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1947년) 출생
대한민국의 전직 부산광역시의원 이영.
백인철 (배우) 출생
대한민국의 배우 백인철.
박용호 (1947년) 출생
대한민국의 전 아나운서, 전 국회의원 박용호.
마이클 부라워이 출생
미국의 사회학자 마이클 부라워이. (~2025년)
팬아메리칸항공, 세계 일주 정기편 체계 개설
팬암이 여러 대륙과 경유지를 잇는 세계 일주 정기편 체계를 개설함. 전후 장거리 육상기 도입과 국제 노선망의 재편이 배경이었음. 여러 구간을 연결해 지구를 돌아 여행할 수 있게 한 서비스로, 무착륙 세계 일주 비행과는 구별됨.
조선올림픽위원회의 IOC 가입
조선올림픽위원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에 가입함. 한국이 독자적인 국가올림픽위원회를 통해 올림픽운동에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함.
탐정소설 작가들의 교류와 장르 발전을 위한 일본탐정작가클럽이 창립되고 란포가 초대 회장을 맡음. 개인 창작을 넘어 동료 작가의 조직화와 추리문학의 기반 조성에 힘을 기울인 활동이었음.
미 육군항공대와 NACA, X-1 고속시험 역할 분담에 합의
미 육군항공대와 국가항공자문위원회가 X-1 비행시험을 두 단계로 나누기로 합의함. 군은 날개가 더 얇은 1호기로 마하 1.1 도달을 서두르고, NACA는 기술 자문과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기로 함.
NACA는 이후 날개가 더 두꺼운 2호기로 천음속 영역을 세밀하게 조사하기로 함. 속도 장벽 돌파와 반복 측정을 통한 과학적 이해가 함께 추진된 구조였음.
서울출판사 한국어 《자본》 번역본 출간 시작
서울출판사가 최영철·전석담·허동의 공동번역으로 《자본》을 출간하기 시작함. 1948년 10월까지 제1권과 제2권이 번역되어, 해방 이후 한국어 독자가 원전을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됨.
제3권까지 마친 완간본은 아니며, 1980년대 번역 출판보다 앞선 국내 수용의 사례. 한국어 최초 번역과 세 권 전체의 완역을 같은 뜻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를 보여주는 출간.
미국 국가 말라리아 퇴치 사업 시작
미국 남동부 13개 주와 연방 보건당국이 국가 말라리아 퇴치 사업을 시작. 주택 내부 DDT 방제와 함께 배수 개선·모기 번식지 제거 등을 병행한 종합 사업. 단일 살충제만으로 퇴치를 이룬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는 사례.
미국이 극동위원회 소속 11개국의 강화회의 개최를 제안하자 소련이 공식 각서로 반대한 사건. 소련은 미국의 단독 소집 대신 미국·소련·영국·중국의 외무장관회의에서 먼저 논의할 것을 요구. 조약 내용에 앞서 참가국과 의사결정 방식부터 충돌하면서 전승국 전체가 함께 만드는 강화 구상의 한계 노출.
척 예거, 벨 X-1 조종사로서 첫 동력비행 수행
척 예거가 X-1 1호기로 자신의 첫 동력비행을 수행하여 마하 0.85에 도달함. 앞서 8월의 활공비행으로 기체에 익숙해진 뒤 속도를 단계적으로 올리는 시험에 들어감.
이후 여러 차례의 비행에서 음속에 가까워지며 조종 특성을 확인했고, 10월의 초음속 비행을 준비함.
1947년 8월 합자회사 슈에이샤로 등기해 출판 활동을 재개함. 쇼가쿠칸 사장 오가 데쓰오가 대표이사에 취임함. 12월 야마카와 소지의 인기 가미시바이 《소년 왕자》를 《오모시로 북》 시리즈 제1권 단행본으로 출간해 큰 성공을 기록함.
진명여자중학교, 6년제 과정으로 개편
해방 이후 새 학제에 따라 진명여자중학교로 교명을 바꾸고 수업연한을 6년으로 확대. 현재의 3년제 중학교와 달리 중등교육 전 과정을 포괄하는 학교 체제로 개편
그레이스 호퍼가 이끄는 하버드 마크 II 운영팀에서 하버드 대학교 계산 연구소 마크 II의 릴레이(Relay) #70 (패널 F) 사이에 끼어 컴퓨터 고장을 유발하던 나방을 발견하고 "First actual case of bug being found"라고 기록. 이후 이 일화를 자주 언급하여 버그, 디버깅이라는 용어가 업계에 널리 퍼짐.
샘 닐, 북아일랜드 오마에서 출생
샘 닐이 북아일랜드 오마에서 나이절 존 더멋 닐(Nigel John Dermot Neill)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남. 아버지는 뉴질랜드인, 어머니는 영국인이었으며 아버지는 당시 영국군에서 복무하고 있었음.
어린 시절 '나이절'이라는 이름 대신 '샘'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후 배우로서도 샘 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