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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Tom Hanksen·Thomas Jeffrey Hanksen

코미디에서 출발해 드라마와 목소리 연기, 제작·연출·집필로 활동을 넓힌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인. 《필라델피아》와 《포레스트 검프》로 2년 연속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 《토이 스토리》의 우디 목소리를 맡았으며,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캐스트 어웨이》 등에서도 주연으로 출연함.

게리 게츠먼과 제작사 플레이톤을 설립하고, 스티븐 스필버그와 《밴드 오브 브라더스》, 《더 퍼시픽》,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의 제작총괄을 맡음. 우주 탐사와 역사에 대한 관심을 다큐멘터리와 전시로 이어 왔으며, 단편집과 장편소설도 출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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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추가 정보

톰 행크스는 코미디 연기에서 출발해 위기에 놓인 인물을 그리는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 제작과 집필로 경력을 넓힌 영화인. 《스플래쉬》와 《빅》에서 유머와 감정 표현을 보여 주었으며, 이후 개인의 존엄과 책임, 가족과 공동체를 다루는 작품들에서도 중심 역할을 맡음.

1990년대에는 서로 다른 성격의 작품들을 통해 활동 범위를 넓힘.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과 《유브 갓 메일》에서는 로맨틱 코미디의 주연으로, 《아폴로 13》과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는 실화와 역사에 맞닿은 인물로 출연함. 《필라델피아》와 《포레스트 검프》로 1994년과 1995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연달아 수상. 이후 《캐스트 어웨이》에서는 고립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인물의 변화를 연기함.

《토이 스토리》의 우디는 행크스가 오랫동안 연기해 온 대표 역할. 1995년 첫 영화에서 시작한 목소리 연기는 장난감의 시선으로 우정과 변화, 이별을 다루는 시리즈와 함께 이어짐. 2026년 미국에서 개봉한 《토이 스토리 5》에서도 우디의 목소리를 맡음. 이 영화는 아이들의 놀이에 들어온 디지털 기기와 장난감들의 관계를 다룬 작품.

행크스는 1996년 《댓 씽 유 두》로 장편 각본·감독에 데뷔하고, 1998년 게리 게츠먼과 플레이톤을 설립함. 《나의 그리스식 웨딩》의 제작과 《맘마미아!》의 제작총괄은 직접 주연하지 않는 영화에서도 이룬 주요 성과. 2011년 《로맨틱 크라운》에서는 감독·제작·공동각본·주연을 겸하며 창작의 여러 과정을 한 작품 안에서 맡음.

TV 제작에서는 우주 탐사와 역사를 다루는 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함. 아폴로 계획을 그린 《프롬 디 어스 투 더 문》에 이어,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밴드 오브 브라더스》, 《더 퍼시픽》,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의 제작총괄을 맡음. 이 작품들은 유럽의 보병과 태평양의 해병대, 폭격기 승무원으로 시선을 옮겨 가며 전쟁의 경험과 그 대가를 다룸. 미국 건국기의 《존 애덤스》와 현대 문학을 영상화한 《올리브 키터리지》 역시 행크스가 제작총괄에 참여한 작품.

기록영상과 목소리를 통한 역사 전달도 꾸준히 이어 감. CNN의 《The Sixties》를 제작총괄했고, 직접 각색하고 주연한 대서양 호송전 영화 《그레이하운드》는 2020년 Apple TV+에서 공개됨. 2022년에는 플레이톤이 애플과 TV 프로그램 개발·제작을 포괄하는 다년간 계약을 맺음.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와 함께 선보인 다큐멘터리 《The Bloody Hundredth》에서도 내레이션과 제작총괄을 맡아 실제 참전 군인들의 경험을 전함.

문학과 전시에서는 다른 형식의 창작을 시도함. 2017년 타자기를 공통 모티프로 한 첫 단편집 《Uncommon Type》을, 2023년 영화 제작 현장의 여러 인물을 다룬 첫 장편소설 《The Making of Another Major Motion Picture Masterpiece》를 출간함. 같은 해 런던에서 개막한 몰입형 전시 《The Moonwalkers: A Journey with Tom Hanks》에서는 공동집필과 내레이션을 맡아 아폴로 기록과 새로운 달 탐사 계획을 연결함.

최근에는 자연과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작업을 이어 감. 2025년 NBC 자연 다큐멘터리 《The Americas》의 내레이션을 맡았고, 2026년 《World War II with Tom Hanks》와 《밴드 오브 브라더스: 레거시》로 전쟁과 기억에 관한 작업을 계속함. 영화와 문화에 기여한 경력으로 AFI 평생공로상, 케네디 센터 아너스, 대통령 자유 훈장, 골든글로브 세실 B. 드밀상 등을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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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가 빈센트 다울링의 권유로 미국 오하이오주의 그레이트 레이크스 셰익스피어 페스티벌에 합류함. 1977년부터 1979년까지 세 번의 여름 시즌 동안 연기와 무대 제작을 함께 경험했으며, 첫해에는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그루미오를 연기하고 배우조합 자격을 얻음. 영화 데뷔에 앞서 고전극과 공연 현장에서 연기의 기초를 닦은 시기.

프랭크 다라본트가 스티븐 킹의 연작소설을 각색·연출한 《그린 마일》이 한국에서 개봉. 1930년대 사형수 감방의 간수장 폴 에지컴과 초자연적 치유 능력을 가진 수감자 존 코피의 만남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

톰 행크스가 폴, 마이클 클라크 덩컨이 존을 연기. 사형 집행을 담당하는 인물이 수감자의 인간성과 자신의 직무 사이에서 겪는 갈등을 중심으로, 처벌과 연민의 문제를 다룬 작품.

