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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2012 20건
14년 전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과 촬영을 맡고 채닝 테이텀이 주연한 《매직 마이크》의 한국 개봉. 가구 디자이너를 꿈꾸면서 밤에는 남성 스트립 클럽의 인기 무대에 서는 마이크가 신참 아담을 동료로 받아들이며 펼쳐지는 드라마. 테이텀의 실제 스트리퍼 경험에서 출발하고, 알렉스 페티퍼와 매튜 매커너히가 각각 아담과 클럽 운영자 댈러스를 연기한 작품.

마이크가 아담에게 춤과 파티의 세계를 소개하는 가운데, 아담의 누나 브룩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생활과 미래를 돌아보는 이야기. 화려한 무대 공연과 공연 밖에서 이어지는 생계·우정·연애를 나란히 배치한 구성.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미국 에너지부가 7월 30~31일 시카고에서 두 번째 마이크로그리드 워크숍을 열고 기존 실증 성과와 통합 기술의 격차를 검토함. 전력망 연계 운전과 독립 운전을 모두 지원하는 시스템을 중심으로 2020년 연구개발 목표를 논의했으며, 단순 비상발전기와 구별되는 제어 가능한 지역 전력망의 기술적 정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됨.

라디오헤드가 경기도 이천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한국에서 처음 공연함.

오랫동안 음반과 영상으로 밴드를 접해 온 국내 관객들이 실제 연주를 만난 자리임. 《더 킹 오브 림스》 시기의 공연 활동 속에서 성사되었으며, 두 시간이 넘는 무대에서 여러 시기의 곡들을 선보임.

라디오헤드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 3부작 완결편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한국에서 개봉함. 고담시에서 물러나 있던 브루스 웨인이 새로운 위협인 베인에 맞서 다시 배트맨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크리스찬 베일이 배트맨을, 톰 하디가 베인을, 앤 해서웨이가 셀리나 카일을 연기함. 《다크 나이트》 이후 8년이 지난 고담시를 배경으로 브루스 웨인의 은둔과 귀환, 도시의 붕괴와 회복을 그린 작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닐 버거 감독의 《리미트리스》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인지 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신약을 복용한 작가 에디 모라가 금융계에서 성공을 거두지만 약의 부작용과 이를 둘러싼 위협에 휘말리는 스릴러. 로버트 드 니로가 에디에게 대규모 기업 합병을 제안하는 금융계 거물 칼 밴 룬 역으로 출연한 작품.

박지성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 계약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성공적인 시기와 달리 새 팀에서는 부상과 출전 경쟁 속에 어려운 시즌을 보냈고, QPR도 2012-13시즌 강등됨. 선수 개인의 명성과 팀의 성적이 자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던 경력상의 전환점임.

박지성

깃허브가 앤드리슨 호로위츠로부터 1억 달러 규모의 첫 대규모 외부 투자를 유치함. 초기 수년간 자체 매출로 성장하던 회사가 기업 시장과 더 넓은 협업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자본을 확보한 전환점이 됨.

깃허브 투자를 유치한 플랫폼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촬영·편집을 맡고 렘 돕스가 각본을 쓴 《헤이와이어》의 한국 개봉. 격투기 선수 출신 지나 카라노가 미국 정부의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요원 말로리 케인을 연기한 첩보 액션 영화. 이완 맥그리거, 마이클 패스벤더, 채닝 테이텀, 마이클 더글라스,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함께 출연한 작품.

바르셀로나에서 인질 구출에 성공한 말로리가 다음 임무를 위해 더블린으로 향한 뒤 배신과 암살 위협에 맞닥뜨리는 이야기. 도주하는 동시에 자신을 제거하려는 배후를 추적하고 가족을 지켜야 하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추격전.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ATLAS와 CMS가 각자의 독립적인 검출기 자료에서 힉스 보손과 일치하는 새로운 입자를 관측했다고 발표함. 약 125 GeV 질량 부근에서 통계적으로 뚜렷한 신호를 확인한 결과였음.

힉스장은 일부 기본입자가 질량을 갖는 방식을 설명하지만, 일상 물질의 질량 전체가 단순히 힉스 보손에서 나온다는 뜻은 아님. 발표 당시에는 새 입자의 성질을 추가 검증해야 했으며, 발견 뒤에는 표준모형이 예측하는 힉스 보손과 얼마나 정확히 일치하는지를 측정하는 연구가 이어짐.

경영 일선에서의 은퇴를 준비하던 조지 루카스가 프로듀서 캐슬린 케네디를 루카스필름 공동회장으로 영입해 후계 구도를 공식화. 케네디가 회사 운영과 주요 프랜차이즈의 차기 체제를 넘겨받도록 한 단계적 승계 조치였으며, 같은 해 10월 발표된 디즈니의 루카스필름 인수 이후에도 케네디가 회사 대표로 남는 기반이 된 인선.

조지 루카스

미국 연방대법원은 NFIB 대 세벨리우스 사건에서 오바마케어의 메디케이드 확대 자체는 허용하면서도, 확대에 참여하지 않는 주정부의 기존 메디케이드 연방 지원금까지 박탈하도록 한 규정은 연방정부의 지출권한을 넘어선 강압으로 판단. 이에 따라 ACA가 당초 전국적으로 의무화하려던 메디케이드 확대가 사실상 주정부가 참여 여부를 선택하는 제도로 전환됨. 개인 의무가입 조항에 대해서는 의회의 과세권에 근거해 합헌으로 판단함.

오바마케어 메디케이드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가 디도스 공격에 가담한 7명 전원에게 실형을 선고함. 공격을 공모·지시한 박희태 의장 전 비서 김씨와 최구식 의원 전 비서 공씨에게 각 징역 5년, 실행·감독한 IT업체 대표 강씨에게 징역 4년6월·벌금 500만원, 나머지 4명에게 징역 1년6월~4년6월을 선고함. 재판부는 "선거의 공정성을 본질부터 침해한 중대한 국가적 법익 침해"로 규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