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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Men》의 성공이 커지면서 로저 하그리브스가 광고회사에서의 본업을 그만두고 어린이책 집필과 그림 작업에 전념함. 1973년에는 광고 일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몇 년 뒤 광고 경력을 정리하고 캐릭터 창작을 본업으로 전환함.

로저 하그리브스가 Mr. Tickle을 시작으로 《Mr. Men》 그림책 시리즈를 출간함. 단순한 도형과 강렬한 색, 하나의 성격적 특징을 결합한 캐릭터를 짧은 이야기로 풀어내는 형식을 구축했으며, 첫 3년 동안 판매량이 100만 부를 넘어섬.

로저 하그리브스가 마거릿 크리스틴 허드와 결혼함. 부부는 장남 애덤과 자일스, 쌍둥이 딸 어밀리아와 소피 등 네 자녀를 둠. 어린 자녀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은 하그리브스가 광고업과 함께 어린이책 창작을 본격적으로 생각하게 된 배경이 됨.

로저 하그리브스가 광고업계에서 카피라이터로 일을 시작함. 초콜릿부터 자동차까지 다양한 상품 광고를 제작하며 경력을 쌓았고, 이후 성공한 광고 크리에이터로 활동함. 결혼해 어린 자녀들을 둔 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는 꿈으로 이어짐.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던 로저 하그리브스가 아스킷 파우더(Askit Powders) TV 광고를 위해 ‘The Miseries’라는 단순한 도형 기반 캐릭터들을 제작함. 두통·요통 등 각종 불편을 의인화한 캐릭터 구성은 같은 시기 발전한 《Mr. Men》의 단순한 형태와 성격 중심 디자인을 이해하는 선행 사례가 됨.

뉴욕시 Cipriani Wall Street에서 제31회 헌액식을 개최해 퍼트리샤 배스, 루비 브리지스, 엘루이즈 코벨, 킴벌리 크렌쇼, 페기 매킨토시, 주디스 플래스코, 로레타 로스, 샌디 스톤, 애나 웨셀스 윌리엄스, 세리나 윌리엄스 등 10명을 헌액함. 전국 방송용 프로그램 제작을 전제로 진행된 행사.

뉴욕주 제네바의 스미스 오페라 하우스에서 제30회 헌액식을 개최함. 코로나19로 2021년 행사가 연기되면서 옥타비아 E. 버틀러, 주디 시카고, 리베카 홀스테드, 미아 햄, 조이 하조, 에밀리 하울랜드, 캐서린 존슨, 인드라 누이, 미셸 오바마 등 9명의 2021년 클래스를 공식 헌액함.

재즈 가수 엘라 피츠제럴드, 신생아 상태 평가법을 개발한 의사 버지니아 애프가, 여성권리운동가 아멜리아 블루머 등을 포함한 1995년 헌액자들을 명예의 전당에 추가함. 예술·과학·여성권리운동 등 여러 분야의 인물을 함께 기린 클래스.

셜리 하틀리가 친구·지역 관계자·후원 후보들을 초청해 여성의 업적을 기리는 영구적 명예의 전당 구상을 논의함. 1848년 여성권리대회를 준비했던 모임을 기리는 형식으로 개최되었으며 전미 여성 명예의 전당 설립의 직접적인 출발점이 됨.

아이젠하워 칼리지에서 첫 헌액식을 개최해 제인 애덤스, 메리언 앤더슨, 수전 B. 앤서니, 클라라 바턴, 펄 S. 벅, 레이철 카슨, 헬렌 켈러, 엘리너 루스벨트,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 해리엇 터브먼 등 20명을 최초 헌액자로 선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