톰 행크스가 미국영화연구소의 제30회 AFI 평생공로상을 받음. AFI는 당시 45세였던 그가 코미디와 드라마를 오가는 연기뿐 아니라 각본·연출·제작에서도 성과를 쌓았다고 평가함.

배우의 대표작과 함께 《댓 씽 유 두》, 《프롬 디 어스 투 더 문》,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 카메라 뒤에서 이룬 작업도 공적에 포함됨.

조엘·에선 코엔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레이디킬러》가 한국에서 개봉. 음악가 행세를 하며 집을 빌린 범죄자들이 집주인 먼슨 부인 몰래 카지노를 털려다가 계획이 어그러지는 블랙코미디.

톰 행크스가 과장된 말투와 예의로 범행을 꾸미는 골드스웨이트 히긴슨 도어 교수를 연기하고 어마 P. 홀이 집주인으로 출연. 익숙한 선량한 인물상과 거리를 둔 행크스의 악역 코미디.

톰 티크베어가 데이브 에거스의 소설을 각색·연출한 《홀로그램 포 더 킹》이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가 사우디아라비아에 IT 계약을 따내러 온 미국인 영업사원 앨런 클레이를 연기.

계약이 지연되는 동안 운전기사와 의사를 만나 자신의 실패와 삶을 돌아보는 코미디 드라마.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이은 티크베어와 행크스의 협업으로, 세계화된 경제 속 중년 직장인의 불안을 다룬 작품.

론 하워드 감독의 《인페르노》가 한국에서 개봉. 댄 브라운의 소설을 바탕으로, 기억을 잃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이 의사 시에나 브룩스와 함께 단테의 작품에 얽힌 단서를 추적하며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려는 미스터리 스릴러.

톰 행크스가 랭던, 펄리시티 존스가 시에나를 연기.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에 이은 하워드·행크스의 로버트 랭던 영화 시리즈 세 번째 작품.

배즈 루어먼 감독의 《엘비스》가 한국에서 개봉. 오스틴 버틀러가 엘비스 프레슬리, 톰 행크스가 매니저 톰 파커를 연기한 음악 전기영화.

프레슬리의 무대와 명성뿐 아니라 그의 경력을 통제하려는 매니저와의 관계를 서사의 중심에 배치.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미국 대중음악과 사회의 변화를 화려한 공연 장면과 함께 보여 주는 작품.

스티븐 스필버그 4건

2003년 1월 24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범죄 드라마. 프랭크 애버그네일과 스탠 레딩의 책을 바탕으로, 조종사와 의사, 변호사 행세를 하며 수표 사기를 벌이는 청년과 그를 쫓는 FBI 수사관의 대결을 담은 이야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프랭크와 톰 행크스의 칼 핸러티가 이끄는 유쾌한 도주극.

번번이 수사망을 빠져나가는 프랭크와 이를 좇는 칼의 관계를 따라, 사기 행각의 기지와 두 배우의 호흡을 강조한 구성. 제프 네이선슨의 각본, 야누시 카민스키의 촬영, 존 윌리엄스의 음악을 바탕으로 범죄 추격물의 긴장과 코미디를 결합함.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2004년 8월 27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코미디 드라마. 미국으로 향하는 동안 고국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입국도 귀국도 어려워진 여행자 빅토르 나보스키의 공항 생활을 그린 이야기. 톰 행크스가 빅토르를, 캐서린 제타존스가 승무원 아멜리아를 연기한 작품.

뉴욕 JFK 공항 터미널에서 직원들과 관계를 맺고 생계를 꾸리는 빅토르와, 그를 행정상의 문제로 취급하는 공항 책임자 사이의 갈등이 중심. 제작진이 촬영에 활용할 거대한 터미널 세트를 건설하고, 제한된 공간 안에서 일과 우정, 로맨스가 교차하는 작은 공동체를 구현함.

2015년 11월 5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냉전 스릴러. 소련 스파이 루돌프 아벨의 변호를 맡은 미국 변호사 제임스 도노반이, 소련에 붙잡힌 U-2 정찰기 조종사 프랜시스 게리 파워스와 아벨의 교환을 협상하는 실화 기반 이야기. 톰 행크스가 연기한 도노반과 마크 라이런스가 연기한 아벨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법정·외교 드라마.

분단된 베를린에서의 비밀 협상과 미국 내 반공 여론 속 변호 활동을 연결해, 국가 간 적대와 법적 원칙 사이의 긴장을 다룬 구성. 맷 차먼과 조엘·에선 코엔이 각본을 맡았으며, 아벨을 연기한 라이런스에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안긴 작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2018년 2월 28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언론 드라마. 1971년 미국 정부의 베트남전 관련 기밀문서인 펜타곤 페이퍼 보도를 둘러싸고, 《워싱턴 포스트》 발행인 캐서린 그레이엄과 편집국장 벤 브래들리가 내리는 결정을 그린 이야기. 메릴 스트립과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역사극.

정부의 압력과 법적 위험, 신문사의 경영 이해관계 속에서 공익 보도의 책임을 선택하는 과정이 핵심 갈등. 리즈 해나와 조시 싱어의 각본을 스필버그가 연출·제작했으며, 그레이엄의 리더십과 언론 자유를 함께 조명한 작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필라델피아 2건

톰 행크스가 제6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필라델피아》의 앤드루 베켓 역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음. 에이즈와 차별에 맞서는 변호사의 신체적 변화와 감정을 표현한 연기로, 그의 첫 아카데미 수상이었음. 시상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언에서 열림.

