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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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위페르 Isabelle Huppert

폴 슈레이더 Paul Schrader

강하늘 Kang Ha-neul

레이첼 바이스 Rachel Weisz

최동훈 Choi Dong-hoon

김상호 Kim Sang-ho

조승우 Cho Seung-woo

김응수 Kim Eung-soo

박정민 Park Jeong-min

유해진 Yoo Hae-jin

백윤식 Baek Yoon-sik

박원상 Park Won-sang

유관순 Yu Gwan-sun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3.1운동을 주도하다 순국.

김성수 (1891년) 일제강점기 언론인이자 교육자, 기업인, 정치인. 1920년 동아일보 창간, 1932년 보성전문학교를 인수하여 1946년 현재의 고려대학교로 발전. 광복 이후 정계에 진출하여 제2대 부통령으로 재임. 교육과 언론을 통해 민족운동을 전개하였으나, 이후 일제강점기 징병을 찬양하는 등 친일반민족행위가 인정되어 대통령 직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와 대법원의 판결을 통해 일제강점기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공식 판정.

이상민 (1964년) Lee Sang-min 판사 출신 정치인. 윤석열 정부의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냄. 판사로 재직하다 법무법인 율촌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 장관 재임 기간 중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으나,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어 직무에 복귀. 이후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당시 내란 가담 및 위증 혐의가 드러나며 2025년 구속, 실형 선고.

변희봉 Byun Hee-bong 대한민국의 성우 출신 배우. 1963년 DBS 동아방송 성우 1기와 1965년 MBC 문화방송 2기 공채 성우로 데뷔.

이호왕 Ho Wang Lee 병원체 발견에서 진단법, 백신개발까지 완료한 세계 최초의 과학자. 한국의 바이러스학자로, 유행성출혈열의 원인 병원체인 한탄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분리·규명. 원인조차 불분명했던 치명적 감염병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진단법 개발을 통해 환자 확인과 방역의 토대 마련. 이후 백신 개발까지 이끌며 한국 의학과 감염병 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
2003년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이 설치될 때 첫 번째 헌정자 14명 한 명으로 선정.

데이비드 린치 David Lynch 꿈과 무의식, 기괴한 이미지를 탐구하며 현대 영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초현실주의 예술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감독. 1977년 장편 데뷔작인 컬트 영화 《이레이저헤드》로 주목받기 시작, 독창적이고 난해한 영상미로 '컬트 영화의 제왕'이라는 칭호를 얻음.《엘리펀트 맨》, 《블루 벨벳》, 《멀홀랜드 드라이브》 등 다수의 걸작을 연출. 영화 감독뿐만 아니라 화가, 음악가, 작가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며 어둠과 잠재의식의 세계를 창조.

아서 펜 Arthur Penn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 영화 감독. TV와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연출 경력을 쌓은 후 영화계에 입문. 1958년 <왼손잡이 총>으로 데뷔해서 할리우드 고전 방식에서 벗어나 인간의 폭력성과 소외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미국 뉴 시네마'의 선구자로 평가받음. 특히 1967년작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폭력의 미학화와 파격적인 연출로 1960년대 미국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상징하는 걸작. 이후 다양한 작품과 다양한 장르에서 인간 중심적인 주제를 다룸.

진 와일더 Gene Wilder 특유의 코믹하고 광기 어린 연기로 사랑받은 미국의 전설적인 배우, 각본가, 감독.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데뷔한 후, 멜 브룩스 감독과 협업하며 코미디 장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짐. 특히 1971년 작 <윌리 웡카와 초콜릿 공장>에서 웡카 역을 맡아 원조 윌리 웡카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