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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이벤트 15
제2회 청룡영화상 The 2nd Blue Dragon Film Awards 1964년 11월 30일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제2회 청룡영화상.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임택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영화 시상식. 수록 이벤트 연도:1964
주제 이벤트 17
국제연맹의 실패와 유엔 창설 From the League of Nations to the United Nations 제1차 세계대전 뒤 창설된 국제연맹의 집단안보 체제가 약화되는 과정과,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국이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연합을 설계·출범시킨 제도 전환. 1918년 우드로 윌슨의 14개조 평화원칙부터 1946년 국제연맹 해산과 자산·기능의 유엔 이관까지를 포괄하는 주제.
국제연맹은 국가 간 분쟁을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경제제재를 시행하는 최초의 보편적 국제기구였으며, 난민 보호·보건·노동·위임통치 등 여러 분야에서 국제협력의 제도와 실무를 축적. 그러나 미국의 불참, 총회와 이사회의 만장일치 원칙, 독자적인 군사력 부재, 제재 집행을 회원국의 의사에 의존하는 구조가 집단안보 기능을 제약. 일본·독일·이탈리아 등 주요국이 탈퇴하거나 규약을 위반했을 때 이들을 체제 안에 붙잡아 둘 정치적 수단도 부족한 상황.
만주사변에서는 조사단 파견과 보고서 채택에 장기간이 걸리는 동안 일본의 점령이 굳어졌고, 에티오피아 침공에서는 경제제재가 시행됐으나 석유 금수와 수에즈운하 봉쇄가 제외돼 이탈리아군의 진격을 중단시키지 못한 결과. 국제연맹의 실패는 모든 국제협력이 무의미했다는 의미라기보다, 주요 강대국의 참여와 집행 의지가 없는 보편적 규범만으로 침략을 억제하기 어렵다는 제도적 한계의 확인.
연합국은 대서양 헌장, 연합국 선언, 모스크바 선언, 덤버턴오크스 회의와 얄타 회담을 거쳐 새로운 국제기구를 설계. 국제연합은 안전보장이사회에 국제 평화와 안전의 일차적 책임을 부여하고 강제조치를 제도화하는 한편, 상임이사국 지위와 거부권을 인정해 주요 강대국을 기구 내부에 유지하는 방식을 채택. 국제연맹의 국제사무국과 기술·인도주의 협력 경험, 만국궁과 문서·자산의 일부도 유엔 체제로 계승됐지만, 거부권으로 인해 강대국의 이해가 충돌할 때 행동이 제한되는 문제 역시 새로운 체제 안에 존속. 수록 이벤트 연도:1918–1946
주제 이벤트 20
대종상 Grand Bell Awards 대한민국의 영화 시상식. 1958년 문교부의 우수국산영화상에서 출발해 1962년 대종상영화제로 첫 시상식을 열었으며, 오랫동안 정부와 영화인 단체가 운영해 온 국내 최장수 영화상. 심사 공정성과 운영 방식에 관한 논란을 거친 뒤 주최 단체의 파산으로 중단됐고, 2026년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가 상표권을 인수해 재개를 준비 중. 수록 이벤트 연도:1958–2026
주제 이벤트 13
대한민국 간첩죄 적용 범위 확대 1953년 제정 형법이 ‘적국’을 위한 행위로 한정했던 간첩죄 체계에 2026년 ‘외국 또는 이에 준하는 단체’를 위한 간첩죄를 추가한 대한민국의 형사법 변화. 형법 제98조의2 신설로 외국 등의 지령·사주·그 밖의 의사 연락 아래 국가기밀을 탐지·수집·누설·전달·중개하거나 방조한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확장함. 수록 이벤트 연도:1953–2026 4개

