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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포시 Bob Fosse 밥 포시는 미국의 전설적인 재즈 안무가, 댄서, 영화감독이자 배우. 검은 모자, 어깨 돌리기, 안짱다리 등 신체적 특징을 살린 독창적인 '포시 스타일' 안무로 재즈 댄스의 한 획을 그음. 브로드웨이와 할리우드를 넘나들며 아카데미, 토니, 에미상을 모두 석권한 20세기 최고의 예술가 중 한 명.

오슨 웰스 Orson Welles 미국의 영화 감독, 배우,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 라디오, 연극 분야에서 혁신적인 업적을 남김. 26세의 젊은 나이에 감독, 주연, 각본을 맡은 데뷔작 <시민 케인>은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 어린 시절부터 천재성을 보여 라디오 극 <우주 전쟁>을 사실적으로 연출하여 큰 화제를 모으는 등 당대 최고의 명배우이자 연출가로 명성을 떨침. 이후에도 개성 있는 영상미와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김.

맥조휘 Alan Mak Siu-Fai 홍콩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로, 유위강 감독과 함께 2000년대 홍콩 영화의 재기를 이끈 인물. 2002년 연출과 각본을 맡은 《무간도》 트릴로지를 통해 치밀한 구성과 심리 묘사로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오름. 이후 《절청풍운》 시리즈 등 범죄 스릴러 장르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발휘하며 홍콩 느와르의 명맥을 이어감. 연출뿐 아니라 각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홍콩 영화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실력파 감독으로 평가.

유위강 Andrew Lau Wai-Keung 영국령 홍콩에서 태어나 촬영 보조로 영화계에 입문한 후, 1980년대 후반부터 감독으로 활동한 홍콩의 대표적인 영화감독이자 촬영감독.90년대 '고혹자' 시리즈 등을 연출하며 대중적인 흥행 감독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특히 2002년 맥조휘와 공동 연출한 《무간도》를 통해 홍콩 느와르의 부활을 이끌며 거장의 반열에 오름. 직접 촬영과 조명, 편집에 깊이 관여하는 스타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프로젝트에도 활발히 참여. 연출작이 40편을 넘을 정도로 다작하며 홍콩 영화계의 기술적 발전과 전성기, 그리고 현재를 잇는 산증인으로 평가.

왕가위 Wong Kar-Wai 상하이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독보적인 영화감독. 1988년 <열혈남아>로 데뷔한 이후, <아비정전>, <중경삼림>, <화양연화> 등 감각적인 영상미와 몽환적인 분위기의 작품들을 연출. 비선형적 서사, 강렬한 색감, 느릿한 슬로우 모션, 독특한 OST를 활용해 시간과 사랑, 기억의 덧없음을 탐구. 현대 영화의 거장으로 인정받으며, 양조위, 장만옥 등과 작업하여 홍콩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것으로 평가.

크리스토퍼 도일 Christopher Doyle 호주 출신의 촬영 감독. 주로 홍콩과 중화권 영화계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시각 스타일을 구축. 왕가위 감독의 페르소나로 알려져 <중경삼림>, <화양연화> 등에서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였으며, 카메라를 통해 영화의 시적 정서를 표현하는 데 탁월. 선원, 여행가 등 다양한 이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고의 감독들과 작업.

노라 에프런 Nora Ephron 미국의 저널리스트, 작가, 시나리오 작가 및 영화 감독으로 활약한 다재다능한 예술가.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유브 갓 메일> 등 재치 있고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연출하고 집필하여 할리우드 대표 여성 감독으로 자리매김. 날카로운 통찰력과 솔직한 대사로 남녀 관계와 현대 여성의 삶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전성기를 이끔. 영화 각본 외에도 에세이스트로 활동하며 나이 듦과 삶에 대한 솔직한 문체를 선보임.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 벨기에에서 태어나 고전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아이콘. <로마의 휴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스타 등극. 이후 <티파니에서 아침을>등 다양한 작품에서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패션과 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침. 말년에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전 세계 아동 구호에 헌신.