조너선 드미 감독의 법정 드라마 《필라델피아》가 한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는 에이즈와 성적 지향을 이유로 차별받았다고 주장하며 해고에 맞서 소송을 제기하는 변호사 앤드루 베켓을 연기했고, 덴젤 워싱턴이 그의 소송을 맡는 조 밀러를 연기함. 미국에서는 1993년 12월 22일 제한 개봉했으며, 한국 개봉에 앞선 1994년 3월 21일 행크스는 이 작품으로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음.

포레스트 검프 2건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포레스트 검프》가 1994년 7월 미국 개봉에 이어 한국 극장에서 개봉. 윈스턴 그룸의 소설을 바탕으로 주인공 포레스트의 삶을 미국 현대사의 주요 장면과 교차시킨 드라마.

톰 행크스가 포레스트를, 로빈 라이트가 어린 시절부터 그의 삶과 거듭 교차하는 제니 커런을 연기함. 제니의 독립과 방황, 포레스트와의 오랜 관계를 통해 두 인물의 서로 다른 삶을 함께 보여 주는 작품. 행크스는 이 작품으로 이듬해 두 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음.

로빈 라이트 제니 커런 역

톰 행크스가 제6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포레스트 검프》로 남우주연상을 받음. 전년의 《필라델피아》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자 2년 연속 남우주연상 수상. 같은 날 《포레스트 검프》는 작품상과 감독상 등을 포함해 여섯 부문에서 수상.

플레이톤 2건

톰 행크스가 제작자 게리 게츠먼과 함께 플레이톤을 설립함. 배우로 출연하는 작품을 넘어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발·제작할 기반을 마련함.

플레이톤은 이후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빅 러브》 같은 TV 시리즈, 《나의 그리스식 웨딩》, 《폴라 익스프레스》, 《괴물들이 사는 나라》 등의 영화 제작에 참여함.

톰 행크스와 게리 게츠먼의 제작사 플레이톤이 Apple TV+와 다년간의 독점 총괄 계약을 발표. TV 시리즈와 리미티드 시리즈, 다큐멘터리, 비각본 프로그램의 개발·제작·글로벌 배급을 포괄하는 계약.

당시 공개된 《그레이하운드》와 공개를 앞둔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등에서 맺은 협업을 바탕으로, 스트리밍 분야에서 플레이톤의 활동 기반을 넓힘.

로버트 저메키스 2건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캐스트 어웨이》가 한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가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고립된 페덱스 직원 척 놀랜드를, 헬렌 헌트가 그의 연인 캘리를 연기한 생존 드라마.

시간 관리에 몰두하던 인물이 물과 식량을 구하고 고독을 견디는 과정을 통해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는 이야기. 행크스는 주연뿐 아니라 플레이톤의 제작자로도 참여했으며, 《포레스트 검프》의 저메키스와 다시 협업.

2004-12-23 release 목소리·퍼포먼스 캡처 연기·제작총괄

《폴라 익스프레스》 한국 개봉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폴라 익스프레스》가 한국에서 개봉.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그림책을 바탕으로,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의심하던 소년이 크리스마스이브에 북극행 열차를 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톰 행크스가 차장과 산타클로스 등 여러 인물의 목소리와 퍼포먼스 캡처 연기를 담당하고 제작총괄에도 참여. 실사 배우의 움직임과 표정을 디지털 인물에 옮기는 방식으로 저메키스와의 협업을 확장한 작품.

어둠의 방랑자 1건
Bosom Buddies 1건

톰 행크스와 피터 스콜러리가 주연을 맡은 시트콤 《Bosom Buddies》가 미국 ABC에서 처음 방송됨. 행크스는 여성 전용 숙소에서 살기 위해 친구와 함께 여장을 하는 광고업계 청년 킵 윌슨을 연기함. 영화 주연으로 자리 잡기 전 그의 코미디 연기를 알린 주요 텔레비전 작품.

스플래쉬 1건

론 하워드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스플래쉬》가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는 어린 시절 자신을 구해 준 인어와 다시 만나는 청년 앨런 바우어를, 대릴 해나는 인어 매디슨을 연기함. 텔레비전에서 활동하던 행크스가 영화 주연으로 널리 알려진 계기. 이후 《아폴로 13》 등으로 이어지는 하워드와 행크스의 협업을 시작한 작품.

머니 핏 1건

리처드 벤저민 감독의 코미디 《머니 핏》이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와 셸리 롱은 싼값에 산 저택을 수리하다 끝없는 공사와 사고에 휘말리는 연인 월터와 애나를 연기함. 행크스의 신체 코미디와 두 주인공의 관계가 함께 중심을 이루는 작품.

광고 대전략 1건

게리 마셜 감독의 《광고 대전략》이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는 부모의 결별과 아버지의 건강 문제로 가족에 대한 책임을 마주하는 광고업계 청년 데이비드 배스너를 연기함. 재키 글리슨과 에바 마리 세인트가 부모 역으로 출연. 행크스가 코미디 속에서 가족 갈등과 돌봄의 감정을 표현한 작품.

펀치라인 1건

데이비드 셀처 감독의 《펀치라인》이 미국에서 제한 개봉. 톰 행크스는 코미디언 스티븐 골드를, 샐리 필드는 스탠드업 무대에 도전하는 주부 라일라를 연기함. 두 배우는 역할을 준비하며 실제 코미디클럽 무대에서 훈련했고, 영화는 웃음을 만드는 일과 그 이면의 불안을 함께 다룸.

유령 마을 1건

조 단테 감독의 블랙 코미디 《유령 마을》이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는 새로 이사 온 이웃을 수상하게 여기는 교외 주민 레이 피터슨을 연기했고, 캐리 피셔와 브루스 던 등이 함께 출연함. 평온해 보이는 주택가에서 커지는 의심과 집단적 소동을 공포영화의 장치와 결합한 작품.

