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가 데스크톱 서비스의 최저 배율 세계 보기에 3차원 지구본 모드를 도입함. 세계 전체를 볼 때 그린란드가 아프리카만큼 크게 보이던 평면 메르카토르 표현을 완화한 변화. 모바일 지도와 세부 배율에서는 웹 메르카토르 방식이 계속 사용되어, 디지털 지도에서도 배율과 용도에 따라 표현 방식이 달라짐을 보여준 사례.
이벤트
총 7885건
미국 보스턴 공립학교가 사회과 수업에 갈-피터스 도법 세계지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함. 기존 메르카토르 지도를 즉시 철거한 조치는 아니며, 새로 구매하는 세계지도를 갈-피터스 도법으로 전환하고 여러 도법의 차이를 함께 가르치는 방향. 교육 현장의 결정이 지도 왜곡과 식민주의적 인식 문제를 국제적 논쟁으로 재점화함.
미국지도학협회 등 북미의 지리·지도학 단체들이 일반 참고용 세계지도에서 직사각형 투영법의 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 채택함. 메르카토르뿐 아니라 갈-피터스 도법도 전 지구의 공간 관계를 심하게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논쟁의 초점을 단일한 ‘정답 지도’보다 목적에 맞는 투영법 선택으로 이동시킴.
독일 역사학자 아르노 페터스가 대륙의 상대 면적을 보존하는 ‘피터스 세계지도’를 공개하고, 메르카토르 도법이 유럽과 북미를 과대하게 보인다고 비판함. 지도 투영을 제3세계의 재현과 정치적 인식 문제로 대중화했으나, 제임스 갈의 선행 도법과의 동일성 및 형태 왜곡·우월성 주장을 둘러싼 장기 논쟁 촉발.
스코틀랜드의 성직자이자 지도 제작자 제임스 갈이 영국과학진흥협회 글래스고 회의에서 면적을 보존하는 원통도법을 발표함. 1885년 논문으로 정식 출판되었으며, 후대에 아르노 페터스가 독자적으로 제안한 도법과 사실상 동일하여 ‘갈-피터스 도법’으로 불리게 됨.
게라르두스 메르카토르가 새 투영법을 적용한 세계지도 《항해용으로 개량한 새롭고 완전한 세계 전도》를 발표함. 항정선을 직선으로 표시하여 일정한 나침반 방위로 항해 경로를 그리는 데 유리한 체계 제시함. 각도와 국소 형태를 보존하는 대신 극지방에 가까울수록 면적이 커지는 구조적 왜곡 동반.
독일 우주기업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의 스펙트럼 로켓이 노르웨이 안되야 우주기지에서 발사돼 위성 탑재체를 궤도에 투입한 두 번째 비행. 유럽 기업이 유럽 대륙의 발사장에서 수행한 최초의 상업적 궤도 진입 성공이자, 2025년 첫 시험비행 실패를 넘어 자체 궤도 발사 능력을 입증한 사건. 유럽의 상업 발사 시장과 독자적 우주 접근 능력에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한 기술적 전환점. 다만 로켓의 궤도 진입과 탑재체 분리는 확인됐으나 개별 위성의 정상 작동 여부는 고객사와 확인 중인 상태.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혁명수비대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은 뒤 이란 원유 운반선 3척을 타격했다고 발표한 사건. 미국 발표 기준 2척은 영구 운항 불능 상태, 승무원을 퇴선시킨 무적재 선박 1척은 파괴됐으며 미군 인명 피해는 없었던 상황. 교전 대상이 군사시설에서 원유 수송망으로 확대되며 전쟁의 경제·에너지 측면이 한층 강화된 전환점. 선박의 혁명수비대 자금망 연계와 정확한 피해 정도는 주로 미국 측 발표에 기반하며, 이란의 후속 보복 주장 일부는 독립적으로 미확인 상태.
14차 5개년 계획 동안 전정특신 중소기업이 14만 곳 이상, 국가급 ‘작은 거인’이 1만7600곳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함. 2024년 기업당 평균 연구개발비 3000만 위안 이상, 미래산업 분야 기업 약 6000곳으로 집계됨.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제5차 국가급 전정특신 ‘작은 거인’ 기업으로 선정됨. 로봇·체화 AI 분야의 기술기업이 단계별 인증체계를 거쳐 정책 지원 대상이 된 대표 사례.
혁신형 중소기업의 직접 자금조달을 핵심 기능으로 하는 거래소 개장. 전정특신 기업이 지역 장외시장과 상하이·선전 시장 사이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통로 확대.
혁신형 중소기업 → 전정특신 중소기업 → 국가급 ‘작은 거인’으로 이어지는 3단계 인정체계를 통일함. 자격 유효기간을 3년으로 두고 재심사와 취소가 가능한 동적 관리체계 확립.
2021~2025년 중앙재정에서 100억 위안 이상을 투입해 1천여 개 중점 ‘작은 거인’과 공공서비스 플랫폼을 지원하기로 함. 기술개발·산업망 보강·디지털 전환·상장 지원을 중앙재정 사업으로 확대함.
제조업 혁신과 핵심기술 자립을 위한 10대 중점 분야를 제시함. 이후 ‘작은 거인’ 기업 선정이 반도체·로봇·항공 등 전략 제조업에 집중되는 산업정책적 기반 형성.
지방 추천·전문가 심사·사회 공시를 거쳐 첫 인증기업 248곳을 확정함. 국가급 인증과 사후관리 체계가 실제로 작동하기 시작한 사건.
전문화·정밀화·특색화·혁신의 의미와 지방정부의 기업 발굴·육성 방향을 구체화함. 정책 구호가 기업 인정·지원체계로 전환되는 기반 형성.
지방정부가 인정한 전정특신 기업 가운데 핵심기술과 세부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국가급으로 선별하는 사업 시작. 2018~2020년 약 600곳 육성을 최초 목표로 설정함.
《12차 5개년 중소기업 성장계획》에서 ‘전정특신’을 중소기업의 전환·고도화 경로로 제시함. 국가급 ‘작은 거인’ 인증제도 출범 이전의 개념 형성 단계.
파리크라상 이사회가 투자·관리 부문을 존속법인에 남기고 제과·외식 사업 부문을 신설 법인으로 나누는 물적분할을 결의. 존속법인은 상미당홀딩스로 전환하고 신설 법인이 파리크라상 명칭과 사업을 승계하며, 그룹 공통업무를 맡던 SPC㈜의 합병도 함께 추진.
대법원이 공정거래위원회가 SPC 계열사들에 부과한 약 647억 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 대부분을 취소. 밀다원 주식 저가 양도와 판매망 양도 등은 부당지원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일부 밀가루 구매 관련 시정명령은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