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Only》 개봉
《Love Only》가 개봉함. 크리스토퍼 도일이 크리에이티브·비주얼 디렉터와 촬영감독으로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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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Only》가 개봉함. 크리스토퍼 도일이 크리에이티브·비주얼 디렉터와 촬영감독으로 참여함.
《세 번째 살인》이 제41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6개 부문을 수상함.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감독상·각본상·편집상을 받음.
야쿠쇼 고지가 남우조연상을, 히로세 스즈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살인 용의자의 달라지는 진술을 따라가는 법정극으로, 고레에다가 연출과 집필·편집을 아우르는 작업 방식을 보여 준 작품.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각색상을 받은 아이보리. 수상 당시 89세 271일로 아카데미 경쟁 부문 역대 최고령 수상 기록을 세운 성취.
시카고 자택에서 66세로 세상을 떠남. 사회신경과학의 창시자이자 외로움 연구의 대가로서 심리학의 지평을 신경과학으로 넓힌 학자로 추모됨. 사회적 유대가 인간의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유산을 남김.
박찬욱과 박찬경의 공동 프로젝트 PARKing CHANce를 조망하는 첫 대규모 전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함. 2010~2018년의 중·단편 영상 6편과 미공개 사진을 선보이며 영화와 현대미술을 넘나든 작업을 한자리에 모음.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5관에서 7월 8일까지 열림. 《파란만장》·《청출어람》·《고진감래》·《격세지감》과 ACC가 제작을 지원한 신작 《반신반의》 등을 소개함. PARKing CHANce는 두 형제의 성 PARK와 돌림자 CHAN을 결합한 이름으로,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공동 프로젝트임. 전시는 박찬욱과 박찬경이 함께 이어 온 영상·사진 작업을 조망함.
필름 헤리티지 파운데이션과 FIAF 전문가들이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필름의 상태를 평가하고 보존을 위한 긴급 조치를 돕는 활동에 참여함. 3월 11일부터 15일까지로 마련된 구조 작업은 현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었으며, 일부 활동은 16일까지 이어졌음.
2015년 뭄바이 교육에 참가했던 스리랑카 관계자들과의 인연이 현지 기관·정부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기반이 되었음. 개별 작품의 디지털 복원 이전에 필름을 분류하고 위험을 줄이며, 현지에서 보존을 이어 갈 인력과 조직을 만드는 일이 중요함을 보여 준 사례임.
수전 골드버그 편집장이 4월 인종 특집을 앞두고 과거 지면에 인종주의적 시선이 존재했음을 인정하는 글을 발표함. 역사학자 존 에드윈 메이슨에게 아카이브 검토를 의뢰하고, 미국 유색인종의 삶을 주변화하거나 비서구 사회를 이국적 대상으로 묘사한 관행을 지적함. 사진과 탐험 보도의 성취뿐 아니라 누가 누구를 어떤 시선으로 재현했는지도 살펴보게 하는 자기성찰임.
QM - Qualification Model, 실제 발사체(FM, Flight Model))와 동일한 크기와 구조로 제작된 검증용 모델
2018년 3월 14일 76세를 일기로 케임브리지 자택에서 별세. 21세에 시한부 진단을 받은 뒤 반세기 넘게 연구와 대중 활동을 이어온 삶의 마무리. 전 세계 과학계와 대중이 그의 죽음을 애도.
구글 직소가 2018년 3월 20일 자체 서버에서 운영할 수 있는 오픈소스 VPN 도구 아웃라인(Outline)을 발표. 뉴스 조직·언론인 등이 별도 VPN 서비스 사업자를 신뢰하지 않고도 서버 접근을 관리하고 인터넷 검열을 우회할 수 있도록 설계. 2026년 1월 운영 책임은 독립 비영리 아웃라인 재단으로 이관됨.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심리 스릴러 《언세인》의 홍콩 극장 개봉. 클레어 포이가 연기한 소여 발렌티니가 본인의 의사와 달리 정신의료기관에 머물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을 위협하던 인물의 존재를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인물의 주장을 누가 믿는지, 감금된 공간에서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지가 긴장을 만드는 중심 요소.
소더버그가 아이폰으로 촬영한 장편으로, 작은 촬영 장비를 이용한 제작 실험과 폐쇄적인 공간의 불안을 결합한 작품.
북극 탐험대의 고립과 공포를 그린 《더 테러》가 미국 AMC에서 첫 방송. 리들리 스콧이 데이비드 카이가니치, 수 휴 등과 함께 총괄제작에 참여하고 스콧 프리가 제작에 합류한 역사 호러 드라마.
파리 국립 피카소 미술관에서 《게르니카》의 제작과 수용을 다룬 전시가 개막함. 관련 작품과 사진·기록을 통해 걸작이 만들어지고 국제적 상징으로 확산된 과정을 조명함.
전시 제목과 달리 《게르니카》 원작 자체가 파리로 이동한 것은 아님. 마드리드에 남은 원작의 보존 원칙 아래에서도 풍부한 자료를 통해 작품사를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 준 사례임.
2018년 3월 28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모험 영화. 어니스트 클라인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2045년 가상현실 오아시스의 창시자가 남긴 수수께끼와 막대한 유산을 둘러싼 경쟁을 그린 이야기. 타이 셰리던이 연기한 웨이드 와츠와 동료들이 오아시스의 미래를 걸고 벌이는 보물찾기.
1980년대 영화와 게임 등 대중문화에 관한 단서를 활용하고, 실사 세계와 디지털 아바타의 공간을 오가는 구성. 잭 펜과 원작자 클라인이 각본에 참여했으며, 가상현실 속 성취뿐 아니라 현실의 우정과 협력이 갖는 의미를 연결한 각색.
데이비드 갤과 데릭 러커가 《Journal of Consumer Psychology》에 「The Loss of Loss Aversion: Will It Loom Larger Than Its Gain?」을 발표하고, 손실이 일반적으로 같은 크기의 이득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손실 회피의 보편성에 문제를 제기함.
저자들은 손실 회피를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보유효과·현상유지 편향·위험 선택 연구를 검토하고, 일부 실험에서는 손실과 이득의 차이가 행동과 비행동, 소유와 비소유, 거래 규칙 같은 다른 요인과 뒤섞여 있다고 지적함. 이러한 요인을 분리하면 손실이 항상 또는 평균적으로 이득보다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손실 회피를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보편적 원리보다 맥락과 조건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연구할 것을 제안함.
이 논문은 손실 회피가 반증되었다는 학계의 최종 결론이 아니라, 개념의 정의와 측정 방식, 적용 범위를 둘러싼 논쟁을 본격적으로 제기한 비판적 연구에 해당함.
기형도문학관이 경기도 제1호 공립문학관으로 등록됨. 2017년 개관 이후 자료 보존과 전시를 넘어 문학 조사·교육·창작 활동을 지속하는 공립 문학관으로 자리 잡는 제도적 이정표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