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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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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 부산일보가 보낸 질의서에 “5월 18일,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한국에서 용납할 수 없는 마케팅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힘.
  • 로이터에도 스타벅스 글로벌 대변인이 이메일 성명문을 보내 "광주 시민과 이번 비극으로 영향을 받으신 분들, 그리고 우리 고객과 지역사회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책임있는 경영진에 대한 조치가 취해졌으며, 철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라고 밝힘.
  • 참고로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는 해임.

"끝까지 살아남을테다. 멸공!!!" 등 다양한 멸공 논란을 일으켰던 정용진 회장이 5.18 탱크데이 논란에 사과한 이유는 광주에 4조원 규모의 복합쇼핑몰 프로젝트를 위해서라는 분석, 스타벅스 본사와의 콜옵션으로 수천억 원을 손해볼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막으려한다는 분석들이 있음.

안드로이드 헤일로는 에이전트가 작업을 진행하거나, 라이브 모드(Live mode)로 전환될 때, 또는 이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휴대전화 화면 상단에 미니멀한 알림을 띄워 에이전트의 상태를 보여줌. 이용자는 하던 일을 멈출 필요 없이, 현재 보고 있는 어떤 화면에서든 상단 바를 통해 에이전트의 진행 상황을 바로 확인 가능.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이 벌어진 후 스레드에서 국민의힘 충북도당, 김선민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계정으로 마케팅에 문제가 없다는 듯한 글들이 올라왔다 삭제됨

  • @people_power_party_cb: 내일 스벅 들렸다가 출근해야지 굿나잇
  • ㄴ @sunmin2win_geo_je: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징
  • ㄴㄴ @people_power_party_cb: 내일 아침은 샌드위치당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가 비상계엄 당시 비화폰 등 증거를 인멸하도록 교사하고 위계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1심 징역 3년 추가 선고. 재판부는 장관 직위를 이용해 계엄을 둘러싼 실체적 진실 발견을 어렵게 했다고 지적. 내란중요임무종사로 이미 징역 30년을 선고받아 항소심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내려진 별건 판결.

OpenAI가 ChatGPT·Codex·OpenAI API에서 생성하는 이미지에 C2PA 메타데이터와 구글 딥마인드의 SynthID 워터마크를 함께 적용하는 다층 출처 인증 체계를 발표함.

C2PA는 생성 주체와 편집 이력 등 풍부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지만 파일 변환이나 스크린샷 과정에서 메타데이터가 사라질 수 있고, SynthID는 이미지 자체에 신호를 삽입해 이런 변형에도 상대적으로 출처 신호를 유지하는 역할을 함.

OpenAI가 메타데이터와 콘텐츠 내장형 워터마크를 상호 보완적으로 결합하면서 AI 콘텐츠 출처 인증이 단일 기술에서 다층 구조로 발전한 사건임.

구글이 Google I/O 2026에서 카카오와 일레븐랩스가 AI 생성 콘텐츠 출처 인증을 위해 SynthID를 채택한다고 발표함.

구글 내부 생성형 AI 제품을 중심으로 사용되던 SynthID가 외부 AI 기업과 서비스로 확산되면서 기업 간 상호 운용 가능한 워터마킹 기술로 발전하기 시작한 사건임.

앞서 엔비디아와 OpenAI도 SynthID를 채택한 데 이어 추가 기업들이 합류하면서 산업 전반의 활용 범위가 확대됨.

코인베이스가 미국 대표 주가지수 S&P 500에 편입되어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를 대체. S&P 500에 편입된 첫 암호화폐 거래소로, 편입 발표 뒤 주가가 크게 상승. 암호화폐 기업이 주류 금융시장 지수에 포함된 상징적 사건이라 할 수 있음.

파리 퐁피두 센터가 그래픽 작업, 사진, 영화 장면, 실험적 작업을 아우르는 대규모 회고전 《Where is Kiarostami?》를 개최함. 이는 키아로스타미를 영화감독만이 아니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든 종합 예술가로 재조명한 사후 평가의 중요한 장면.

장자크 아노가 연출한 전쟁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가 한국에서 개봉함. 제2차 세계대전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배경으로 소련 저격수 바실리 자이체프와 독일군 저격수의 대결을 극화했으며, 주드 로·조지프 파인스·레이철 바이스·에드 해리스가 출연함.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후 발표한 두 번째 장편 『졸업』 간행. 대학 졸업을 앞둔 가가 교이치로가 친구의 죽음과 다도 모임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훗날 형사가 되어 여러 사건을 해결하는 가가 형사 시리즈의 출발점. 대학생에서 경찰청 수사관을 거쳐 일본바시 경찰서 형사로 변화하는 주인공을 장기간에 걸쳐 그려 나가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장수 시리즈 시작.

히가시노 게이고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시민권 취득 자격이 없는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소유를 기존 조약이 허용하는 범위로 제한하고, 농지 임차를 최장 3년으로 제한하는 외국인 토지법을 승인함. 당시 미국의 귀화법상 시민권 취득 자격이 없던 일본계 이민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일본 정부의 항의를 불러온 입법. 이후 일본이 파리 강화 회의에서 인종 평등 원칙을 제안하게 된 주요 배경 가운데 하나가 됨.

date: 1919-02-14 title: 마키노, 인종 평등 제안 빠진 규약 초안에 추후 재제출 방침 표명 type: event entities:

인종 평등 조항이 빠진 국제연맹 규약 초안이 예비 강화 회의 본회의에 보고되자 마키노 노부아키가 발언에 나섬. 이날 규약 내용에 대한 토론이 예정되지 않았음을 들어 즉각 논의를 요구하지 않고, 일본 측 제안을 후속 논의 단계에서 다시 제출해 각국 대표의 검토를 요청하겠다는 뜻을 밝힘. 제안을 철회하지 않고 추후 재상정할 방침을 공식화한 것으로, 4월 11일 인종 평등 수정안 재제출로 이어짐.

인종 평등 제안 (1919)

마닐라만 해전에서 승리한 미국은 스페인을 완전히 몰아내기 위해 현지인들의 지지를 받지만 홍콩에서 망명 생활 중이던 필리핀 독립 운동 세력의 지도자 에밀리오 아기날도(Emilio Aguinaldo)를 필리핀으로 불러들임. 미국 함정 맥컬록호를 타고 마닐라 카비테 항구로 입항.

참고로 당시 에밀리오 아기날도는 미국이 필리핀의 독립을 도와줄 것이라고 믿었지만, 미국은 스페인을 몰아내고 자신들이 필리핀을 통치하려는 속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