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출생
대한민국의 제21대 대통령 이재명.
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대한민국의 제21대 대통령. 2005년 정계에 입문하여 민선 5·6기 경기도 성남시장, 민선 7기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인천광역시 계양구 을 국회의원을 지냈고, 제21대 대선에서 승리하여 대통령에 취임.
수록 이벤트가 없는 긴 구간은 빗금 두 개로 접어 표시합니다.
대한민국의 제21대 대통령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4년 1월 2일 오전 10시 27분경,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보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마친 후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내가 이재명'이라고 적힌 파란색 왕관을 쓴 괴한이 사인을 요청하며 접근해흉기로 왼쪽 목 부위를 공격 받아, 목에 자상을 입고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 다시 헬기를 통해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범인은 1957년생 남성 김모씨로 확인.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에 이재명 취임. 취임식 장소: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텐더홀). 첫 공식일정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현충탑 헌화.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이 2024년 12·3 비상계엄에 대해 특별성명을 발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은 '빛의 혁명'이 시작된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21세기 들어서 대한민국과 비슷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친위 쿠데타가 발생한 것도 처음이지만, 비무장 국민의 손으로 평화롭고 아름답게 그 쿠데타를 막아낸 것 역시 세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지난 12.3 쿠데타는 우리 국민들의 높은 주권 의식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놀라운 회복력을 세계만방에 알린 계기가 됐습니다.
쿠데타가 일어나자 우리 국민들께서는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모두 국회로 달려와 주셨습니다.
국회로 향하는 장갑차를 맨몸으로 막고, 의회를 봉쇄한 경찰에게 항의하고, 국회의원들이 헌법상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국회 담장을 넘을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하고 우리 군이 문민통제에 따라 이를 충실히 이행한 것도 모두 국민 여러분께서 직접 나서 주신 덕분입니다.
혹시 모를 2차 계엄을 막겠다며 밤새 국회의사당 문 앞을 지키던 청년들의 모습도 기억합니다.
한겨울 쏟아지는 눈 속에서 은박담요 한 장에 의지하며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을 지키던 시민들 역시 뚜렷하게 기억합니다.
집회 현장에 나오지 못해 미안하다며 지갑을 열어 선결제를 해주시던 그 따뜻한 마음을 기억합니다.
교통편이 끊긴 시각임에도 너나 할 것 없이 남태령으로 달려가 농민들을 지켜주던 연대의 정신 역시 기억합니다.
저들은 크게 불의했지만, 우리 국민들은 더없이 정의로웠습니다.
국민들께서는 폭력이 아니라 춤과 노래로 불법 친위 쿠데타가 촉발한 최악의 순간을 최고의 순간으로 바꿨습니다.
찬란한 오색 빛으로 암흑시대로 돌아갈 뻔했던 대한민국에 다시 빛을 되찾아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담대한 용기와 연대의 빛나는 힘을 보여주신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우리 국민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기리기 위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것을 함께 기념하고 더 굳건한 민주주의를 다짐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12.3 친위 쿠데타는 단지 한 나라가 겪은 민주주의의 위기가 아니었습니다.
많은 외신이 지적한 것처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졌다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후퇴가 일어났을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역사상 가장 훌륭한 제도 가운데 하나이지만 그 자체로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법과 제도라도 이를 지지하고 실행할 국민의 역량 없이는 사상누각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국민들께서 평화적인 수단으로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불법 계엄을 물리치고 불의한 권력을 몰아낸 점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길이 남을 일대 사건입니다.
민주주의 제도와 평화적인 해법이 주권을 제대로 행사하는 국민을 통해 실현될 때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입증해냈기 때문입니다.
세계사에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극복해낸 우리 대한국민들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만약 대한국민이 민주주의를 살리고 평화를 회복하며 온 세계에 민주주의의 위대함을 알린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는다면 갈등과 분열로 흔들리는 모든 국가들에게 크나큰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국민 여러분, '빛의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란의 진상규명, 내란 가담자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과거가 현재를 구하고, 죽은 자가 산 자를 도왔듯이 '빛의 혁명'이 미래를 구하고, 우리 후손을 도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야말로 국민주권정부가 해야 할 엄중한 시대적 책무라고 믿습니다.
친위 쿠데타 가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은 그 시작입니다. 사적 야욕을 위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심지어 전쟁까지 획책한 그 무도함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합니다.
다시는 쿠데타를 꿈조차 꿀 수 없는 나라, 누구도 국민 주권의 빛을 위협할 수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정의로운 통합'은 필수입니다.
민주주의의 등불을 밝혀주신 우리 위대한 대한국민과 함께 '빛의 혁명'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취임 이후 외교무대에서 각국의 정상들을 만나며 대한민국을 향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과 큰 기대를 느꼈습니다.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세계 질서가 급변하는 이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 국민들께서 보여준 위대한 용기와 결단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세계사적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대한국민들께서 '빛의 혁명'을 통해 보여주신 그 빛나는 모범은 세계의 민주주의에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례 없는 길을 만들어 냈던 것처럼 앞으로 갈 길도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일 것입니다.