빅 1건

페니 마셜 감독의 판타지 코미디 《빅》이 한국에서 개봉. 미국에서는 1988년 6월 3일 먼저 공개되었으며, 톰 행크스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 때문에 성인의 몸을 갖게 된 소년 조시 배스킨을 연기함. 어린아이의 감정과 몸짓을 성인의 외양으로 표현한 이 연기로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음.

터너와 후치 1건

로저 스포티스우드 감독의 코미디 《터너와 후치》가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는 살인사건을 수사하며 피해자의 개 후치를 맡게 되는 깔끔한 성격의 형사 스콧 터너를 연기함. 사람과 개의 상반된 성격을 중심으로 수사극과 신체 코미디를 결합한 주연작.

톰 행크스의 볼케이노 1건

존 패트릭 섄리 감독의 《톰 행크스의 볼케이노》가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는 시한부 진단을 받은 뒤 화산으로 향하는 조 뱅크스를 연기했고, 맥 라이언은 그의 여정에서 만나는 서로 다른 세 여성을 연기함. 이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과 《유브 갓 메일》로 이어지는 두 배우의 로맨틱 코미디 협업을 앞서 보여 준 작품.

허영의 불꽃 1건

브라이언 드 팔마가 톰 울프의 소설을 영화화한 《허영의 불꽃》이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는 교통사건 이후 몰락하는 월가의 채권 거래인 셔먼 매코이를 연기했고, 브루스 윌리스와 멜러니 그리피스가 함께 출연함. 뉴욕의 계급과 인종, 언론의 이해관계가 얽히는 풍자극으로, 개봉 당시의 비평과 흥행에서는 부진을 겪음.

그들만의 리그 1건

페니 마셜 감독의 《그들만의 리그》가 한국에서 개봉. 제2차 세계대전 중 결성된 미국 여자 프로야구 리그를 배경으로 선수들의 경쟁과 연대를 그렸으며, 톰 행크스는 록퍼드 피치스의 감독 지미 듀건을 연기함. 지나 데이비스와 로리 페티, 마돈나 등이 출연했고, 행크스와 마셜은 《빅》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춤.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1건

노라 에프런이 연출하고 공동 각본을 맡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한국에서 개봉함. 톰 행크스는 아내를 잃고 아들과 시애틀에 사는 샘 볼드윈을, 맥 라이언은 라디오에서 그의 사연을 듣고 마음이 움직이는 기자 애니 리드를 연기함.

제프 아크의 원안을 바탕으로 에프런과 데이비드 S. 워드, 아크가 공동 각본을 씀. 델리아 에프런은 협력제작자(associate producer)로 참여함. 서로 떨어진 도시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꿈꾸는 로맨틱 코미디로, 1994년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작품상과 톰 행크스·맥 라이언의 주연상 후보에 오름.

미국에서는 1993년 6월 25일 먼저 개봉했으며, 한국 개봉일은 같은 해 12월 18일.

맥 라이언 출연 노라 에프런 감독, 공동각본
아폴로 13 1건

론 하워드 감독의 《아폴로 13》이 한국에서 개봉. 달 착륙 임무 도중 사고가 난 아폴로 13호의 실제 귀환 과정을 바탕으로, 우주비행사들과 지상 관제팀이 제한된 자원 속에서 해결책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톰 행크스는 선장 짐 러벨을 연기했고, 빌 팩스턴과 케빈 베이컨, 에드 해리스, 게리 시나이즈 등이 함께 출연함.

토이 스토리 1건

픽사와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가 한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는 앤디가 아끼는 카우보이 인형 우디의 목소리를 맡았고, 팀 앨런은 새 장난감 버즈 라이트이어를 연기함. 주인의 사랑을 두고 경쟁하던 두 장난감이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우정을 쌓는 이야기이며, 우디는 행크스가 오랫동안 이어서 연기하는 대표 캐릭터가 됨.

댓 씽 유 두 1건
1996-10-04 release 감독·각본·출연

《댓 씽 유 두》 미국 개봉

톰 행크스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댓 씽 유 두》가 미국에서 개봉. 1960년대 가상의 밴드 원더스가 한 곡의 히트곡으로 성공과 갈등을 겪는 음악 코미디. 행크스가 음반사 관계자 미스터 화이트 역으로도 출연함.

행크스의 장편 각본·감독 데뷔작. 코미디와 드라마의 주연 배우로 자리 잡은 뒤 창작 영역을 넓힌 작품으로, 이후 그의 제작사 이름이 된 플레이톤이라는 가상의 음반사도 등장함.

프롬 디 어스 투 더 문 1건
1998-04-05 release 제작총괄·진행·각본·연출

《프롬 디 어스 투 더 문》 미국 HBO 첫 방송

톰 행크스가 제작총괄과 진행을 맡은 HBO의 12부작 미니시리즈 《프롬 디 어스 투 더 문》이 첫 방송. 미국의 아폴로 달 탐사 계획을 다룬 작품으로, 행크스가 일부 회차의 각본과 한 회의 연출에도 참여함.

《아폴로 13》에 이어 행크스가 우주 탐사 이야기를 TV로 확장한 작품. 같은 해 에미상 미니시리즈 작품상을 받음.

라이언 일병 구하기 1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한국에서 개봉.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존 밀러 대위가 형제들을 잃은 제임스 라이언 일병을 찾아 귀환시키는 임무를 맡는 제2차 세계대전 영화. 톰 행크스가 밀러를, 맷 데이먼이 라이언을 연기함.

