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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전지구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의 격자간격을 12km에서 8km로 줄인 예측체계를 정식 운영함. 더 많은 계산 지점에서 대기의 상태와 지형을 표현하도록 개선한 것이며, 해상도 향상 자체가 모든 지역·현상의 예보가 항상 맞는다는 뜻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