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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43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898 — 2026

올해의 이날 →

현재 43건 표시

  • 부산일보가 보낸 질의서에 “5월 18일,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한국에서 용납할 수 없는 마케팅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힘.
  • 로이터에도 스타벅스 글로벌 대변인이 이메일 성명문을 보내 "광주 시민과 이번 비극으로 영향을 받으신 분들, 그리고 우리 고객과 지역사회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책임있는 경영진에 대한 조치가 취해졌으며, 철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라고 밝힘.
  • 참고로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는 해임.

"끝까지 살아남을테다. 멸공!!!" 등 다양한 멸공 논란을 일으켰던 정용진 회장이 5.18 탱크데이 논란에 사과한 이유는 광주에 4조원 규모의 복합쇼핑몰 프로젝트를 위해서라는 분석, 스타벅스 본사와의 콜옵션으로 수천억 원을 손해볼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막으려한다는 분석들이 있음.

안드로이드 헤일로는 에이전트가 작업을 진행하거나, 라이브 모드(Live mode)로 전환될 때, 또는 이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휴대전화 화면 상단에 미니멀한 알림을 띄워 에이전트의 상태를 보여줌. 이용자는 하던 일을 멈출 필요 없이, 현재 보고 있는 어떤 화면에서든 상단 바를 통해 에이전트의 진행 상황을 바로 확인 가능.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이 벌어진 후 스레드에서 국민의힘 충북도당, 김선민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계정으로 마케팅에 문제가 없다는 듯한 글들이 올라왔다 삭제됨

  • @people_power_party_cb: 내일 스벅 들렸다가 출근해야지 굿나잇
  • ㄴ @sunmin2win_geo_je: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징
  • ㄴㄴ @people_power_party_cb: 내일 아침은 샌드위치당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가 비상계엄 당시 비화폰 등 증거를 인멸하도록 교사하고 위계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1심 징역 3년 추가 선고. 재판부는 장관 직위를 이용해 계엄을 둘러싼 실체적 진실 발견을 어렵게 했다고 지적. 내란중요임무종사로 이미 징역 30년을 선고받아 항소심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내려진 별건 판결.

OpenAI가 ChatGPT·Codex·OpenAI API에서 생성하는 이미지에 C2PA 메타데이터와 구글 딥마인드의 SynthID 워터마크를 함께 적용하는 다층 출처 인증 체계를 발표함.

C2PA는 생성 주체와 편집 이력 등 풍부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지만 파일 변환이나 스크린샷 과정에서 메타데이터가 사라질 수 있고, SynthID는 이미지 자체에 신호를 삽입해 이런 변형에도 상대적으로 출처 신호를 유지하는 역할을 함.

OpenAI가 메타데이터와 콘텐츠 내장형 워터마크를 상호 보완적으로 결합하면서 AI 콘텐츠 출처 인증이 단일 기술에서 다층 구조로 발전한 사건임.

구글이 Google I/O 2026에서 카카오와 일레븐랩스가 AI 생성 콘텐츠 출처 인증을 위해 SynthID를 채택한다고 발표함.

구글 내부 생성형 AI 제품을 중심으로 사용되던 SynthID가 외부 AI 기업과 서비스로 확산되면서 기업 간 상호 운용 가능한 워터마킹 기술로 발전하기 시작한 사건임.

앞서 엔비디아와 OpenAI도 SynthID를 채택한 데 이어 추가 기업들이 합류하면서 산업 전반의 활용 범위가 확대됨.

JTBC 《히든싱어8》 8회가 터틀맨을 기리는 특집으로 방송. 고인의 음악과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지이·금비가 함께한 무대를 통해 거북이 대표곡을 재조명.

모창자들과 함께 터틀맨의 노래를 되짚는 방송 구성. 고인을 원조 가수로 선정한 추모 특집으로, 생전의 목소리와 남은 멤버들의 공연이 만난 무대.

터틀맨

보건정책 연구기관 KFF가 2026년 5월 19일 ACA 마켓플레이스의 초기 가입·비용 자료를 분석하여 공개. 강화 보험료 세액공제 종료 이후 마켓플레이스 전체 가입자의 평균 월 순보험료 납부액이 2025년 113달러에서 2026년 178달러로 58% 증가했다는 분석. 보험료 보조금을 받은 일부 가입자만의 평균이 아닌 전체 가입자 기준 수치.

연방정부 운영 거래소에서 판매되는 보험상품 기준의 평균 공제액(deductible)은 2,759달러에서 3,786달러로 37% 상승. 공제액이 높은 브론즈 보험상품 선택 비중 확대 등이 관련 요인. 2026년 중 실제 보험료 납부를 유지하는 가입자가 얼마나 감소할지는 분석 시점의 확정치가 아닌 추정과 전망을 포함하므로, 가입 신청·선택 인원 2,310만 명과 구별해야 하는 통계.

