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십 체결
앤트로픽과 구글은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발표하여 클로드가 구글의 맞춤형 TPU에 대한 접근 권한을 얻게 됨. 최대 100만 개의 TPU 확보, 1GW 이상의 연산 용량 가동 계획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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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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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과 구글은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발표하여 클로드가 구글의 맞춤형 TPU에 대한 접근 권한을 얻게 됨. 최대 100만 개의 TPU 확보, 1GW 이상의 연산 용량 가동 계획 포함.
앤트로픽이 한국 사업 확대를 위해 2026년 초 서울에 사무소를 열 계획이라고 발표함. 서울 사무소는 도쿄와 벵갈루루에 이어 앤트로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 번째 거점으로, 회사는 한국이 클로드 전체 사용량과 1인당 사용량 모두에서 세계 상위 5위권에 든다고 설명함. 또한 한국의 클로드 코드 주간 활성 이용자가 4개월 동안 6배 증가했다며, 국내 개발자·기업 고객·스타트업 생태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교촌치킨이 순살 메뉴 중량 축소 이후 소비자 비판과 국정감사 지적 등을 거쳐 기존 순살 메뉴 4종의 중량과 원육 구성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함. 간장순살·레드순살·반반순살(간장+레드)은 500g에서 700g으로, 반반순살(레드+허니)은 500g에서 600g으로 복원하고 2025년 11월 20일부터 적용하기로 함.
대규모 언어 모델 출력용 워터마킹 방식 SynthID-Text의 네이처 게재. 모델 학습 변경 없이 토큰 샘플링 확률 분포를 조정하고, 원본 모델 없이 수행하는 검출 방식과 텍스트 품질 평가 제시. 같은 시기 참조 구현·검출기 오픈소스 공개와 허깅페이스 트랜스포머 라이브러리 포함. 외부 개발자가 활용 가능한 텍스트 워터마킹 도구 공개.
2024년 10월 23일 네 감독의 단편을 묶은 《더 킬러스》가 개봉함.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소설 《살인자들》 등을 출발점으로 김종관의 《변신》, 노덕의 《업자들》, 장항준의 《모두가 그를 기다린다》, 이명세의 《무성영화》를 구성한 옴니버스. 장항준은 자신의 단편에서 연출과 각본을 맡음.
장항준이 맡은 《모두가 그를 기다린다》는 1979년을 배경으로 미지의 살인마를 둘러싼 추적과 기다림을 그린 이야기. 네 감독의 개별적인 연출과 장르 해석을 한데 모았으며, 뉴욕아시안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등을 거쳐 국내 극장에서 공개됨.
김종관·노덕·장항준·이명세의 네 단편으로 구성. 총괄 크리에이터 이명세는 창작의 자유와 지속 가능한 제작을 함께 추구하는 프로젝트로 기획했으며, 자신의 《무성영화》에서 이미지와 소리 중심의 영화관을 펼침.
유럽의회와 EU 이사회가 2024년 10월 23일자로 규정(EU) 2024/2847을 제정함. 법령은 11월 20일 유럽연합 관보에 공표됐으며, 사이버보안 기본 요건과 취약점 처리·업데이트 지원, 적합성 평가 및 시장 감독 체계를 규정함.
미국 플로리다주의 유족이 미성년자가 Character.AI의 대화형 캐릭터와 장시간 상호작용한 뒤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서비스 운영사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 원고는 청소년 보호 장치 부족, 부적절한 대화와 의존적 사용 등의 문제를 주장했으며 피고 측은 책임을 다툼. 이는 가족 측 주장과 제품 안전성 책임을 둘러싼 소송 제기 사건이며, 소송 제기만으로 의학적·법적 인과관계가 확정된 것은 아님.
위워크가 기업공개 계획을 철회하고 유동성 위기에 빠지자, 소프트뱅크가 2019년 10월 23일 최대 95억 달러 규모의 자금지원 계획을 발표함. 패키지는 신규 자금조달 50억 달러, 기존 15억 달러 출자 약정의 조기 집행, 기존 주주 지분 최대 30억 달러 공개매수로 구성됨. 거래는 소프트뱅크가 위워크의 약 80% 지분을 확보하는 구조였으나, 이후 공개매수는 2020년 취소됨. 위워크 사태는 비전 펀드식 고평가·대규모 자금 투입 전략의 위험을 드러낸 대표적 사건으로 남음.
배우이자 게임 콘텐츠 제작자인 펠리시아 데이가 게이머게이트를 둘러싼 여성 대상 괴롭힘에 대한 우려를 텀블러에 게시. 글에서 신상공개 공격을 두려워해 침묵해 왔다고 밝힌 직후, 누군가가 그의 주소 등 개인정보를 게시함.
