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첼로 연주자 어우양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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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우 스털링 제린스.
일본의 아이돌 쿠도 카스미.
동로마 제국의 황제 안드로니코스 3세. (1297년~)
미국의 배우 헬렌 헌트.
전해룡 출생
대한민국의 배우 전해룡.
오달수 출생
대한민국의 배우 오달수.
미국의 배우 닐 패트릭 해리스.
유재석·이부진 등 유명인의 얼굴·목소리를 도용한 딥페이크가 투자 리딩방 가입을 유도하는 사기 광고가 2023~2024년 유튜브·페이스북 등에서 급증함. 피해 유명인 130여 명이 공동 대응 모임을 꾸려 경고에 나섰고, 구글은 얼굴 매칭 기반 탐지를 도입했으며, 정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AI 생성물 표시제'와 이용자 사전 경고 등 예방형 대응을 추진함. 정치 영역 밖에서 딥페이크·AI 허위정보 예방 교육이 부각된 사례.
2024년 1월 11일(선거 90일 전)부터 딥페이크 선거운동 금지가 시행되자, AI 기반 사이버선거범죄 대응 시스템과 전담 인력으로 게시물을 상시 수집·식별하고 유권자에게 사전 경고·안내를 병행함. 가짜 영상이 유권자 판단을 흐리기 전에 차단하려는 선거 허위정보 사전 대응의 실제 운영 사례.
공직선거법에 제82조의8을 신설해,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AI로 만든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딥페이크 영상·음향·이미지를 선거운동 목적으로 제작·편집·유포·게시하는 행위를 금지함. 위반 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5천만 원 벌금. 2024년 제22대 총선부터 적용된 선제적 규제이나,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으로 헌법소원이 제기되기도 함.
2022년 가을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을 겨냥한 허위정보 기법(희생양 만들기·공포 조장 등)을 미리 짚어 주는 접종 영상을 광고로 송출함. 세 나라에서 3,800만 회 노출돼 인구 상당수에 도달했고, 시청자의 조작 기법 식별력과 허위정보 확산 저항이 높아짐. 2023년 2월 결과 공개와 함께 독일·인도 등으로 확장을 예고했으나, 슬로바키아에서는 기존 이민 서사 탓에 효과가 미미해 현지화 과제를 남김.
감정 조작·비일관성·거짓 이분법·희생양 만들기·인신공격 등 다섯 가지 조작 기법을 막아 주는 짧은 접종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 광고로 송출하는 현장 실험을 진행함(Science Advances). 실험실 연구 6건과 유튜브 현장 연구(n=22,632)에서, 조회당 최대 0.05달러의 비용으로 시청자의 조작 기법 식별력이 높아짐을 보임. 진영과 무관하게 작동하는 영상형 프리번킹의 대규모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연구.
2021년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접종하면 전자칩이 심긴다'·'유전자가 변형된다' 같은 괴담이 퍼지자, 질병관리청·보건복지부·식약처가 부처별로 신속 팩트체크를 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삭제·차단, 경찰 수사로 이어지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함. 대응이 주로 노출 후 정정(디버킹)에 머물러, 사전 예방형 미디어 리터러시 강화가 과제로 부각된 사례.
가상의 평화로운 동네에 정치 분열을 퍼뜨리는 역할을 맡겨, 정치 허위정보 제작·확산 기법을 체험시키는 게임을 공개함. 케임브리지대가 미 국무부 국제관여센터와 국토안보부 CISA의 지원으로 개발함. 플레이 후 허위정보 신뢰도가 평균 16% 낮아지고 공유 의향이 11% 줄었으며, 효과가 정치 성향과 무관하게 나타남.
코로나19 허위정보에 초점을 맞춰 5~7분 만에 끝나는 가벼운 프리번킹 게임을 공개함. 케임브리지 사회적 의사결정 연구소와 영국 내각부, DROG가 함께 만들었고, 5G 음모론·가짜 전문가·감정 자극 기법을 체험시킨 뒤 WHO의 사실 확인 자료로 연결함. 여러 언어로 번역해 인포데믹에 대응한 정부 협력형 프리번킹 사례.
테워드로스 WHO 사무총장이 뮌헨안보회의에서 "우리는 전염병만이 아니라 인포데믹(infodemic)과도 싸우고 있다"고 선언함. 진위가 뒤섞인 정보의 범람을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현상으로 규정함. 이후 케임브리지 등의 코로나 프리번킹 게임과 미디어 리터러시 캠페인의 직접적 배경이 됨.
플레이어가 가짜뉴스 거물이 되어 가짜 전문가·음모론·감정 자극 등 허위정보 유포 기법을 직접 써 보게 하는 브라우저 게임을 공개함. 약한 분량의 조작을 능동적으로 경험시켜 면역을 기르는 '능동적 접종(active inoculation)'의 첫 본격 도구. 100만 회 넘게 플레이됐고, 한 번 플레이로 가짜뉴스 신뢰도가 평균 21% 낮아진 효과가 2019년 학술지로 입증됨.
기후 허위정보가 쓰는 잘못된 논증 기법(가짜 전문가 내세우기 등)을 미리 폭로하면 그 영향이 중화된다는 것을 실험으로 보임(PLOS ONE). 특정 사실을 반박하는 대신 기법 자체를 면역시키는 접근으로, 한 번 익히면 여러 주제에 두루 통하는 '기법 기반 접종'의 토대가 됨. 사실 기반과 기법 기반 프리번킹을 가르는 중요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