로스앤젤레스에서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푸는 조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누아르. 앤디 가르시아가 감독·각본·주연을 맡고 아르투로 산도발과 음악을 담당한 2025년 제작 영화. 비키 크립스·브렌던 프레이저·더스틴 호프먼 등이 출연한 2026년 칸영화제 비경쟁 공개작.

2026.05.19 칸영화제 비경쟁 상영.

코인베이스가 미국 대표 주가지수 S&P 500에 편입되어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를 대체. S&P 500에 편입된 첫 암호화폐 거래소로, 편입 발표 뒤 주가가 크게 상승. 암호화폐 기업이 주류 금융시장 지수에 포함된 상징적 사건이라 할 수 있음.

홍성은 감독의 장편 데뷔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개봉함. 콜센터 직원 진아의 삶과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1인 가구의 일상, 고립과 소통 문제를 그린 작품. 공승연·정다은·서현우 등이 출연함.

파리 퐁피두 센터가 그래픽 작업, 사진, 영화 장면, 실험적 작업을 아우르는 대규모 회고전 《Where is Kiarostami?》를 개최함. 이는 키아로스타미를 영화감독만이 아니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든 종합 예술가로 재조명한 사후 평가의 중요한 장면.

코로나19로 개관이 연기되었던 멜리에스 박물관이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관객을 맞이함. 조르주 멜리에스의 작품과 자료를 중심으로 영화 이전의 시각 장치에서 현대의 특수효과까지 연결하는 상설 전시임. 오래된 장비를 기술의 유물로만 보지 않고 영화가 환상을 만드는 과정으로 이해하게 하는 공간임.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어느 가족》이 제71회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함.

케이트 블란쳇이 이끈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으로 선정함. 혈연과 제도 밖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다룬 영화로, 릴리 프랭키·안도 사쿠라·키키 키린 등이 출연함.

한국영상자료원이 약 2년의 작업과 3억 5천만 원의 비용을 들여 완성한 디지털 복원판을 파주보존센터 개관에 맞춰 언론·영화관계자에게 공개. 이튿날인 5월 20일에는 시네마테크KOFA에서 일반 관객에게 무료 상영.

영문자막이 새겨지고 손상이 누적된 프린트에서 화면을 복구하고 자막을 제거한 성과. 촬영 원본이 없는 한국 고전영화를 보존·재상영하는 기술적 과제를 보여주는 사례.

드니 빌뇌브의 범죄 스릴러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제68회 칸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서 상영. 테일러 셰리던의 각본을 바탕으로 에밀리 블런트가 FBI 요원 케이트, 조시 브롤린이 작전 책임자 맷, 베니시오 델 토로가 정체를 숨긴 알레한드로를 연기한 작품.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마약 소탕 작전에 합류한 케이트를 따라가며 법 집행과 비밀작전의 충돌을 다룬 이야기. 촬영감독 로저 디킨스, 편집감독 조 워커, 작곡가 요한 요한손이 참여했고, 빌뇌브에게는 《프리즈너스》와 《에너미》에 이은 영어 장편.

한강이 창비에서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를 출간함.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숨진 소년과 살아남은 이들의 목소리를 장별로 교차시키며 국가폭력과 기억, 애도의 문제를 다룸.

한강 (작가) 저자

론 하워드가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다빈치 코드》가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가 하버드대학교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 오드레 토투가 암호학자 소피 느뵈를 연기.

루브르박물관 살인사건을 계기로 프랑스와 영국을 오가며 예술품과 종교적 상징에 숨은 비밀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플래쉬》와 《아폴로 13》에서 이어진 하워드·행크스의 협업이 로버트 랭던 시리즈로 확장된 작품.

톰 행크스 출연

계산·읽기 등의 과제를 짧게 반복하는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의 일본 원작 발매. 일반적인 액션게임과 다른 형식으로 게임 경험이 적은 성인에게도 접근한 사례로, 닌텐도가 이후 기존 비이용자층 확대의 대표작으로 소개한 소프트웨어.

프랭크 피어슨 감독, 로링 만델 각본의 TV 영화 《컨스피러시》가 미국 HBO에서 처음 방송된 날. 나치 고위 관료들이 유럽 유대인 학살 정책의 실행을 논의한 1942년 반제 회의를 회의록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역사극.

케네스 브래너는 회의를 주재하는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역으로 출연하고 스탠리 투치가 아돌프 아이히만을 연기. HBO Films와 BBC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영화는 제한된 회의 공간과 대화를 통해 관료적 언어 뒤의 폭력을 드러냄.

케네스 브래너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역

장자크 아노가 연출한 전쟁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가 한국에서 개봉함. 제2차 세계대전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배경으로 소련 저격수 바실리 자이체프와 독일군 저격수의 대결을 극화했으며, 주드 로·조지프 파인스·레이철 바이스·에드 해리스가 출연함.