오마하 해변의 전투로 시작해 한 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병사들의 갈등을 따라감. 전쟁의 신체적 공포와 전우애, 희생의 의미를 가까이에서 보여 주며 스필버그와 행크스의 감독·배우 협업을 시작한 작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유브 갓 메일 1건

노라 에프런이 연출·제작하고 델리아 에프런과 공동 각본을 쓴 《유브 갓 메일》이 한국에서 개봉함. 톰 행크스는 대형 서점 사업가 조 폭스를, 맥 라이언은 작은 아동서점의 주인 캐슬린 켈리를 연기함.

현실에서는 경쟁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마음을 나누는 두 사람을 그린 작품. 1940년 영화 《모퉁이 가게》(The Shop Around the Corner)의 편지 연애를 전자우편 시대의 뉴욕으로 옮겼으며,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감독과 두 주연이 다시 만남. 맥 라이언은 이 작품으로 1999년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영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름.

미국에서는 1998년 12월 18일 먼저 개봉했으며, 한국 개봉일은 같은 해 12월 31일.

맥 라이언 출연 노라 에프런 감독, 공동각본, 제작
토이 스토리 2 1건

《토이 스토리 2》가 한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는 우디의 목소리로 돌아왔으며, 수집가에게 납치된 우디가 자신이 오래된 텔레비전 쇼의 인기 캐릭터였음을 알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짐. 버즈와 친구들의 구출 작전, 소장품으로 남을지 앤디의 장난감으로 살아갈지 고민하는 우디의 선택을 함께 다룬 작품.

밴드 오브 브라더스 1건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제작총괄한 HBO의 10부작 제2차 세계대전 드라마가 첫 방송됨. 스티븐 E. 앰브로스의 책을 바탕으로 미 육군 제101공수사단 이지 중대가 훈련을 거쳐 유럽 전선의 종전을 맞기까지의 경험을 다룸.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후 두 사람의 협업을 장편 연속극으로 확장한 작품. 행크스는 제작뿐 아니라 각본과 한 회의 연출에도 참여했으며, 2002년 에미상에서 미니시리즈 작품상과 미니시리즈·영화·드라마 스페셜 감독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림.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총괄
나의 그리스식 웨딩 1건

톰 행크스가 리타 윌슨·게리 게츠먼과 함께 제작한 《나의 그리스식 웨딩》이 미국에서 개봉. 니아 바달로스가 쓰고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로, 그리스계 미국인 여성과 비그리스계 남성의 결혼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을 다룸.

영화는 세계적으로 약 3억 6,8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거두며 예상을 뛰어넘는 성공을 거둠. 자신이 주연하지 않는 작품을 뒷받침하는 제작자로서도 행크스와 플레이톤의 입지를 보여 준 성과.

로드 투 퍼디션 1건

샘 멘데스 감독의 《로드 투 퍼디션》이 미국에서 개봉. 맥스 앨런 콜린스와 리처드 피어스 레이너의 그래픽노블을 바탕으로, 대공황기 갱 조직의 청부살인자가 아들을 지키기 위해 조직과 맞서는 범죄 드라마.

톰 행크스가 마이클 설리번, 폴 뉴먼이 조직의 수장 존 루니를 연기하고 주드 로가 추적자 매과이어로 출연. 아버지와 아들, 충성과 배신의 관계를 통해 폭력의 대물림을 다룬 작품.

다빈치 코드 1건

론 하워드가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다빈치 코드》가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가 하버드대학교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 오드레 토투가 암호학자 소피 느뵈를 연기.

루브르박물관 살인사건을 계기로 프랑스와 영국을 오가며 예술품과 종교적 상징에 숨은 비밀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플래쉬》와 《아폴로 13》에서 이어진 하워드·행크스의 협업이 로버트 랭던 시리즈로 확장된 작품.

찰리 윌슨의 전쟁 1건

마이크 니컬스 감독과 에런 소킨 각본의 《찰리 윌슨의 전쟁》이 미국에서 개봉. 1980년대 아프가니스탄 지원을 둘러싼 미국 정치권의 막후 활동을 그린 실화 기반 정치극.

톰 행크스가 하원의원 찰리 윌슨, 줄리아 로버츠가 조앤 헤링, 필립 시모어 호프먼이 CIA 요원 거스트 아브라코토스를 연기. 행크스가 제작에도 참여했으며, 의회 예산과 비밀 공작을 연결한 정치적 동맹의 성과와 그 이후를 다룬 작품.

존 애덤스 1건

톰 행크스와 게리 게츠먼이 제작총괄한 7부작 HBO 미니시리즈 《존 애덤스》가 첫 방송됨. 데이비드 매컬러의 전기를 바탕으로 미국 독립과 건국기를 존 애덤스와 아내 애비게일의 삶을 통해 조명함.

폴 지아마티와 로라 리니가 부부를 연기함. 행크스의 역사 소재 제작 활동을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 건국기로 넓힌 작품. 같은 해 에미상에서 미니시리즈 작품상을 포함해 13개 부문을 수상.

맘마미아! 1건

톰 행크스가 제작총괄로 참여한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가 미국에서 개봉. ABBA의 노래를 바탕으로 한 무대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필리다 로이드가 연출하고 메릴 스트립·아만다 사이프리드·피어스 브로스넌 등이 출연함.

영화는 전 세계에서 6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입을 거둠. 행크스가 플레이톤을 통해 참여한 제작 활동이 역사 드라마와 가족 코미디뿐 아니라 대중적인 뮤지컬 흥행작에도 이어졌음을 보여 줌.

천사와 악마 1건

론 하워드 감독의 《천사와 악마》가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가 《다빈치 코드》에 이어 로버트 랭던으로 돌아와, 교황 선출을 앞둔 바티칸에서 납치된 추기경들을 찾아 로마의 종교·예술적 단서를 추적하는 이야기.

