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발렌티노 출생
이탈리아의 배우 루돌프 발렌티노. (~1926년)
풀턴 신 출생
미국의 로마 가톨릭 주교 풀턴 신. (~1979년)
디노 그란디 출생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정치가 디노 그란디. (~1988년)
장진홍 출생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장진홍. (~1930년)
제말 귀르셀 출생
터키의 군인, 정치인, 대통령 제말 귀르셀. (~1966년)
영국의 생물학자 토머스 헨리 헉슬리. (1825년~)
부커 T. 워싱턴, 애틀랜타 박람회 연설
부커 T. 워싱턴이 애틀랜타에서 열린 Cotton States and International Exposition 개막식에서 연설. 흑인의 경제적 자립과 직업교육을 강조하고 인종 간 협력을 주장한 연설로, 이후 ‘애틀랜타 타협’으로 불리며 미국의 인종 관계와 흑인 지도 전략을 둘러싼 논쟁의 주요 계기가 된 사건.
구스타브 르 봉, 《군중심리》 출간
프랑스의 사상가 구스타브 르 봉이 《군중심리》(La Psychologie des foules)를 출간함. 르 봉은 개인이 군중 속에 들어가면 익명성, 정서적 전염, 피암시성 등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충동적이고 비판적 판단이 약해질 수 있다고 설명함.
이 저작은 군중심리학의 대표적 고전으로 널리 읽혔으며, 이후 집단 행동과 몰개성화 연구의 중요한 사상적 선행 논의가 됨. 온라인 탈억제 효과와 직접 동일한 이론은 아니지만, 익명성과 책임감 약화가 개인의 행동 억제를 낮출 수 있다는 문제의식의 초기 계보라 할 수 있음.
조선, 「종두규칙」으로 영아 종두 의무화
조선 정부가 내부령 제8호 「종두규칙」을 반포해 영아 종두의 시행 기준을 규정함. 모든 어린이가 생후 70일부터 만 1년 안에 종두를 받도록 규정하고, 내부 위생국에 우두종계소를 설치해 두묘 제조를 맡김. 종두를 국가 보건 행정과 의무 규정의 대상으로 편입한 조치.
보니스·비네, 『심리학 연보』 첫 권 발간
1894년 창간된 『심리학 연보』의 첫 권을 앙리 보니스와 알프레드 비네의 편집으로 1895년 발간함. 첫 권에는 1894년 소르본 연구소에서 수행된 연구와 국제 심리학 연구 동향이 함께 수록됨.
연구소 내부의 성과집을 넘어 정기적인 학술 발표 매체를 구축하면서 프랑스 실험심리학의 제도화에 중요한 기반이 됨. 이후 비네가 연구소와 학술지를 함께 이끌며 자신의 기억·개인차·아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표하는 주요 지면으로 활용함.
청일전쟁(1894)으로 중국인 인부들이 돌아가고 재정난까지 겹쳐 공사가 지체되던 중, 설계·감독을 맡은 코스트 신부가 벽체 공사가 끝나갈 무렵인 1896년 2월 선종함. 뒤를 이어 프와넬 신부가 감독을 맡아 내부 공사를 속행함. 설계자의 죽음에도 공사가 멈추지 않고 완공까지 이어진 전환점.
허정 출생
대한민국의 정치인 허정. (~1988년)
미국의 정치인 토머스 마이클 홀트. (1831년~)
배헌 출생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배헌. (~1955년)
나혜석 출생
대한민국의 화가, 작가 나혜석. (~1948년)
오광선 출생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오광선. (~1967년)
미국의 언론인 찰스 다우가 최초로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DJIA)를 발표.
- 초기 구성: 제너럴 일렉트릭(GE)을 포함한 당시 미국 경제를 대표하는 12개의 철도 및 산업 기업의 주가를 산술 평균하여 산출
- 발표 배경: 투자자 에드워드 존스와 함께 월스트리트 저널을 창간한 찰스 다우는 복잡한 주식 시장의 흐름을 대중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고안
이희승 출생
대한민국의 국어학자, 수필가 이희승. (~1989년)
이상정 (독립운동가) 출생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이상정. (~194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