제6차 NPT 검토회의가 최종문서를 합의로 채택하고 제6조의 핵군축 의무를 구체화한 13개 실천조치를 제시함. 핵무기국의 핵무기 완전 제거를 향한 명확한 약속 등 향후 군축 이행을 평가할 기준을 마련함.

16년 만에 새로운 《스타워즈》 극장용 장편으로 제작된 프리퀄 3부작 첫 작품이자, 조지 루카스가 1977년 《스타워즈》 이후 22년 만에 장편 연출로 복귀한 작품. 대규모 디지털 캐릭터와 가상 환경, 디지털 후반작업을 적극 도입하고 일부 상영에서 초기 디지털 시네마 프로젝션을 시험하며 프리퀄 시대와 루카스필름의 디지털 제작 전환을 본격화한 계기.

사무엘 L. 잭슨 출연 조지 루카스 감독

제인 캠피온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피아노》가 프랑스에서 개봉함. 홀리 헌터가 연기한 에이다의 음악과 침묵을 중심에 두고, 결혼·재산·욕망이 충돌하는 관계를 표현했음. 배우의 연기와 마이클 나이먼의 음악, 해안과 숲의 시각적 표현이 결합한 국제 합작영화임.

피터 위어 감독의 《죽은 시인의 사회》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1959년 엄격한 사립학교에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시와 자유로운 사고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삶을 선택하도록 독려하는 이야기. 로빈 윌리엄스가 키팅을 연기하고 로버트 숀 레너드·에단 호크가 학생으로 출연한 작품. 윌리엄스는 이 연기로 두 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후 발표한 두 번째 장편 『졸업』 간행. 대학 졸업을 앞둔 가가 교이치로가 친구의 죽음과 다도 모임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훗날 형사가 되어 여러 사건을 해결하는 가가 형사 시리즈의 출발점. 대학생에서 경찰청 수사관을 거쳐 일본바시 경찰서 형사로 변화하는 주인공을 장기간에 걸쳐 그려 나가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장수 시리즈 시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옥의 묵시록》을 완성 전 편집본인 ‘작업 중인 작품’ 형태로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공개. 베트남전의 폭력과 광기를 다룬 작품을 미국 극장 개봉에 앞서 선보인 상영.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출연

아서 펜 감독, 토머스 맥게인 각본의 서부극 《미주리 브레이크》 뉴욕 개봉. 잭 니콜슨이 말 도둑 무리의 지도자 톰 로건, 말론 브란도가 이들을 쫓는 로버트 E. 리 클레이턴 역.

목장주가 고용한 추적자와 말 도둑 일당의 대결을 통해 서부극의 영웅과 악당 구도를 비트는 작품. 니콜슨과 브란도가 서로 다른 연기 방식으로 대치하는 장면들이 중심을 이루며,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이틀 뒤인 5월 21일 개봉.

프랑스의 학생·노동자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화인들이 연대를 요구하고 심사위원 사임과 출품작 철회가 겹치면서 영화제가 중단됨. 그해 경쟁부문 수상작은 선정되지 않았음. 영화가 사회 현실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축제 운영 자체를 바꾼 사건이었음.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시민권 취득 자격이 없는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소유를 기존 조약이 허용하는 범위로 제한하고, 농지 임차를 최장 3년으로 제한하는 외국인 토지법을 승인함. 당시 미국의 귀화법상 시민권 취득 자격이 없던 일본계 이민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일본 정부의 항의를 불러온 입법. 이후 일본이 파리 강화 회의에서 인종 평등 원칙을 제안하게 된 주요 배경 가운데 하나가 됨.

date: 1919-02-14 title: 마키노, 인종 평등 제안 빠진 규약 초안에 추후 재제출 방침 표명 type: event entities:

인종 평등 조항이 빠진 국제연맹 규약 초안이 예비 강화 회의 본회의에 보고되자 마키노 노부아키가 발언에 나섬. 이날 규약 내용에 대한 토론이 예정되지 않았음을 들어 즉각 논의를 요구하지 않고, 일본 측 제안을 후속 논의 단계에서 다시 제출해 각국 대표의 검토를 요청하겠다는 뜻을 밝힘. 제안을 철회하지 않고 추후 재상정할 방침을 공식화한 것으로, 4월 11일 인종 평등 수정안 재제출로 이어짐.

인종 평등 제안 (1919)

마닐라만 해전에서 승리한 미국은 스페인을 완전히 몰아내기 위해 현지인들의 지지를 받지만 홍콩에서 망명 생활 중이던 필리핀 독립 운동 세력의 지도자 에밀리오 아기날도(Emilio Aguinaldo)를 필리핀으로 불러들임. 미국 함정 맥컬록호를 타고 마닐라 카비테 항구로 입항.

참고로 당시 에밀리오 아기날도는 미국이 필리핀의 독립을 도와줄 것이라고 믿었지만, 미국은 스페인을 몰아내고 자신들이 필리핀을 통치하려는 속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