이완 맥그리거가 궁무처장으로 출연. 《다빈치 코드》와 같은 원작자·감독·주연의 시리즈 두 번째 영화. 종교적 상징을 해독하는 과정을 시간제한이 있는 추격극으로 풀어낸 작품.

더 퍼시픽 1건

스티븐 스필버그·톰 행크스·게리 게츠먼이 제작총괄한 10부작 전쟁 드라마 《더 퍼시픽》이 HBO에서 첫 방송됨.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제작 협업을 태평양 전선으로 옮겨, 미 해병대 병사들의 전투와 귀환 후 남은 심리적 상처를 다룸.

제임스 배지 데일·조셉 마젤로·존 세다 등이 출연했으며, 작품은 2010년 에미상 미니시리즈 작품상을 받음.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총괄
토이 스토리 3 1건

리 언크리치 감독의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3》가 미국에서 개봉. 대학 진학을 앞둔 앤디의 장난감들이 탁아소로 옮겨지면서 새로운 환경과 이별을 받아들이는 이야기.

톰 행크스가 우디, 팀 앨런이 버즈 라이트이어의 목소리를 다시 연기. 장난감의 모험에 주인의 성장과 세대 간 인계라는 주제를 더해 초기 세 편의 서사를 마무리한 작품.

로맨틱 크라운 1건
2011-07-01 release 감독·공동각본·제작·출연

《로맨틱 크라운》 미국 개봉

톰 행크스가 감독·제작·주연을 맡고 니아 바달로스와 각본을 함께 쓴 《로맨틱 크라운》이 미국에서 개봉. 일자리를 잃은 중년 남성이 대학에 다시 다니며 새 관계와 삶의 방향을 찾는 로맨틱 코미디로, 줄리아 로버츠가 함께 출연함.

《댓 씽 유 두》 이후 행크스가 다시 장편 감독으로 나서 연기와 제작, 집필을 한 작품 안에서 겸한 사례.

클라우드 아틀라스 1건

2013년 1월 9일 국내 개봉한 《클라우드 아틀라스》. 데이비드 미첼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워쇼스키 자매와 톰 티크베어가 공동 연출한 작품. 서로 다른 시대의 여섯 이야기를 교차시켜 개인의 선택이 다른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 구성.

톰 행크스·할리 베리·짐 스터게스·배두나 등이 여러 시대의 인물로 출연. 행크스는 헨리 구스, 호텔 매니저, 아이작 삭스, 더멋 호긴스, 재커리 등 여러 배역을 연기. 베리는 기자 루이자 레이와 미래의 탐사자 메로님, 조캐스타 에어스 등 여러 배역을 맡아 시대와 정체성을 넘나드는 앙상블에 참여. 배두나는 미래 서울의 복제인간 손미451 등 여러 배역을 맡아 영어권 영화에 진출.

수잔 서랜든이 호록스 부인, 노년의 어슐러, 유수프 술레이만, 애버스 등 여러 시대의 인물로 출연. 한 배우가 서로 다른 성별과 시대의 역할을 맡는 앙상블 구성에 참여.

럭키 가이 1건

노라 에프런이 쓰고 조지 C. 울프가 연출한 연극 《럭키 가이》가 뉴욕 브로드허스트 극장에서 정식 개막함. 3월 1일 시작한 프리뷰 공연에 이은 브로드웨이 본공연으로, 톰 행크스가 기자 마이크 매캘러리 역을 맡아 브로드웨이에 데뷔함.

1980~1990년대 뉴욕의 언론계를 배경으로 매캘러리의 취재와 경력의 굴곡을 다룬 작품.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과 《유브 갓 메일》로 이어진 에프런·행크스의 협업이 연극 무대로 확장됨.

에프런이 2012년 세상을 떠난 뒤 무대에 오른 유작. 기자로 출발한 작가는 뉴욕 타블로이드 언론계의 야심과 경쟁, 취재의 위험을 마지막 희곡의 소재로 삼음.

캡틴 필립스 1건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캡틴 필립스》가 미국에서 개봉. 2009년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화물선 머스크 앨라배마호 사건을 바탕으로, 선장 리처드 필립스와 해적 지도자 무세의 대치와 인질 구출 과정을 그린 스릴러.

톰 행크스가 필립스, 바카드 압디가 무세를 연기. 선박과 구명정의 제한된 공간에서 두 인물의 판단과 생존 압박을 밀도 있게 따라가는 작품.

세이빙 MR.뱅크스 1건

존 리 핸콕 감독의 《세이빙 MR.뱅크스》가 미국에서 제한 개봉. 《메리 포핀스》 영화화를 둘러싼 월트 디즈니와 원작자 P. L. 트래버스의 협상 과정을 그린 드라마.

톰 행크스가 디즈니, 에마 톰프슨이 트래버스를 연기. 영화 제작 과정과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을 교차시키며 창작자의 경험이 작품과 각색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작품.

The Sixties 1건

톰 행크스·게리 게츠먼·마크 허조그가 제작총괄한 10부작 다큐멘터리 《The Sixties》가 CNN에서 정규 시리즈로 방송되기 시작함. 텔레비전의 확산, 시민권 운동, 냉전과 베트남전, 정치적 암살, 대중음악과 달 착륙을 통해 1960년대 미국의 변화를 살펴봄.

플레이톤과 허조그 앤드 컴퍼니의 협업으로, 행크스의 역사 소재 작업을 극영화·드라마에서 기록영상과 인터뷰 중심의 다큐멘터리로 확장함.

