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갈, 면적 보존 원통도법 발표
스코틀랜드의 성직자이자 지도 제작자 제임스 갈이 영국과학진흥협회 글래스고 회의에서 면적을 보존하는 원통도법을 발표함. 1885년 논문으로 정식 출판되었으며, 후대에 아르노 페터스가 독자적으로 제안한 도법과 사실상 동일하여 ‘갈-피터스 도법’으로 불리게 됨.
스코틀랜드의 성직자이자 지도 제작자 제임스 갈이 영국과학진흥협회 글래스고 회의에서 면적을 보존하는 원통도법을 발표함. 1885년 논문으로 정식 출판되었으며, 후대에 아르노 페터스가 독자적으로 제안한 도법과 사실상 동일하여 ‘갈-피터스 도법’으로 불리게 됨.
미국의 변호사, 정치인 로버트 M. 라폴레트 시니어. (~1925년)
프랑스의 군인 장 이시도르 아리스프. (1768년~)
조선 말기의 의사, 학자 지석영. (~1935년)
만국 박람회 초창기 시대에 열린 박람회 중 하나. 정식 명칭은 '1855년 파리 농산품 공업 미술 세계 박람회'(Exposition Universelle des produits de l'Agriculture, de l'Industrie et des Beaux-Arts de Paris 1855)'
영국의 작곡가, 지휘자 헨리 비숍. (1786년~)
작가이자 비평가인 조지 헨리 루이스와 공동생활을 시작하고 독일로 함께 출발. 법적 혼인 없이 루이스가 사망한 1878년까지 이어진 동반자 관계.
루이스는 에번스의 소설 집필을 격려하고 출판인과의 소통을 도운 문학적 협력자. 당시의 사회적 관습과 충돌한 공동생활과 함께 창작을 뒷받침한 협력의 시작.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의 《기독교의 본질》을 영어로 번역해 존 채프먼을 통해 출간. 독일어 제2판을 바탕으로 한 번역으로, 번역자 이름은 당시 사용하던 메리언 에번스.
슈트라우스 번역에 이어 독일의 종교·철학 논쟁을 영어권에 전달한 작업. 종교를 인간의 감정과 인식에 관련지어 논의한 저작과의 만남은 에번스의 지적 경력을 이루는 중요한 배경.
1854년 10월 25일 크림 전쟁 발라클라바 전투 도중 영국 경기병대가 러시아 포병 진지로 돌격해 큰 피해를 입음. 명령 전달과 해석의 실패가 낳은 군사적 참사로, 테니슨의 시 《경기병대의 돌격》에 영감을 준 사건.
1854년 런던 소호의 콜레라 유행을 조사한 의사 존 스노가 환자 발생 지점과 식수 이용을 비교해 브로드가 공동 우물 펌프를 감염원으로 지목함. 지역 당국은 9월 8일 펌프 손잡이를 제거했고, 이 조사는 질병 발생의 공간적 분포와 원인 노출의 관계를 분석하는 현대 역학의 대표적 사례가 됨. 단일 조치만으로 당시 유행이 종식되었다고 단정하는 해석은 피해야 함.
매슈 페리와 류큐왕국 대표 상굉훈 등, 류미수호조약에 조인. 한자본과 영어본 조인서를 작성·교환하며 미국과 류큐 사이의 공식 조약 체결.
프랑스의 과학자 앙리 푸앵카레. (~1974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허위. (~1908년)
매튜 페리, 군함 3척을 이끌고 다시 나하 항에 내항. 슈리성을 재방문하고 보급을 마친 뒤 에도 방면으로 출항.
철도 객차의 수리와 이후 제작을 위한 호프타운레인 차량공장 건설. 초기 12명의 작업자로 출발해 성장한 산업 시설로, 철도 운행이 지역 제조업과 고용으로 이어진 흔적.
매슈 폰테인 모리의 제안으로 유럽과 미국의 전문가들이 브뤼셀에서 기상·해양 관측의 국제 협력 방식을 논의한 회의. 선박 관측일지의 공통 양식과 관측·기록 지침 합의로 이어진, 이후 IMO와 WMO의 국제 자료교환 체계에 앞선 중요한 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