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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필 스펜서의 은퇴와 아샤 샤르마의 Microsoft Gaming CEO 선임을 발표함. 맷 부티는 최고콘텐츠책임자로 역할을 확대하며, 콘솔·PC·모바일·클라우드와 여러 인수 스튜디오를 아우르는 사업을 새 경영진이 이끌게 됨.

직책과 조직 명칭은 발표 시점 기준이며, 같은 해 4월 조직 명칭이 XBOX로 바뀐 뒤의 호칭과 구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