올리브 키터리지 1건

톰 행크스가 제작총괄에 참여한 4부작 미니시리즈 《올리브 키터리지》가 HBO에서 첫 방송됨.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퓰리처상 수상 소설을 바탕으로 메인주의 작은 마을에서 교사 올리브와 가족, 이웃이 겪는 외로움과 갈등을 다룸.

프랜시스 맥도먼드와 리처드 젱킨스가 부부를 연기했으며, 행크스는 2015년 에미상 리미티드 시리즈 작품상 수상 제작진에 포함됨. 그의 TV 제작 영역이 역사극뿐 아니라 현대 문학의 인물 중심 드라마에도 걸쳐 있음을 보여 주는 작품.

케네디 센터 명예상 1건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1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이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가 2009년 양쪽 엔진의 추력이 거의 사라진 여객기를 허드슨강에 비상착수시켜 탑승자 155명을 살린 기장 체슬리 설렌버거를 연기.

영웅으로 주목받은 사건과 이후 조사를 함께 그리며, 극한 상황에서 내린 판단과 그 판단을 사후에 평가하는 과정의 차이를 다룬 드라마. 에런 에크하트가 부기장 제프 스카일스, 로라 리니가 설렌버거의 아내 로리를 연기.

대통령 자유 훈장 1건

톰 행크스가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음. 미국의 최고 민간 훈장으로, 그의 영화 연기와 제작 활동, 참전 군인과 가족들을 위한 관심과 활동 등이 공적으로 소개됨.

수훈사에서는 전쟁 영웅·우주비행사·선장과 평범한 인물들을 통해 미국 사회의 모습을 보여 준 경력을 강조함.

Uncommon Type 1건
토이 스토리 4 1건

조시 쿨리 감독의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4》가 미국에서 개봉. 우디와 장난감 친구들의 여행, 새 친구 포키와 보 핍과의 재회를 다룬 시리즈 네 번째 영화. 톰 행크스가 우디, 팀 앨런이 버즈 라이트이어의 목소리를 연기.

키아누 리브스가 캐나다 출신 스턴트 라이더 장난감 듀크 카붐의 목소리를 맡은 작품. 리브스는 자신의 과거에 대한 실망을 안고 사는 듀크 카붐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실사 액션영화에서 축적한 이미지를 애니메이션으로 확장함.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 1건

마리엘 헬러 감독의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가 미국에서 개봉. 어린이 방송 진행자 프레드 로저스와 기자 톰 주노드의 실제 만남에서 출발해, 냉소적인 기자가 타인에 대한 신뢰를 되찾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톰 행크스가 로저스, 매슈 리즈가 기자 로이드 보걸을 연기. 한 인물의 전 생애를 나열하기보다 인터뷰와 관계의 변화를 통해 경청과 친절을 보여 주는 작품.

그레이하운드 1건

톰 행크스가 각본과 주연을 맡은 《그레이하운드》가 Apple TV+에서 전 세계에 공개됨. C. S. 포레스터의 소설 《The Good Shepherd》를 각색한 작품으로, 제2차 세계대전 대서양에서 호송선단을 지휘하는 미 해군 함장의 사투를 다룸.

에런 슈나이더가 연출하고 게리 게츠먼이 제작한 플레이톤 작품. 코로나19로 극장이 문을 닫은 상황에서 애플이 전 세계 배급권을 확보해 스트리밍으로 선보임.

뉴스 오브 더 월드 1건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뉴스 오브 더 월드》가 미국에서 개봉. 폴렛 자일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남북전쟁 이후 마을을 돌며 신문 기사를 읽어 주는 제퍼슨 카일 키드가 카이오와족에게 길러진 소녀 요한나를 친척에게 데려가는 서부극.

톰 행크스가 키드, 헬레나 젱겔이 요한나를 연기. 언어와 경험이 다른 두 사람이 위험한 여정에서 신뢰를 쌓는 과정을 그리며 《캡틴 필립스》 이후 행크스와 그린그래스가 다시 협업한 작품.

핀치 1건

미겔 사포크닉 감독의 《핀치》가 Apple TV+에서 공개. 태양 폭발 뒤 황폐해진 지구에서 살아남은 로봇공학자 핀치가 자신이 돌보던 개를 지킬 로봇을 만들고 함께 여행하는 SF 드라마.

톰 행크스가 핀치, 케일럽 랜드리 존스가 로봇 제프를 연기. 인간·로봇·개가 낯선 환경에서 가족 같은 유대를 만들어 가며 신뢰와 돌봄을 배우는 이야기.

오토라는 남자 1건

마르크 포르스터 감독의 《오토라는 남자》가 미국에서 제한 개봉. 프레드리크 바크만의 소설 《오베라는 남자》와 스웨덴 영화판을 바탕으로, 아내를 잃은 오토가 새로 이사 온 이웃 마리솔과 관계를 맺으며 삶을 다시 바라보는 코미디 드라마.

톰 행크스가 오토, 마리아나 트레비뇨가 마리솔을 연기. 행크스는 리타 윌슨·게리 게츠먼 등과 함께 제작에도 참여했으며, 미국 전국 확대 개봉은 2023년 1월 13일.

The Making of Another Major Motion Picture Masterpiece 1건

톰 행크스의 첫 장편소설 《The Making of Another Major Motion Picture Masterpiece》가 미국에서 출간됨.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돌아온 군인의 경험이 만화로 옮겨지고, 수십 년 뒤 대규모 슈퍼히어로 영화로 제작되는 과정을 다룸.

배우와 감독, 제작진 등 카메라 앞뒤의 여러 인물을 통해 영화가 만들어지는 집단적 노동을 소설로 풀어냄.