게이머게이트를 공개 비판하거나 여성 대상 괴롭힘을 문제 삼은 인물이 즉시 신상공개 공격의 표적이 되는 양상을 보여 준 사례. 조이 퀸·어니타 사키시안·브리아나 우를 넘어 게임 문화권의 다른 여성 창작자와 유명인에게도 공격이 확장됐음을 드러냄.
유엔 새천년개발목표 여덟 가지를 각각의 단편으로 다룬 옴니버스 영화 《8》의 로마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세계초연. 구스 반 산트는 어린이 사망률 감소를 주제로 한 《Mansion on the Hill》을 연출.
리들리 스콧이 감독과 제작을 맡은 첩보 스릴러 《바디 오브 라이즈》 한국 개봉. 중동 현장에서 활동하는 CIA 요원 로저 페리스가 연쇄 테러의 배후를 추적하면서, 미국에서 원격으로 작전을 지휘하는 상관과 위험한 기만 작전을 벌이는 이야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페리스를, 러셀 크로가 상관 에드 호프먼을 연기하고 마크 스트롱이 출연. 데이비드 이그네이셔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현장 요원과 첨단 감시 체계 사이의 거리, 정보전에서 신뢰가 무너지는 과정을 다룬 작품.
미셸 공드리·레오 카락스·봉준호가 도쿄를 배경으로 각각 한 편씩 연출한 옴니버스 영화 《도쿄!》가 한국에서 개봉함. 공드리는 도쿄에 정착하려는 젊은 연인을 다룬 〈Interior Design〉, 카락스는 〈Merde〉, 봉준호는 〈Shaking Tokyo〉를 연출함.
2002년 10월 23일 저녁 체첸 분쟁과 연계된 무장세력이 러시아 모스크바 두브로프카 극장을 점거하고 공연을 관람하던 관객과 직원들을 인질로 잡음. 무장세력은 러시아군의 체첸 철수를 요구하며 대치에 들어갔고, 인질의 생명과 안전을 둘러싼 협상이 이어짐.
사건은 10월 26일 러시아 특수부대의 진압작전으로 종료됨. 진압 중 사용한 마취성 가스와 구조·의료 대응의 적절성을 둘러싸고 많은 인질이 사망해 비판과 소송이 뒤따름. 발생과 종료는 날짜와 쟁점이 다른 사건이므로 각각 기록함.
주머니 속의 1000곡 (1000 Songs In Your Pocket)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공개. 5GB 하드 드라이브 탑재, 맥 전용. 같은 해 11월 10일 정식 출시.
게리 로스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플레전트빌》의 미국 개봉. 스티븐 소더버그가 제작진에 합류한 판타지 드라마로, 텔레비전 속 흑백 마을에 들어간 남매를 통해 규범과 변화의 충돌을 다룬 작품.
프랑스 뇌이쉬르센에서 결혼식 올림
라이프치히의 월요 시위 참가자가 약 25만 명으로 늘어남. 호네커가 물러나고 에곤 크렌츠가 당 지도부를 이어받은 뒤에도 시민들의 거리 참여는 줄지 않음. 지도자의 교체를 넘어 발언의 자유와 정치적 참여, 실제 제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계속됨.
임권택 감독의 분단 드라마 《짝코》 개봉. 전직 전투경찰 송기열이 평생 추적해 온 빨치산 백공산, 일명 짝코와 갱생원에서 재회하며 두 사람의 과거와 소모된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 이념적 적대가 개인과 가족을 파괴하는 과정을 추적과 회상의 구조로 묘사한 작품. 김희라의 짝코 역, 최윤석의 송기열 역, 방희의 정순 역 출연. 제작연도는 1980년, KMDb에 기록된 국내 개봉일은 1983년 10월 23일로 구분.
임권택 감독의 한국전쟁 영화 《낙동강은 흐르는가》 개봉. 낙동강 방어선의 특공대가 교량 폭파 임무를 수행하며 겪는 희생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배경의 군인들과 자원입대한 어린 병사의 전투를 묘사한 작품. 한성의 원작을 나한봉·한성이 각본으로 옮긴 우진필림 제작의 반공영화. 진유영의 천이병 역, 유영국의 차중위 역, 이해룡의 송중사 역 출연.
1965년 제작된 이만희 감독의 영화 《흑맥》의 한국 극장 개봉. 서울역 주변 조직의 우두머리 독수리와 그를 변화시키려는 미순의 관계를 그린 청춘영화.
X-1 2호기가 원래 형상으로 54번째이자 마지막 비행을 수행함. 연료계통을 가압하는 고압 질소 용기의 금속 피로가 우려되어 기존 상태로 비행을 계속하기 어려워졌음.
NACA는 기체를 폐기하는 대신 얇은 날개와 터보펌프 연료계통 등을 갖춘 X-1E로 개조하여 새로운 연구에 활용하는 방향을 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