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벤트 18,030

정렬

2012 20건
14년 전

프랑수아 올랑드(사회당)가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에서 니콜라 사르코지(대중운동연합)를 누르고 당선. 프랑수아 올랑드는 51.64% 득표, 니콜라 사르코지는 48.36% 득표. 올랑드는 ''보통의 대통령'을 표방.

조스 웨던 감독의 《어벤져스》 미국 개봉. 로키의 위협에 맞서 아이언맨·캡틴 아메리카·토르·헐크·블랙 위도우·호크아이가 한 팀으로 모이는 마블의 슈퍼히어로 영화. 사무엘 L. 잭슨이 국제 정보기관 쉴드의 책임자 닉 퓨리를 맡아 서로 다른 영웅들을 규합하는 중심 배역.

2012년 5월 3일 문현성 감독의 스포츠 영화 《코리아》 국내 개봉. 19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남북 단일팀을 소재로, 한 팀이 된 선수들이 차이를 좁히며 중국과의 결승전에 이르는 과정을 묘사.

하지원이 현정화, 배두나가 리분희 역으로 출연. 두 배우가 실존 탁구선수의 동작과 관계를 연기하며 남북 단일팀의 경기를 재현.

2012년 3월 21일 공포된 법률 제11388호의 주요 규정 시행. 학교폭력 정의의 대상을 학생 사이에서 발생한 폭력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폭력으로 넓히고 사이버 따돌림을 명시한 변화. 일부 조항의 별도 시행일과 구별되는 원칙적 시행일.

서울의 선사·고대 문화와 백제 한성기의 역사를 소개하는 한성백제박물관이 올림픽공원 남쪽에 개관함. 풍납토성·몽촌토성 등 유적에서 나온 자료를 전시·연구하고 시민 교육으로 연결하는 거점이 마련됨. 공원의 역사유적을 단순한 녹지 경관이 아니라 학술적으로 이해하는 기반이 확대되었음.

국제핵전쟁방지의사회와 미국 지부 사회적 책임을 위한 의사회가 시카고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상회의에서 핵기근 보고서 발표. 아이라 헬펀드가 기후과학자들의 연구와 식량 비축·영양 상태 자료를 연결하여, 지역적 핵전쟁도 전 세계의 농업과 식량 접근성을 위협할 수 있음을 분석.

히로시마급 핵무기 100발을 사용하는 시나리오에서 기후 변화가 미국의 옥수수·대두와 중국의 쌀 생산을 장기간 감소시킬 가능성 검토. 생산 감소와 가격 상승이 이미 영양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집중되어 10억 명 이상을 기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조건부 추정 제시. 직접 폭발 피해를 넘어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지역의 건강까지 군축 논의에 포함한 연구.

국제핵전쟁방지의사회

이명세가 촬영 중이던 《미스터 K》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제작사에 전달.

2012년 5월 씨네21 인터뷰에서 이명세가 4월 21일 JK필름에 하차 의사를 표명한 경위를 설명. 제작 과정에서 연출 방향을 둘러싼 의견 차이가 발생한 사례로, 이명세의 인터뷰는 감독 측의 설명임. 프로젝트는 이후 다른 감독의 연출로 《스파이》라는 제목으로 완성.

경찰청이 서울 미근동 청사에서 최불암과 연출자 이연헌을 명예총경으로, 작가 윤대성을 명예경감으로 승진·위촉. 1977년 명예경찰 위촉 이후 35년 만의 승진으로, 종영 뒤에도 경찰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남은 《수사반장》의 영향을 확인한 행사. 경찰 수사의 위상 변화와 드라마가 보여 준 경찰상의 의미를 되새기고 제작진의 공로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설국열차》가 체코 바란도프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본촬영을 시작해 7월 14일 완료. 영화진흥위원회 제작 사례에 기록된 촬영 기간은 총 72회차.

모호필름·오퍼스픽쳐스가 제작을 이끌고 체코 스틸킹 필름스가 현지 프로덕션을 지원. 길게 연결된 열차 세트와 객차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장치를 활용한 다국적 제작.

LHC가 각각 4 TeV의 에너지를 가진 양성자 빔을 충돌시켜 총 8 TeV에서 연구 자료 수집을 시작함. 기존 7 TeV 운전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를 높여 새로운 입자를 탐색할 수 있는 조건을 넓힘.

충돌 에너지가 높아지면 무거운 입자가 만들어질 가능성과 일부 과정의 발생률이 달라짐. 이 시기의 자료는 앞서 모은 자료와 함께 2012년 힉스 보손 발견 발표의 핵심 근거가 되었음.

SH공사와 상인들이 가든파이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3~5월 협의 진행. 미분양과 낮은 집객력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 유통업체 유치 등 실질적인 운영 대안을 모색.

개발기관의 공급 중심 접근에서 점포 소유자·상인과 함께 영업 구조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대응 범위를 확대.

히가시노 게이고의 《연기하다》(演技る)가 《별책 문예춘추》 2012년 3월호(제298호)에 게재. 극단 대표의 죽음과 관계자들의 알리바이를 다룬 단편으로, 2012년 《허상의 어릿광대》 일본 최초 단행본에 수록. 날짜는 잡지의 호수 기준.

노암 라피도트-레플러와 아지 바라크가 《Computers in Human Behavior》에 〈Effects of Anonymity, Invisibility, and Lack of Eye-Contact on Toxic Online Disinhibition〉를 발표함. 연구진은 142명을 대상으로 익명성, 비가시성, 시선 접촉 부재가 온라인 채팅에서의 플레이밍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2×2×2 실험 설계로 검토함.

참가자들은 온라인 채팅에서 공동 해결 과제를 토론했으며, 자기보고, 대화 기록에 대한 전문가 평정, 텍스트 분석을 통해 적대적 표현과 공격적 행동을 측정함. 분석 결과 세 조건 가운데 시선 접촉 부재가 독성 온라인 탈억제의 가장 큰 기여 요인으로 나타났고, 익명성과 시선 접촉 부재 사이의 상호작용도 확인됨.

이 연구는 익명성을 온라인 적대 행동의 단일 원인으로 보는 설명을 수정하고, 상대의 얼굴과 시선을 통해 전달되는 사회적 피드백의 부재가 자기억제 약화에 중요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제시함. 술러가 제안한 온라인 탈억제 조건 가운데 일부를 분리해 검토한 대표적 실증 연구로 평가됨.

2012 시즌 개막 직전. 구단과 코칭스태프(선동열, 이순철)의 리빌딩 기조에 따른 은퇴 권고를 받음. 플레잉 코치 제안을 거절하고 현역 생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