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르겐손이 두 대의 피아노용 편곡 악보를 출판함. 독주자는 자신의 파트를 연습하고 다른 피아니스트가 관현악 부분을 맡을 수 있었음. 관현악 파트보는 같은 해 10월 나왔으나 총보의 첫 출판은 1879년까지 늦어졌음.
이벤트 18,168
알베르 1세 (벨기에) 출생
벨기에의 국왕 알베르 1세. (~1934년)
이승만 출생
이승만이 황해도 평산에서 태어남. 양력 1875년 3월 26일은 음력 2월 19일에 해당함.
1875년 3월 26일, 이승만이 황해도 평산군 마산면 능내동에서 태어남. 음력으로는 같은 해 2월 19일임. 아버지는 이경선, 어머니는 김해 김씨였으며, 본관은 전주임. 어린 시절 이름은 승룡이었음.
출생지는 평산이지만, 그는 어린 시절 가족을 따라 서울로 옮겨 성장했음. 그는 양녕대군의 16대손으로 전주 이씨 왕실의 먼 후손이었음. 그는 서울의 서당에서 한학을 배우며 유년기를 보냄.
차이콥스키가 관현악 편성을 마무리함. 자필 악보에 기록된 구력 2월 9일은 양력 2월 21일에 해당하며, 이로써 독주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첫 협주곡이 완성됐음.
D.W. 그리피스 출생
차이콥스키가 독주부의 연주 가능성을 확인하려고 루빈시테인에게 곡을 들려주었으나 혹평을 받음. 작곡가는 큰 수정을 거부했으며, 훗날 남긴 편지에서 당시의 충격을 회고했음. 날짜는 러시아 구력 1874년 12월 24일에 해당함.
DDT라는 화합물의 최초 합성. 곤충을 죽이는 성질이 확인된 시점은 훨씬 뒤인 1939년으로, 물질을 처음 만든 일과 살충제로서의 발견은 서로 다른 단계.
안상호 출생
서울에서 출생함. 일부 의학사 자료와 인물사전에서는 1872년생으로 기록되어 출생연도에 이견이 있음.
베른조약 체결로 일반우편연합 출범
스위스 베른에서 22개국 대표가 일반우편연합을 창설하는 베른조약에 서명함. 국가 간 우편 교환을 단일 우편영역과 공통 규칙 아래 연결한 사건으로, 조약은 1875년 7월 1일 발효함. 회원 확대에 따라 1878년 만국우편연합으로 개칭된 조직의 출발점.
한성준 출생
대한제국의 민속무용가 한성준. (~1942년)
앙리 파르망 출생
프랑스의 비행가, 항공기 디자이너 및 제조업자 앙리 파르망. (~1958년)
세노 우마쿠마 출생
일본의 역사가 세노 우마쿠마. (~1935년)
V&A의 캐스트 코트 개장, 복제품으로 세계 미술을 교육
조각과 건축 복제품을 전시하도록 설계한 대형 전시실이 문을 엶. 해외에 직접 갈 수 없는 관람객과 학생들이 여러 지역의 작품을 비교할 수 있게 했으며, 트라야누스 기둥과 《다비드》 등의 복제품이 교육용 소장품의 의미를 보여 줌.
빈 국제기상총회, IMO 협력체계의 기원
빈 국제기상총회에서 국경을 넘는 기상정보 교환을 위한 국제조직의 규칙과 정관 마련을 상설기상위원회에 위임하고, C. H. D. Buys Ballot를 위원장으로 선출한 전환점. WMO가 국제기상기구(IMO)의 기원으로 기념하는 해로, 정관 작업과 1879년 로마회의를 거친 조직 정비와는 구별되는 단계.
경복궁 안에 건청궁 건립
고종 10년 경복궁 안에 건청궁을 지음.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던 별도의 거처로, 기존 궁궐 북쪽에 새로운 생활 공간을 마련한 변화임.
건축학교에서 정식 교육을 받기 시작함. 학업과 건축 실무 협업을 병행하며 도면과 구조 계산, 재료에 대한 경험을 쌓음.
아카데미아에서 다비드의 받침대 안착 완료
목재와 철재로 만든 운반 장치로 이동한 《다비드》를 아카데미아의 받침대에 내려놓음. 미술관의 설명에 따르면 8월 4일 건물 안으로 들어온 뒤 8월 8일 받침대 안착을 마침.
수 톤에 이르는 원작을 충격을 줄이면서 이동해야 하는 공학적 과제를 해결한 과정이었음. 이 날짜는 물리적인 이전이 마무리된 날이며 새 전시실의 완공일은 아님. 전용 전시 공간을 공개하기까지는 추가 시간이 필요했음.
리바이 스트라우스와 재단사 제이콥 데이비스는 바지 주머니 모서리에 금속 리벳을 덧대어 튼튼하게 만든 작업복에 대해 미국 특허(번호 139121)를 획득. 금을 캐던 광부들이 주머니에 무거운 물건을 넣으면 쉽게 찢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튼튼한 데님 천에 구리 리벳을 박아 이음매를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