때로는 깊은 골짜기가, 때로는 높은 산이 우리를 막아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친위 쿠데타의 높은 담도 넘은 우리 대한국민들은 그 어떤 벽도 거뜬히 넘을 수 있습니다.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한 의미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빛의 혁명'을 완수하고, 진정한 국민주권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민 여러분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일시는 2026년 4월 16일 오후 3시 ~ 4시 16분. 장소는 안산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 생중계는 KTV 국민방송. 이재명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 처음 참석.
2025년 5월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을 깨고 유죄 취지로 서울고법에 파기환송함. 백현동 용도변경·고 김문기 관련 발언에 허위사실공표죄 법리 오해가 있다고 판단함. 사건 접수 약 한 달여 만의 신속한 선고로, 대선 국면에서 사법의 정치 개입 논란을 촉발한 결정.
이재명 사건 파기환송 직후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와 탄핵, 특별검사 수사를 요구하며 압박에 나섬. 전원합의체 직권 회부와 신속한 심리 일정을 두고 '반이재명 정치투쟁의 선봉'이라는 법원 내부 비판까지 제기됨. 사법부 독립과 정치적 중립을 둘러싼 격렬한 논쟁으로 번진 국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됨.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1,639만 4,815표(48.56%)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1,614만 7,738표·47.83%)를 24만 7,077표 차로 앞서 당선됨. 투표율은 77.1%였음.
사전투표를 앞두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가 사퇴해 12명이 최종 후보로 경쟁함. 코로나19 격리자 등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선거일 투표 종료 시각이 오후 7시 30분으로 연장됐으며, 사전투표율 36.9%와 전체 투표율 77.1%를 기록함. 윤석열 후보는 유효투표 3,376만 311표 중 1,639만 4,815표(48.56%)를 얻어 1,614만 7,738표(47.83%)를 얻은 이재명 후보를 24만 7,077표 차로 앞섬.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기업의 개인정보 관리 소홀에 대한 처벌 강화를 촉구함. 개인정보 보호를 AI·디지털 시대의 핵심 자산으로 규정하고 '경제 제재가 너무 약해 법 위반을 밥 먹듯 한다'며 징벌적 과징금 상향을 위한 시행령 즉시 개정을 지시함. 이 지시가 이후 역대 최대 과징금 산정의 배경이 됨.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정부의 의도와 무관한 민간인의 무인기 침투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함. 접경지역 주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관계부처에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즉각적인 제도 개선과 집행 가능한 조치를 지시함.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 국내 도입 방안 검토 지시에 반대하는 성명 발표. 임신중지에 관한 대체입법과 사회적 합의, 의학적 안전관리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의사의 재량에 따라 처방을 허용하는 방안은 여성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법적·의학적 책임을 의료진에게 전가할 수 있다는 주장.
의사회는 미프진 투약 전 임신 주수와 자궁외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투약 뒤 완전 배출 여부와 이상 반응을 점검하는 전문의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 관련 법률과 처방 기준, 유통체계, 부작용 대응 지침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며 정부가 도입을 강행할 경우 전면 거부 운동을 포함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예고.
대한민국 정부가 자체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첫 시험발사를 실시하고 계획된 비행 수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함. 비행체는 목표 고도까지 상승한 뒤 추진체에서 분리돼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활공을 수행함. 이번 시험은 초고온 내열소재의 성능과 유도·제어 능력, 저고도 불규칙 비행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참관함. 시험발사 성공은 연구개발 단계의 성과로 실전 배치나 전력화 완료를 의미하지 않음.
이재명 대통령과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함. 양국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개시를 공식화하고 조선·청정에너지·정보통신 등 분야에서 협력 문건 12건을 체결·개정함. 이번 결정은 양국 협력의 외교적 격상과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조치이며, CEPA 협정의 체결이나 발효를 뜻하지 않음.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026년 안에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함. 정부는 국내 농어민과의 충분한 대화와 신뢰 회복을 우선하겠다고 설명하고,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부족분 7천억 원을 정부 재정으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힘. 발표일은 10월 8일이며 관련 내부 지시가 이뤄진 정확한 날짜와 구분됨. 이번 조치는 가입 포기가 아닌 연내 신청 일정의 보류임.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 엄청난 경제 제재를 당해 잘못하면 회사가 망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 한다」 — 이재명 대통령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두고 기업의 개인정보 관리 소홀에 대한 징벌적 제재 강화를 강조하며 한 발언.
2025년 말 정부 부처 업무보고에서. 이 발언 직후 개인정보위가 시행령을 개정해 고의·중과실 대규모 유출 시 매출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물릴 수 있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