마이크 니콜스 Mike Nichols 독일 베를린 태생의 미국의 영화감독. 코미디언에서 영화 및 연극 감독으로 변신하여 할리우드에서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은 거장. <졸업>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날림. 남녀 관계의 모순과 사회적 억압을 날카롭고 유머러스하게 풍자하는 스타일이 특징이며, 배우들의 잠재된 연기력을 이끌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줌. 에미상, 그래미상, 오스카상(아카데미), 토니상을 모두 석권한 소수의 인물(EGOT) 중 한 명. 영화, TV, 연극 전 분야에서 최고의 연출가로 인정

맥 라이언 Meg Ryan 미국 코네티컷주 출신의 배우. 1980년대 초반 데뷔하여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유브 갓 메일> 등 90년대를 대표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최고의 인기 구가.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연기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8~90년대 패션 아이콘으로도 큰 사랑 받음. 최근에는 배우뿐만 아니라 감독 및 제작자로도 활동.

톰 행크스 Tom Hanks 미국 출신의 배우,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1980년대 코미디 영화로 주목받은 후, 《필라델피아》와 《포레스트 검프》로 2년 연속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음.《라이언 일병 구하기》, 《캐스트 어웨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성실하고 반듯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하여 '미국의 국민배우'로 사랑받음.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제작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정지영 Chung Ji-young <남부군>, <하얀 전쟁> 등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사회파 영화의 지평을 열며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연출자로 자리매김. 부조리한 역사와 사회의 이면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내며 한국 사회에 묵직한 울림을 주는 작품들을 꾸준히 제작.

커스틴 던스트 Kirsten Dunst

백대현
김건희 Kim Keon-hee

구스 반 산트 Gus Van Sant 미국의 영화 감독, 작가, 예술가로 독립 영화와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계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 초기작 <아이다호>부터 <드럭스토어 카우보이> 등을 통해 부랑자, 외톨이, 성소수자 등 사회의 변방에 있는 인물들을 시적인 영상미로 그려내 주목받음. 1997년작 <굿 윌 헌팅>과 2008년작 <밀크>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르며 상업적 성공과 함께 거장 반열에 오름. 실험적인 연출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현대 영화의 거장의 반열에 오름.

줄리앤 무어 Julianne Moore 대규모 할리우드 영화부터 소규모 독립 영화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감정적으로 복잡하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는 연기력 좋은 배우로 평가. 《부기 나이트》, 《파 프롬 헤븐》, 《스틸 앨리스》 등 다수의 작품으로 아카데미상, 칸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등 주요 영화제 수상하며 연기력 입증. 주근깨가 매력적인 그녀는 우아한 분위기와 함께 깊이 있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음.

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의식의 흐름이라는 현대적인 서사 기법을 통해 인물의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것으로 유명. 대표작으로는 《델러웨이 부인》, 《등대로》, 《자기만의 방》. 여성 작가의 권리와 창작의 자유를 강조. 평생 정신 질환에 시달리면서도 뛰어난 문학적 업적을 남겼으며, 오늘날까지 가장 영향력 있는 페미니즘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

드니 빌뇌브 Denis Villeneuve 캐나다 출신의 영화감독으로, 데뷔 이후 탁월한 영상미와 깊이 있는 연출로 현대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거장 중 한 명으로 꼽힘. <그을린 사랑>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프리즈너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등 스릴러 장르에서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을 입증. <컨택트>, <블레이드 러너 2049>에 이어 <듄> 시리즈를 통해 SF 장르에서도 감각적인 비주얼과 철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흥행과 비평 모두 큰 성공을 거둠. 인간의 내면, 언어, 소통, 죽음에 대항하는 투쟁 등을 진지하게 다루며, 대사보다는 시각적인 은유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것을 선호하는 스타일.

레베카 퍼거슨 Rebecca Ferguson 레베카 루이사 페르구손 순스트룀(스웨덴어: Rebecca Louisa Ferguson Sundström, 1983년 10월 19일 ~ )은 스웨덴의 배우이다. 2013년 영국의 역사극 《화이트 퀸》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역으로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올랐다. 2015년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여주인공 '일사' 역으로 출연하여 높은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페르구손의 어머니 로즈메리(Rosemary)는 잉글랜드 태생으로, 20대에 스웨덴으로 이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