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후속작 《백 에이커 숲으로 돌아오다》 출간
데이비드 베네딕터스의 글과 마크 버지스의 그림으로 된 공식 후속작이 출간됨. 푸의 권리관리자들이 처음 승인한 새 후속 이야기로, 밀른과 셰퍼드의 원작 분위기를 잇는 방향으로 기획됐음.
밀른이 직접 쓴 미발표 원고가 아니라 다른 작가와 삽화가가 새로 만든 작품이라는 점에서 원작 두 동화집과 구분됨.
데이비드 베네딕터스의 글과 마크 버지스의 그림으로 된 공식 후속작이 출간됨. 푸의 권리관리자들이 처음 승인한 새 후속 이야기로, 밀른과 셰퍼드의 원작 분위기를 잇는 방향으로 기획됐음.
밀른이 직접 쓴 미발표 원고가 아니라 다른 작가와 삽화가가 새로 만든 작품이라는 점에서 원작 두 동화집과 구분됨.
노라와 델리아 에프런이 함께 각색한 《Love, Loss and What I Wore》가 뉴욕 웨스트사이드 극장에서 정식 개막함.
노라 에프런과 동생 델리아 에프런이 공동 집필한 《Love, Loss and What I Wore》가 2009년 10월 1일 웨스트사이드 극장에서 오프브로드웨이 공연의 막을 올림. 아일린 베커먼의 동명 책을 바탕으로 옷과 소품이 불러오는 여성들의 기억을 독백과 앙상블 장면으로 엮음. 다섯 배우가 여러 인물을 연기하는 형식으로, 카렌 카펜터가 연출하고 대릴 로스가 제작함.
아이작 Z. 슐루터가 npm 저장소에 첫 커밋을 올리며 Node.js용 패키지 관리 도구 개발을 공개적으로 시작함. 초기 코드에는 패키지 카탈로그 목록을 읽고 갱신하는 구조와 검색·설치·활성화·삭제 명령의 인터페이스가 포함됐으나, 설치 기능 자체는 아직 구현 전 단계였음. 이 저장소 공개는 이후 Node.js 생태계의 표준 패키지 관리자 npm으로 발전하는 출발점.
세계 관광의 날(매년 9월 27일) 기념, 국내 관광산업 진흥, 외화획득에 공헌한 업체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9월 29일(화) 오전 11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정부포상 행사를 가짐
LCROSS 과학팀이 최신 수소 분포와 지형 관측을 검토한 뒤 충돌 목표를 카베우스 A에서 카베우스 충돌구로 변경함. LRO와 앞선 달 탐사선의 자료를 종합해 물을 찾을 가능성과 분출물을 관측할 조건을 함께 평가한 결정이었음.
단순히 가장 어두운 곳을 고른 것이 아니라, 충돌로 솟아오른 물질이 햇빛을 받아 탐사선과 지구 관측망에 포착될 수 있는지도 고려함.
2007년 이후 중단되었던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추석을 앞두고 금강산에서 재개됨.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두 차례로 나누어 가족들이 만났으며, 전년도에 완공된 이산가족면회소가 단체상봉 장소로 처음 사용됨.
가족별 만남은 금강산호텔 등 기존 시설에서 진행함. 새 면회소가 상봉을 수용하기 시작했지만, 행사의 일정과 인원은 여전히 남북 적십자 협상을 통해 정해졌음.
존 아미엘 감독의 《크리에이션》이 영국에서 개봉. 찰스 다윈 부부의 삶을 다룬 전기 드라마로, 폴 베타니가 찰스 다윈을, 제니퍼 코넬리가 에마 다윈을 연기한 작품.
해가 진 뒤부터 해가 뜨기 전까지 옥외집회를 원칙적으로 금지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조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사건번호 2008헌가25). 예외적인 경찰 허용을 전제로 한 제도가 집회의 자유와 헌법상 집회 허가제 금지에 부합하는지가 쟁점이 된 사건.
위헌성을 인정한 재판관들은 허가제 금지 또는 과도한 기본권 제한이라는 이유로 야간 집회를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에 제동을 건 판단. 법적 공백을 고려하여 2010년 6월 30일까지 잠정 적용을 명한 결정.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두 번째 한국어 공연이 시작됨. 2001년 초연 이후 8년 만의 한국어 무대였으며, 내한 공연과 구별되는 국내 배우들의 장기 공연으로 작품을 다시 소개함.
