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F의 한국 아동 지원 시작
미국의 아동구호단체 CCF가 1948년 10월 한국 아동에 대한 재정 지원을 시작하며 열린 초록우산의 출발점. 구세군후생학원·혜천원·절제소녀관 등 3개 시설에서 생활하던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지원. 미국 후원자의 기부를 바탕으로 한국의 아동구호시설과 협약을 맺고 어린이별 후원금을 전달하는 운영 방식. 이후 한국전쟁으로 고아와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가 늘어나면서 시설 지원과 일부 직영시설 운영으로 확대된 활동. 1968년에는 지원 규모가 131개 시설, 아동 2만 2,604명에 이르며 전후 아동구호의 주요 축으로 성장한 흐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