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92개 기업집단(소속회사 3,301개)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통지. 공시대상기업집단 수는 지난해(88개) 대비 4개 증가한 반면, 소속회사 수는 지난해(3,318개) 대비 17개 감소.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된 집단(5개)은 엘아이지, 대광, 사조, 빗썸, 유코카캐리어스.
2025년 5월
총 27건
2025년 5월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을 깨고 유죄 취지로 서울고법에 파기환송함. 백현동 용도변경·고 김문기 관련 발언에 허위사실공표죄 법리 오해가 있다고 판단함. 사건 접수 약 한 달여 만의 신속한 선고로, 대선 국면에서 사법의 정치 개입 논란을 촉발한 결정.
C2PA가 Content Credentials 기술 규격 2.2를 공개함.
2.1에서 도입된 보안·신뢰 모델을 보완하는 한편, 파일에 포함된 출처 메타데이터가 손실됐을 때 워터마크나 디지털 지문 같은 소프트 바인딩을 이용해 관련 매니페스트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개선함.
C2PA가 파일 내부 메타데이터만을 전제로 하지 않고 콘텐츠 자체에 남는 신호와 외부 출처 정보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발전한 사건임.
미국의 정치인 조지 라이언. (1934년~)
아르헨티나의 축구인 루이스 갈반. (1948년~)
서울고법 형사4-2부가 뇌물 혐의 사건에서 무죄가 확정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구금 보상금 1억 2,510만 원과 비용 보상금 899만 5,000원을 지급하는 형사보상 결정을 확정함. 총액은 약 1억 3,410만 원임.
자라가 첫 매장 개점 50주년을 맞아 스티븐 마이젤이 촬영한 50주년 캠페인을 공개함. 린다 에반젤리스타, 트위기, 신디 크로퍼드, 나오미 캠벨 등 세대를 아우르는 모델을 통해 브랜드의 패션 이미지 자산을 강조함.
새벽 3시경, 크림빵 생산 라인, 뜨거운 빵을 식히는 냉각 컨베이어 벨트에 기계 윤활유를 뿌리던 작업을 하던 50대 여성이 상반신이 끼어 사망.
시흥경찰서는 근무자 진술과 CCTV 영상을 토대로 사고 경위 조사. 고용노동부도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조사.
경찰, 노동부, 검찰(수사팀)이 사고 직후 1차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나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이를 기각함.
코인베이스가 미국 대표 주가지수 S&P 500에 편입되어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를 대체. S&P 500에 편입된 첫 암호화폐 거래소로, 편입 발표 뒤 주가가 크게 상승. 암호화폐 기업이 주류 금융시장 지수에 포함된 상징적 사건이라 할 수 있음.
구글이 자사 AI 생성 콘텐츠에 삽입된 SynthID 워터마크를 확인하는 통합 검증 포털 SynthID Detector를 발표하고, 언론인·미디어 종사자·연구자를 대상으로 제한적 제공을 시작함.
업로드한 콘텐츠에서 SynthID 포함 여부를 검사하고, 가능한 경우 워터마크가 감지된 구간이나 영역을 표시하도록 설계됨. 이미지·오디오 검출을 우선 제공하고 영상·텍스트 지원은 뒤이어 순차 도입할 계획으로 안내함.
구글은 당시 제미나이·Imagen·Lyria·Veo 등 자사 생성형 AI에 SynthID가 적용됐으며 100억 건 이상의 콘텐츠에 워터마크를 삽입했다고 밝힘.
클로드 4(오퍼스 4 및 소넷 4) 모델을 발표했으며, 향상된 코딩 기능과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커넥터 등 새로운 기능을 소개
시흥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센터장 등 공장 관계자 7명을 입건.
브라질의 사회주의자 세바스티앙 살가두. (1944년~)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신성훈. (1984년~)
미국의 음악가 릭 데린저. (194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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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고용노동부, 검찰(이하 수사팀)이 협의를 거쳐 5월말 수원지법 안산지원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영장 기각 결정.
대한민국이 세계 7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우주위원회에서 공식 제정한 법정기념일.
SLL중앙이 재무적투자자 프랙시스캐피탈과 기업공개(IPO) 완료 기한을 2026년 3월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 2021년 프리IPO 투자 당시 약정한 2024년 3월 상장 목표를 2024년에 한 차례 연장한 데 이어, 계약상 허용된 두 번째이자 마지막 연장.
양측은 실적 회복과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을 고려해 상장 시점을 늦춘 것으로 전해짐. 다만 2026년 3월까지 적격 상장을 완료하지 못하면 투자자는 투자금 회수를 요구할 수 있고, SLL중앙은 신규 투자자 유치·지분 매각·상환 등 별도의 회수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구조.
서울중앙지법이 명진 스님이 조계종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무효확인 소송에서 제적 처분이 무효라고 판결함. 재판부는 징계 목적에 비해 명진 스님이 받는 불이익이 지나치게 커 징계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판단함.
특히 종단 운영과 예산 집행을 비판한 일부 발언에 대해서도 단순한 비방보다는 종단 운영 개선과 투명성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볼 여지가 크다고 판단함.
이재명 사건 파기환송 직후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와 탄핵, 특별검사 수사를 요구하며 압박에 나섬. 전원합의체 직권 회부와 신속한 심리 일정을 두고 '반이재명 정치투쟁의 선봉'이라는 법원 내부 비판까지 제기됨. 사법부 독립과 정치적 중립을 둘러싼 격렬한 논쟁으로 번진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