The Moonwalkers: A Journey with Tom Hanks 1건
2023-12-06 release 공동집필·내레이션·제작총괄

《The Moonwalkers: A Journey with Tom Hanks》 런던 개막

톰 행크스가 공동집필과 내레이션, 제작총괄에 참여한 몰입형 전시 《The Moonwalkers: A Journey with Tom Hanks》가 런던 라이트룸에서 개막함. 아폴로 달 탐사 기록과 복원 사진을 대규모 영상·음향으로 재구성하고, 행크스가 아르테미스 우주비행사들과 나눈 인터뷰를 통해 달 탐사의 미래도 연결함.

크리스토퍼 라일리와 함께 글을 쓰고 라이트룸과 공동 창작한 작업으로, 오랫동안 다뤄 온 우주 탐사 이야기를 전시 공간으로 확장함.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1건

스티븐 스필버그·톰 행크스·게리 게츠먼이 제작총괄한 9부작 제2차 세계대전 드라마가 Apple TV+에서 공개됨. 도널드 L. 밀러의 책을 바탕으로 미군 제100폭격전대의 대독일 폭격 임무와 승무원들이 겪은 전투·포로 생활의 신체적, 정신적 대가를 다룸.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더 퍼시픽》으로 이어진 제작 협업을 항공전으로 확장함. 행크스와 게츠먼은 플레이톤, 스필버그는 앰블린 텔레비전을 통해 제작총괄을 맡음. 첫날 두 편이 공개됐으며, 이후 3월 15일까지 매주 한 편씩 공개됨.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총괄
The Bloody Hundredth 1건
2024-03-15 release 내레이션·제작총괄

《The Bloody Hundredth》 Apple TV+ 공개

톰 행크스가 내레이션과 제작총괄을 맡은 다큐멘터리 《The Bloody Hundredth》가 Apple TV+에서 공개됨.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에 등장하는 미군 제100폭격전대의 실제 참전 군인들을 기록영상과 인터뷰로 조명함.

플레이톤과 앰블린이 제작하고 마크 허조그·로랑 부즈로가 연출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와 게리 게츠먼도 제작총괄에 참여함. 드라마 최종회와 같은 날 공개해 허구적 재현을 실제 인물들의 증언과 연결함.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총괄
히어 1건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히어》가 한국에서 개봉. 리처드 맥과이어의 그래픽노블을 바탕으로 하나의 공간에서 여러 세대가 겪는 사랑과 상실, 가족의 변화를 시간을 넘나들며 겹쳐 보여 주는 드라마.

톰 행크스가 리처드 역을, 로빈 라이트가 마가렛 역을 맡았으며, 《포레스트 검프》의 감독·각본가·주연진이 다시 만난 작품. 2024년 11월 미국 개봉에 이은 한국 극장 상영.

로빈 라이트 마가렛 역
The Americas 1건

톰 행크스가 내레이션을 맡은 10부작 자연 다큐멘터리 《The Americas》가 미국 NBC에서 방송을 시작함. 북미와 남미의 야생동물과 생태계를 다룬 작품으로, BBC 스튜디오 자연사 제작부와 유니버설 텔레비전 얼터너티브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한스 짐머가 음악을 맡음.

행크스가 역사와 전쟁, 우주 탐사에 이어 자연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으로도 이야기를 전달한 작품.

World War II with Tom Hanks 1건

톰 행크스가 진행과 내레이션을 맡은 20부작 다큐멘터리 《World War II with Tom Hanks》가 미국 HISTORY에서 첫 방송됨. 독일의 폴란드 침공부터 전쟁의 세계적 확산과 종결, 핵시대의 여파까지 기록영상과 역사학자들의 해설을 통해 살펴봄.

전투뿐 아니라 민간인의 경험과 홀로코스트, 첩보·암호 해독·전시 생산 등 전쟁을 움직인 여러 요소를 다룸.

토이 스토리 5 1건

디즈니·픽사의 《토이 스토리 5》가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가 다시 우디의 목소리를 맡아 팀 앨런의 버즈, 조앤 큐색의 제시와 호흡을 맞춤.

앤드루 스탠턴 감독과 케나 해리스 공동감독이 만든 다섯 번째 장편으로, 보니의 관심을 사로잡은 태블릿 릴리패드와 전통적인 장난감들의 관계를 다룸. 행크스가 1995년 첫 영화부터 맡아 온 우디의 이야기를 디지털 기기 시대까지 이어 간 작품.

밴드 오브 브라더스: 레거시 1건

톰 행크스와 게리 게츠먼이 제작총괄한 다큐멘터리 《밴드 오브 브라더스: 레거시》가 HBO와 HBO Max에서 공개됨. 2001년 원작 미니시리즈의 25주년을 맞아 출연진의 새로운 인터뷰와 기록자료로 제작 과정과 작품이 남긴 영향을 돌아봄.

플레이톤이 제작하고 체이스 밀샙이 연출함. 이지 중대와 제2차 세계대전 참전 군인들의 경험을 다음 세대에 전해 온 행크스의 장기적인 역사 기록 작업을 잇는 작품.

그 외 사실들 1건

발언

  • 제 시간에 도착하라, 텍스트를 숙지하라, 아이디어를 가져라. 이 조언은 단순히 배우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삶의 규칙이 될 수 있어요. 제 시간에 도착한다는 건 실제로는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다는 겁니다. 텍스트를 숙지하라는 건 현재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상황을 파악하고 모두가 가진 목표를 이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디어를 가진다는 건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상황을 조금이라도 더 앞으로 진전시킬 수 있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준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20살 때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래퍼토리 극단에서 무급 인턴으로 일하던 시절, 숙취에 시달리는 배우들이 제대로 연습을 하지 못하자 감독이 배우들을 혼내면서 하던 말을 듣고, 이 정도는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페인 프로덕션 2023 행사에서)

갱신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