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진, 《더 킹》으로 제38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김소진이 《더 킹》으로 제38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김소진이 《더 킹》으로 제38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이현주가 《연애담》으로 제38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함.
황동혁이 《남한산성》으로 제38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함.
조형래와 박정우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제38회 청룡영화상 촬영조명상을 공동 수상함.
나문희·설경구·조인성·김수안이 제38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함.
조영욱이 《택시운전사》로 제38회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함.
권귀덕이 《악녀》의 스턴트로 제38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
《택시운전사》가 제38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수상함.
곽은미 감독의 《대자보》가 제38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을 수상함.
김복동이 세계여성폭력철폐의 날을 맞아 '100만 시민이 함께 드리는 여성인권상'을 수상하고 상금 5천만원을 기부함.
기부금을 씨앗기금으로 무력분쟁 지역의 성폭력 피해자와 이를 지원하는 여성인권 활동가·단체를 지원하는 김복동평화상이 제정됨.
JTBC 《전체관람가》에서 이명세의 단편 《그대 없이는 못 살아》 공개.
유인영과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출연한 액션 멜로. 대사보다 몸짓과 움직임을 중심으로 사랑·증오·폭력의 감정을 표현하며, 장편 연출의 공백기에도 이어진 이명세의 시청각 실험을 보여주는 작품.
페이스북·구글·IBM·레드햇이 자신들의 GPLv2 계열 저작물 집행에 GPLv3와 유사한 권리 회복 원칙을 적용하기로 발표함. 원래 라이선스 문구를 일괄 개정한 것이 아니라 저작권자들이 위반 시정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조치였음. 컨서번시는 공동체 중심 GPL 집행 원칙 일부의 채택으로 이를 평가함.
2017년 11월 29일 《기억의 밤》이 개봉함. 강하늘이 동생 진석, 김무열이 형 유석을 연기하고 문성근·나영희가 함께 출연한 미스터리 스릴러. 장항준은 감독과 각본을 모두 맡아 기억의 공백과 가족 내부의 의심을 중심으로 사건을 전개함.
새집으로 이사한 가족에게 형의 납치 사건이 발생하고, 19일 만에 돌아온 형에게서 낯선 모습을 발견한 동생이 진실을 추적하는 구성. 《싸인》에서 법의학 수사극을 다룬 장항준이 기억과 가족의 비밀을 극장용 스릴러로 펼친 작품.
유럽남방천문대의 초거대망원경(VLT)에 설치된 MUSE를 이용한 연구팀이 허블 울트라 딥 필드의 약 1,600개 은하에 관한 거리·물성 측정 결과를 발표함. 허블 영상에서 검출되지 않았던 72개 광원도 분광 관측으로 확인했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지 특별호의 논문 10편으로 발표됨.
빛을 파장별로 나누는 관측을 기존 허블 영상과 결합해 별 형성과 은하 운동을 조사한 연구임. 깊은 영상에도 관측 파장과 검출 방법에 따라 놓치는 은하가 있음을 보여 주었으며, 기존 영상 자료의 재사용과 지상망원경의 후속 측정이 함께 이루어짐.
2017년 자신이 받은 여성인권상금을 무력분쟁 지역 성폭력 피해자 지원에 쓰도록 기부해 김복동평화상을 제정함. 정의기억재단을 통해 분쟁지역 성폭력 생존자와 인권운동가에게 수여하도록 함. 자신의 피해 경험을 세계 여성과의 연대로 확장한 상징적 기부.
레딧이 폭력이나 신체적 위해를 장려·미화하는 콘텐츠를 금지하는 사이트 전체 정책을 강화한 뒤 r/Incels를 폐쇄함. 약 4만 명 규모로 성장했던 공동체의 폐쇄는 인셀 이용자들이 다른 서브레딧과 독립 포럼으로 이동하는 계기가 됨.
대형 플랫폼이 인셀을 단순한 연애 고민 커뮤니티가 아니라 폭력·혐오 정책의 적용 대상으로 다룬 대표적 사건으로, ‘인셀’의 공적 의미가 현재와 같은 여성혐오적 남성 하위문화 쪽으로 굳어지는 데 영향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