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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7,405

정렬

2020 10건
6년 전

GCC의 공식 소스 저장소가 Git으로 전환됨. 오랜 개발 이력을 보존하면서 분산 버전 관리 도구를 중심으로 소스 접근과 변경 추적 방식을 바꾼 전환임.

저장소 전환은 누구나 자유롭게 공식 코드를 직접 수정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며, 변경 제안과 검토·승인 절차는 계속 적용됨.

Git 2.25가 큰 저장소에서 필요한 디렉터리만 작업 공간에 펼치도록 돕는 git sparse-checkout 명령을 도입함. 설정 파일을 직접 고치던 과정을 명령으로 다룰 수 있게 하고, 디렉터리 중심의 cone mode로 처리 부담을 줄인 변화. 서버에서 받을 객체를 줄이는 부분 복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지만, 다운로드 범위를 줄이는 기능과 작업 폴더에 보일 파일을 고르는 기능은 서로 다름.

WHO가 중국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체 정보를 받았으며 곧 공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알림. 병원체를 구별하는 검사와 백신 연구에 필요한 정보를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과정의 한 단계였음. 유전체 정보 확보만으로 전파 방식과 임상적 위험이 모두 밝혀진 것은 아니었음.

마시모와 서코코어 래버러토리스가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연방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 애플이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뒤 양사의 핵심 인력을 영입해 비침습 생체신호 측정 관련 영업비밀을 이용하고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함. 애플은 해당 주장을 부인함.

애플워치 건강센서 지식재산권 분쟁 애플

제77회 골든글로브에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브래드 피트가 영화 남우조연상 수상.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1969년 할리우드 이야기에 참여한 연기로 받은 상.

피트는 배우 릭 달턴의 오랜 스턴트 대역 클리프 부스 역으로 출연. 《12 몽키즈》로 받은 1996년 골든글로브에 이은 두 번째 수상.

수원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혀윤)는 A(24)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월을 선고.

A씨는 지난 2017년 3월 시흥시 주거지에서 현역병 입영통지서를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입영일로부터 3일이 지나도록 입영하지 않은 혐의. 전쟁 게임을 하고 공판에 나오지 않는 등 불성실한 태도도 보임

세계 에틸렌 생산능력이 약 4,500만 톤 증가했고, 이 가운데 약 2,500만 톤이 중국에서 추가되었다. 중국은 대규모 정유·석유화학 통합설비를 바탕으로 수입 의존국에서 자급화와 수출 경쟁을 병행하는 국가로 전환하였다. 한국에서도 이전 호황기에 결정된 증설이 가동되면서 국내 생산능력이 수요보다 빠르게 증가해, 중국 수요에 기대던 수출 구조와 범용 제품의 공급과잉이 동시에 압박받는 상황이 심화되었다.

2019 10건
7년 전

캘리포니아 전력회사의 산불 예방 목적 계획 정전(PSPS) 과정에서 블루레이크 란체리아의 마이크로그리드가 독립 운전해 부족 공동체의 핵심 시설 전력을 유지함. 지역 주민들에게 통신·급유·식량·의약품 냉장·응급 대응 기능을 제공했으며, 미국 에너지부의 사례 조사에는 약 30시간 동안 1만 명가량이 도움을 받은 것으로 정리됨. 정전 피해를 줄이는 데 전력 자체뿐 아니라 지역사회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줌.

멕시코가 개 매개 인체 광견병을 공중보건 문제로서 퇴치한 첫 국가로 세계보건기구의 검증을 받은 사건. 수십 년간의 대규모 개 예방접종과 감시·예방체계가 축적된 결과. 박쥐 등 야생동물에서 발생하는 위험까지 모두 없어진다는 뜻은 아니며, 검증 이후에도 예방과 감시가 필요한 성과.

광견병

GS1 Registry Platform을 기반으로 상품번호와 번호를 부여받은 기업 등의 정보를 확인하는 Verified by GS1 도입. 온라인 유통업체가 상품의 식별정보를 대조할 수 있는 기반 강화. 조회 결과가 상품의 진품 여부나 모든 속성 정보의 정확성을 보증하는 것은 아님.

제18차 세계기상총회가 기존 여덟 기술위원회를 두 기술위원회 중심으로 재편하는 개혁안을 승인한 결정. 날씨·기후·물·해양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관측·정보 인프라와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분절을 줄이는 지구시스템 접근의 조직적 기반 마련.

세바스티안 렐리오가 자신의 칠레 영화 《글로리아》를 영어로 다시 만든 《글로리아 벨》의 미국 개봉. 로스앤젤레스에서 일과 춤, 새로운 연애를 이어가는 이혼 여성의 삶을 그린 드라마. 줄리앤 무어가 글로리아 역으로 주연을 맡고 총괄제작에도 참여.

샘 올트먼이 오픈AI에 전념하기 위해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오랜 파트너였던 제프 랠스턴이 대표로 취임. 리더십 교체와 함께 조직의 근거지를 샌프란시스코로 옮기는 변화도 병행. 창업자 지원 조직의 세대·거점 전환을 보여준 시기.

와이 콤비네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