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구독 서비스인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이 162개 시장·21개 언어로 출시됨. 한 가구에서 PC·Mac 등을 최대 5대까지 이용하는 방식에 스카이드라이브 추가 저장 공간과 스카이프 통화 혜택을 결합함. 같은 날 일회성 구매 방식의 오피스 2013 제품군도 출시해 구독형과 기존 판매 방식을 병행함. 엑셀 2013에는 사용자가 입력한 몇 가지 예시에서 규칙을 찾아 나머지 값을 채우는 빠른 채우기(Flash Fill)가 도입됨. 이름 분리나 문자열 정리처럼 수식을 직접 쓰기 번거로운 작업을 돕되, 추론한 결과의 확인은 필요한 기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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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 디지털 복원판 최초 공개
한국영상자료원이 약 2년의 작업과 3억 5천만 원의 비용을 들여 완성한 디지털 복원판을 파주보존센터 개관에 맞춰 언론·영화관계자에게 공개. 이튿날인 5월 20일에는 시네마테크KOFA에서 일반 관객에게 무료 상영.
영문자막이 새겨지고 손상이 누적된 프린트에서 화면을 복구하고 자막을 제거한 성과. 촬영 원본이 없는 한국 고전영화를 보존·재상영하는 기술적 과제를 보여주는 사례.
대학가에서 《오발탄》 재발견
한국외국어대학교 유현목 영화제를 시작으로 대학가 순회 상영 확산. 동국대학교 소장 16mm 프린트를 활용한 재발견.
《오발탄》 대중 상영 재개
한국영화 70주년 기념 연대별 감상회에서 공개. 대학가 재평가에 이어 일반 관객과의 접점 회복.
《오발탄》 원작 소설 발표
이범선이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오발탄》 발표. 전후 월남민 가족의 비극을 다룬 영화의 문학적 출발점.
《오발탄》 샌프란시스코영화제 출품
제7회 샌프란시스코영화제에 출품. 해외 상영용 영문자막 프린트 계열이 훗날 보존·복원의 기반이 된 이력.
《오발탄》 후속 상영 무기한 보류
군사정부의 재검열로 후속 상영 무기한 보류. 반공 이념이 작품의 비관적인 현실 인식까지 규제한 사례.
《오발탄》 한국영화 30년 감상회 상영 제외
광복 30주년 기념 한국영화 순회 감상회에서 상영 금지. 1963년 해제가 지속적인 상영 자유를 뜻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사례.
《오발탄》 개봉 직후 재심의 착수
개봉 다음날부터 절망적인 사회 묘사를 문제 삼은 당국의 재심의 시작. 이후 상영 제한으로 이어진 전환점.
《오발탄》 재개봉
서울 을지극장에서 재개봉. 상영 금지와 해외 관심을 거친 작품이 다시 국내 관객과 만난 계기.
《오발탄》 상영 보류 조건부 해제
대사·장면 삭제와 혁명 공약 자막 삽입을 조건으로 상영 보류 해제. 원형 그대로의 복귀는 아니었음.
《오발탄》 배리어프리판 영화제 공개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온라인 상영 시작. 김홍준 연출·오만석 화면해설로 시각·청각 정보의 접근성을 보완한 판본이며, 11월 13일 시네마테크KOFA 극장 상영도 진행.
《오발탄》 개봉
전날 전야제에 이어 서울 국제극장에서 정식 개봉. 제작 착수 약 1년 만의 관객 공개.
《오발탄》 2024 한국영화 100선 4위 선정
한국영상자료원의 2024 한국영화 100선에서 4위 선정. 2014년 공동 1위에 이어 다시 상위권에 포함되며 세대가 바뀐 평가에서도 이어진 작품의 위상 확인.
《오발탄》 복원판 블루레이 출시
한국영상자료원이 디지털 복원판을 블루레이로 출시. 한국어·영어·일본어 자막, 정성일·허문영의 음성해설과 복원 전후 비교 영상 등을 수록해 가정에서도 작품과 복원 과정을 살필 수 있게 된 계기.
《오발탄》 동인제 제작 착수
4·19혁명 직후 유현목·김학성·김성춘이 공동 제작에 착수. 자금난으로 촬영 중단과 재개를 반복.
《오발탄》 복원판 베를린영화제 포럼 상영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특별상영에서 디지털 복원판 소개. 전후 서울의 빈곤과 분단의 상흔을 담은 작품을 국제 관객이 개선된 화질로 다시 만난 기회.
《오발탄》 디지털 복원 추진 발표
한국영상자료원이 설립 40주년을 맞아 디지털 복원 추진 계획 공개. 원본 네거티브가 없어 손상된 프린트를 활용해야 했으며, 화면에 새겨진 영어 자막 제거가 핵심 기술 과제.
《오발탄》 상영 신고서 접수
문교부가 제작자의 상영 신고서를 접수. 첫 심의에서는 잔인하다고 지적된 한 장면을 삭제.
《오발탄》 한국영화 100선 공동 1위 선정
한국영상자료원이 발표한 한국영화 100선에서 《하녀》·《바보들의 행진》과 공동 1위 선정. 전문가 62명의 추천을 집계한 결과로, 관객 흥행 순위와는 다른 영화사적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