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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1967 20건
59년 전

과학기술자의 후생복지와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국민의 과학기술 이해를 넓히기 위한 재단법인 과학기술후원회의 설립 허가. 1967년 7월 설립 방침 발표와 11월 발기인 총회를 거쳐 12월 21일 법인 설립 허가, 12월 30일 설립 등기를 완료한 과정. 정부 보조금과 출연금, 민간 기부금을 재원으로 연구 활동 지원과 국민 생활의 과학화를 함께 추진하려 한 조직. 이듬해 첫 이사회에서 윤일선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과학기술자 실태 파악, 퇴직 과학기술자의 복지 지원, 산업계와의 협력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설정. 1968년 7월에는 유공 과학기술자 9명에게 매달 지원금을 지급하며 후원 사업을 구체화한 출발.

서정민이 이만희 감독의 1966년작 《만추》로 1967년 제5회 청룡영화상 흑백촬영상 수상. 문정숙·신성일 주연 원작 영화의 촬영에 대한 수상으로, 2011년 김태용 감독의 동명 영화와 구분.

김진규·신성일·신영균이 남자 인기상, 김지미·남정임·윤정희가 여자 인기상을 받아 제5회 청룡영화상 남녀 인기베스트6에 선정됨.

신성일 남자 인기 제5회 청룡영화상

강태웅 감독의 인형 애니메이션 《흥부와 놀부》가 제5회 청룡영화상 비극영화 작품상을 수상함. 여기서 비극영화는 극영화가 아닌 영화를 뜻하며, 청룡영화상 공식 기록에는 제작자 김동식이, KMDb에는 제작사 은영필름이 수상자로 기록됨.

다카모리 아사오(가지와라 잇키)가 원작을 쓰고 치바 테츠야가 그린 《내일의 죠》가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를 시작함. 떠돌이 청년 야부키 죠가 단게 단페이와 리키이시 도오루를 만나 권투선수로 살아가는 이야기. 첫 회가 실린 잡지의 표기일은 1968년 1월 1일이고 실제 발매일은 1967년 12월 15일.

치바 테츠야 내일의 죠

서울형사지방법원이 정규명·조영수에게 사형을, 윤이상·정하룡·강빈구·어준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는 등 피고인 34명 전원에게 유죄를 선고함. 나머지 피고인들에게도 징역형·집행유예·형 면제·선고유예가 선고됨. 중앙정보부의 대규모 공안수사가 사법 절차에서 중형 선고로 이어진 첫 판결.

동백림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