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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의 기록 8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8건 표시

02 · 목

구글 지도가 데스크톱 서비스의 최저 배율 세계 보기에 3차원 지구본 모드를 도입함. 세계 전체를 볼 때 그린란드가 아프리카만큼 크게 보이던 평면 메르카토르 표현을 완화한 변화. 모바일 지도와 세부 배율에서는 웹 메르카토르 방식이 계속 사용되어, 디지털 지도에서도 배율과 용도에 따라 표현 방식이 달라짐을 보여준 사례.

03 · 금

07 · 화

보얀 샤브리치·톰 패터슨·베른하르트 예니가 Equal Earth 도법을 소개한 논문을 온라인 발표함. 보스턴 공립학교의 갈-피터스 도법 도입 논쟁을 계기로 개발한 정적도 의사원통도법으로, 대륙의 상대 면적을 보존하면서 로빈슨 도법과 유사한 익숙하고 균형 잡힌 외형 추구. 공개된 수식과 구현 용이성을 바탕으로 NASA 등의 지도에 빠르게 채택됨.

08 · 수

올 파커 감독의 뮤지컬 영화. 그리스 섬의 호텔 개장을 준비하는 소피의 현재와 젊은 도나의 과거를 오가며 가족의 이야기를 ABBA의 노래로 이어 가는 속편. 앤디 가르시아가 호텔 매니저 페르난도로 출연하고 셰어와 함께 노래 《Fernando》 장면에 등장.

2018.08.08 한국 개봉.

09 · 목

서울시가 기존 주행유도선 23개소를 71개소로 확대하기 위해 9월부터 48개소를 추가 설치하겠다고 발표함. 교차로 32개소와 도시고속도로 분기점 16개소로 구성되며, 현장조사와 사고 위험도 검토를 거쳐 선정한 수서나들목·원남사거리 등이 대상에 포함됨. 새 시설에는 국토교통부 매뉴얼의 색상과 규격을 적용하고, 기존 시설도 전수조사하여 정비하기로 함. 추가 설치 완료일이 아닌 확대 계획 발표일.

15 · 수

존 M. 추 감독의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Crazy Rich Asians)》 미국 개봉. 아시아계 배우들이 주연과 주요 배역 대부분을 맡고, 중국계 미국인 여성이 싱가포르의 부유한 화교 가문과 충돌하는 이야기를 로맨틱 코미디의 중심에 배치한 작품.

아시아인을 서구 주인공이 방문하는 이국적 배경이나 조력자가 아니라 욕망·갈등·계급관계를 지닌 서사의 주체로 제시한 전환점. 동시에 싱가포르의 말레이계·인도계 주민과 노동계급을 주변화했다는 내부 재현 논쟁도 발생.

29 · 수

2018년 8월 29일,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퍼스트맨》(First Man)이 제75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세계 첫 상영.

고슬링이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을 연기한 전기영화. 1961년부터 1969년까지 미국의 달 착륙 계획과 암스트롱의 삶을 다루며, 베네치아 살라 그란데에서 공개.

31 · 금

빅터 레빈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데스티네이션 웨딩》. 키아누 리브스가 프랭크를, 위노나 라이더가 린지를 연기하며 두 인물의 관계를 이끌어 가는 작품.

결혼식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만난 프랭크와 린지가 서로를 못마땅해하면서도 비슷한 불만을 지녔음을 알아가는 이야기. 주말 결혼 행사 동안 계속 마주치며 논쟁을 벌이던 두 사람이 뜻밖의 호감과 사랑의 가능성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은 코미디

키아누 리브스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