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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형사3부가 정명석의 항소심에서 1심 징역 23년을 파기하고 징역 17년을 선고함.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심리적 항거불능 상태와 정명석의 종교적 지위를 인정해 핵심 유죄 판단은 유지했으나, 범죄 현장 녹음파일을 증거에서 배제하고 양형기준 등을 고려해 형량을 낮춤.

검찰이 대전지법 제11형사부에서 열린 정명석의 준강간 등 혐의 1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27년을 구형함. 검찰은 피해자 16명을 상대로 약 80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와 피해자들이 고소하지 못하도록 각서 작성을 강요한 혐의 등을 구형 사유로 제시함.

수강 이수와 신상정보 공개·고지, 취업 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 보호관찰 5년도 함께 요청함. 2025년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된 사건과는 별도로 추가 기소된 사건이며, 법원의 1심 선고는 2026년 10월 1일로 예정됨.

넷플릭스가 MBC 제작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공개함. 총 8부작 가운데 첫 3개 회차가 정명석과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다뤘으며, 공개 직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톱10 1위에 오르며 관련 사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함.

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가 외국인 여성 신도 2명을 상대로 준강간 등을 저지른 혐의로 정명석을 구속기소함. 검찰은 정명석이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수련원 등에서 피해자들을 상대로 반복적으로 범행했다고 판단함.

정명석에게 출소 이후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외국인 여성 2명이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주장을 공개함. 이들은 2018년부터 정명석에게 지속적인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피해자 중 한 명인 메이플이 얼굴과 실명을 공개해 추가 피해 방지를 호소함.

대법원 2부가 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명석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함. 정명석은 2003~2006년 말레이시아·홍콩·중국 등지에서 한국인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받았으며, 대법원은 항소심의 유죄 판단과 형량을 유지함.

기독교복음선교회 측 자료에 따르면 정명석이 고향인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에서 집터 주변 개발을 시작함. 이후 잔디밭·운동장·약수터와 대규모 돌조경 등이 단계적으로 조성됐으며, 선교회는 이 공간을 ‘월명동 자연성전’으로 부름.

정명석이 통일교와 관계를 맺고 승공연합에서 반공강사로 활동함. 종교학 연구에서는 이 시기를 정명석의 사명 의식 형성에 영향을 준 과정으로 평가하며, 이후 독자적인 종교 조직을 만드는 배경 가운데 하나로 설명함.

정명석

유엔 총회가 결의 A/RES/80/307을 찬성 164표, 반대 1표, 기권 6표로 채택함. 결의는 각국과 교육기관 등에 대륙의 상대 면적을 더 정확하게 표현하는 지도 투영법의 사용을 장려하고 Equal Earth 도법을 관련 선택지로 제시함. 미국이 유일하게 반대했으며 6개국이 기권함.

결의는 대륙의 상대 면적을 더욱 정확하게 표현하는 지도 투영법의 사용을 장려하고 Equal Earth 도법을 관련 선택지로 제시함. 교육·인식 제고·지리 문해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비구속적 권고이며, 메르카토르 도법의 사용 금지나 단일한 공식 세계지도 지정이 아님.

또한 국가의 주권·영토 지위·국경 획정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유엔의 기존 공식 경계 표시 기준도 변경하지 않음. 실제 영향은 각국 학교·정부기관·언론과 디지털 지도 서비스의 후속 채택 여부에 달린 상태.

아프리카 연합 제39차 정상회의가 결정 Assembly/AU/Dec.959(XXXIX)를 채택해 Equal Earth 도법 사용을 대륙 차원의 정책으로 공식화함. 회원국에 국가 교육과정과 지도 활용 관행을 개정하도록 촉구하고, 이행을 이끌 챔피언 지정과 격년 진행 보고를 요청함.

SBS 시리즈 《김부장》이 1·2회에 걸쳐 주인공의 북한 특수임무를 묘사한 약 3분 분량의 액션 시퀀스를 방영함. 제작진은 건물 폭파, 차량 추격·전복·수중 추락, 총격과 소지섭의 클로즈업 등을 모피어스 스튜디오의 생성형 AI 도구 AICRON으로 제작해 해당 장면 비용을 약 60% 절감했다고 설명함. 작품은 이후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나, AI 장면에 대한 별도 관객 인식 조사가 이루어진 것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