터 2007년경까지 윤 씨로부터 성관계를 가질 기회를 제공받아온 사실은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