조직 이벤트 10
미국 외국인 테러리스트 추방법원 Alien Terrorist Removal Court of the United States 미국 의회가 1996년 「반테러 및 효율적 사형법」에 따라 설치한 특별 연방법원. 법무장관이 기밀정보를 근거로 ‘외국인 테러리스트’로 규정한 비시민권자의 추방을 신청하면 연방지방법관이 심리하는 구조. 정식 신청은 30년 동안 없었으나 운영규칙 제정·개정, 적용 후보 사건 검토, 재판관 교체가 이어졌으며 2026년 처음 가동돼 추방명령과 실제 추방으로 이어짐. 수록 이벤트 연도:1996–2026
주제 이벤트 10
애플–삼성전자 스마트폰 특허전쟁 Apple–Samsung smartphone patent war 애플과 삼성전자가 스마트폰·태블릿의 외형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이동통신 기술 특허를 두고 세계 여러 국가에서 벌인 특허소송. 2011년 애플이 미국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제품을 제소한 뒤 삼성전자가 여러 국가에서 맞소송을 제기하며 확대되었고, 미국의 핵심 소송은 연방대법원의 디자인 특허 손해배상 판결을 거쳐 2018년 비공개 합의로 종료됨. 수록 이벤트 연도:2011–2018
조직 이벤트 8
GT 어드밴스트 테크놀로지스 GT Advanced Technologies 태양광·사파이어·탄화규소 소재와 결정성장 장비를 개발한 미국 기업. 1994년 설립된 사업을 모태로 하며 2011년 GT 솔라 인터내셔널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함. 2013년 애플과 대규모 사파이어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나 2014년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구조조정 뒤 탄화규소 사업에 집중하다 2021년 온세미에 인수됨. 수록 이벤트 연도:1994–2021
주제 이벤트 13
애플워치 건강센서 지식재산권 분쟁 Apple Watch health sensor intellectual property disputes 애플워치의 심박수·심전도·혈중 산소 측정 기능을 둘러싸고 애플과 생체센서·의료기기 기업 사이에서 벌어진 지식재산권 분쟁. 발렌셀·마시모·얼라이브코어가 각각 특허 침해나 영업비밀 이용을 주장했으며, 비공개 합의·특허 무효·침해 평결·수입금지 등 서로 다른 결과로 이어짐. 수록 이벤트 연도:2016–2026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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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이벤트 23
부킹홀딩스 Booking Holdings Inc. 미국 코네티컷주 노워크에 본사를 둔 온라인 여행·예약 플랫폼 기업. 1997년 프라이스라인닷컴으로 출발해 Booking.com, Priceline, Agoda, KAYAK, OpenTable 등의 브랜드를 소유·운영하며 숙박·항공·렌터카·레스토랑 예약을 중개하는 기업집단. 수록 이벤트 연도:1997–2026
주제 이벤트 15
폴더블 스마트폰의 진화와 대중화 경쟁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와 정밀 힌지 기술을 바탕으로 화면을 접는 스마트폰이 시제품에서 상용 제품군으로 발전하고, 제조사들이 형태·내구성·가격·소프트웨어 경험과 대중화를 놓고 경쟁해 온 과정. 2018년 로욜의 플렉스파이 상용화를 시작으로 삼성전자·화웨이가 시장을 형성하고 구글 등으로 경쟁이 확대됐으며, 2026년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로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가 참여하는 경쟁 구도로 전환된 소비자기술 분야. 수록 이벤트 연도:2011–2026
주제 이벤트 17
한국의 주주행동주의와 기업지배구조 변화 Shareholder Activism and Corporate Governance Reform in South Korea 외환위기 전후인 1990년대 후반부터 2026년까지 한국 상장기업에서 소액주주·시민단체·국내외 행동주의 투자자가 이사회 구성, 계열사 거래, 자본 배분과 주주환원에 변화를 요구해 온 흐름. 외국인 투자한도 폐지와 소수주주권 강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 차례의 상법 개정이 기업집단의 지배 관행과 주주권 행사의 조건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함께 다루는 주제. 수록 이벤트 연도:1998–2026
주제 이벤트 17
제1차 국토종합개발계획 The First Comprehensive National Territorial Development Plan 1972~1981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한 최초의 전국 단위 법정 국토공간계획. 산업기지·교통망·수자원 등 성장 기반 확충과 권역별 균형발전, 생활환경 개선 및 국토 보전을 함께 목표로 삼았으며, 이후 장기 국토계획 체계의 출발점이 됨. 수록 이벤트 연도:1962–1982 2개

인물 이벤트 34
세종 (조선) 世宗 조선의 제4대 국왕(재위 1418~1450). 이름은 이도이며 태종과 원경왕후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1418년 즉위함. 집현전을 중심으로 학술·편찬 사업을 확대하고 훈민정음을 창제했으며, 공법·과학기술·예악·국방·통치제도를 정비해 조선 전기 국가 체제의 기틀을 확립한 군주. 수록 이벤트 연도:1397–1450
장소 이벤트 16
나라시노 수용소 習志野俘虜収容所 일본 지바현의 옛 육군 수용시설. 1905 3개

주제 이벤트 14
인구전략기본법 2005년 제정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을 2026년 전부개정해 제명과 정책 범위를 확대한 대한민국의 인구정책 기본법. 저출생·고령화뿐 아니라 지역별 인구 불균형, 가구 형태 다양화, 인구의 국가 간 이동 등 인구구조 변화 전반을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고, 대통령 직속 인구전략위원회에 기본계획 수립·조정과 예산 사전협의·정책 평가 권한을 부여한 법률. 수록 이벤트 연도:2005–2027
주제 이벤트 24
영화산업과 생성형 인공지능 Generative AI and the Film Industry 생성형 인공지능이 영화·영상의 기획, 시나리오, 프리비주얼, 시각효과, 연기·음성 복제와 최종 영상 제작에 도입되면서 나타난 산업·노동·저작권·관객 인식의 변화를 다루는 주제. 2021년 배우의 디지털 복제가 광고에 사용되고 2022년 텍스트 기반 영상 생성 모델이 등장한 뒤 AI 영화제와 상업 제작 실험이 확산됨. 미국에서는 파업과 노동협약, 투자 보류, 관객의 경계가 먼저 부각된 반면 한국에서는 공공 제작지원과 흥행작의 AI 시퀀스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는 동시에 배우의 초상·음성이 무단 사용되는 피해도 현실화함. 2026년 현재 각국 영화산업은 제작 효율과 인간 창작자의 권리를 서로 다른 속도와 방식으로 조정하는 중. 수록 이벤트 연도:2021–2026
조직 이벤트 23
폭스바겐 그룹 Volkswagen Group 독일 니더작센주 볼프스부르크에 본사를 둔 자동차 기업집단이자 법인명 Volkswagen AG인 상장회사. 1937년 나치 독일의 노동전선이 국민차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했으며, 전후 영국 군정 관리와 민영화를 거쳐 폭스바겐·아우디·스코다·세아트·쿠프라·포르쉐·벤틀리·람보르기니 등의 승용차 브랜드와 두카티·트라톤 계열을 아우르는 글로벌 자동차 그룹으로 성장. 2015년 디젤 배출가스 조작 사건 이후 전동화·소프트웨어 전환을 추진했으며, 2026년 기준 중국 시장의 경쟁 심화와 유럽의 과잉설비·고비용에 대응하는 대규모 구조조정 진행 중. 수록 이벤트 연도:1937–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