요한 록스트룀 등 국제 연구진이 사람이 지구 환경을 어느 정도까지 변화시켜도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9가지 영역으로 나눠 살펴보는 '행성 경계' 개념을 제안함. 기후뿐 아니라 물·토지·생태계·바다·오염 문제를 서로 연결된 지구 시스템으로 함께 보자는 접근임. 당시 일부 영역은 아직 충분한 자료가 없어 숫자로 된 경계값을 정하지 못함.
정치 스캔들에 휘말린 남편을 뒤로하고 변호사로 복귀한 알리샤 플로릭의 이야기를 그린 《굿 와이프》가 미국 CBS에서 첫 방송. 리들리 스콧과 토니 스콧은 로버트·미셸 킹 등과 함께 총괄제작에 참여하며 장편영화 밖의 드라마 제작 활동 확대.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인포먼트!》의 미국 개봉. 커트 아이켄월드의 논픽션을 스콧 Z. 번스가 각색하고, 맷 데이먼이 내부고발자 마크 휘태커를 연기한 코미디 드라마. 소더버그는 피터 앤드류스 명의로 촬영에도 참여하고, 주인공의 불안정한 설명을 통해 관객의 판단을 흔드는 구성.
박원순 변호사가 국정원의 민간사찰 의혹을 제기하자 심리전단이 다음 아고라에 박원순 비판 토론글·댓글 약 1,000건을 게시하고 논평·칼럼·독자투고와 웹툰·e만평을 제작·확산함.
존 키츠와 패니 브론의 사랑을 그린 《브라이트 스타》가 미국에서 개봉함. 벤 위쇼와 애비 코니시가 두 인물을 연기했으며, 시인의 업적만을 중심에 두기보다 패니의 감각과 관계의 경험을 통해 사랑과 창작, 상실을 표현한 작품임.
동티모르의 가입으로 비엔나 협약과 몬트리올 의정서가 당시 모든 국가의 참여를 달성함. 국경을 넘어 확산되는 오존층 파괴물질에 공동 대응할 참여 기반이 완성된 성과였음. 다만 새로운 개정서는 별도의 비준이 필요하므로 원협약·원의정서의 보편적 가입과 모든 개정서의 비준은 구분해야 함.
LRO가 약 50km 높이의 과학 관측 궤도에서 1년간의 초기 임무를 시작함. 착륙지의 지형과 극지 자원, 방사선 환경을 조사하여 후속 탐사 준비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함.
크리에이티브 커먼즈가 창작자와 이용자의 비영리 이용 해석을 조사한 보고서를 공개함. 광고 수입과 비용 회수, 비영리단체의 이용 등 구체적 상황에서 판단이 달라지는 양상을 확인했으며, 조사 결과를 법적 허용 범위와 혼동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됨.
미국 인터넷 이용자 조사와 국제 공개 설문, 면접·집단 토론을 결합해 온라인 자료의 상업적 이용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조사함. 광고와 금전 수입은 대체로 상업적으로 평가되었지만, 비영리단체의 운영비 마련처럼 세부 조건을 제시하면 응답이 달라짐.
공개교육 연구자 데이비드 와일리는 대중의 동의가 법원의 판단을 대신하지 못하며, 응답자의 법률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조사 결과를 권위 있는 기준으로 받아들이면 오해를 낳을 수 있다고 비판함. CC도 불확실한 이용에는 별도 허락을 받거나 상업 이용을 명시적으로 허용한 자료를 선택할 것을 권고함.
제6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실베스터 스탤론이 예거 르쿨트르 글로리 투 더 필름메이커상 수상. 배우뿐 아니라 각본가·감독으로 이어 온 영화 경력을 기리는 공로상.
《굿모닝 베트남》, 《죽은 시인의 사회》, 《알라딘》 등 디즈니 계열 작품에서의 영화·목소리 연기 기여를 인정받아 Disney Legend로 선정됨. 첫 D23 Expo 개막일에 열린 2009 Disney Legends 행사에서 헌액됨.
원세훈의 지시에 따라 국정원이 복수의 보수단체를 동원해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장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