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꽃비·박보영, 제30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공동 수상
김꽃비가 《똥파리》로, 박보영이 《과속 스캔들》로 제30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공동 수상함.
김꽃비가 《똥파리》로, 박보영이 《과속 스캔들》로 제30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공동 수상함.
강형철이 《과속 스캔들》로 제30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함.
하지원이 《내 사랑 내 곁에》로 제30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김명민이 《내 사랑 내 곁에》로 제30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김용화가 《국가대표》로 제30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지만원이 홈페이지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김일성과 공모해 5·18 당시 북한 특수군을 광주로 보냈다는 취지의 글을 유포함. 이 내용을 포함한 여러 허위 게시물은 김대중의 사자명예훼손 사건의 공소사실에 포함되어 2013년 유죄 확정으로 이어짐.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5년 5월 출범 뒤 약 4년 6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종료됨. 위원회는 친일반민족행위자 1,006명에 대한 조사·심의 결과를 총 25권의 『친일반민족진상규명 보고서』로 정리해 대통령에게 보고함. 이후 위원회 결정에 관한 행정소송 수행과 사후관리, 관련 민원 업무는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으로 이관됨. 국가기관이 친일 행적을 조사·심의·결정하고 기록으로 남긴 과거사 진상규명 작업의 한 축으로 남음.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제3기인 1937년 중일전쟁 발발부터 1945년 광복까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704명을 추가 공개하고, 총 25권의 『친일반민족진상규명 보고서』를 발간. 제1·2기 명단 301명과 합쳐 보고서에는 1,005명의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 이유가 수록됨. 방응모와 김성수 등은 포함됐으나, 박정희·장지연·안익태 등은 제외돼 선정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짐.
홍난파는 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결정했지만, 행정소송에 따른 법원의 효력정지 결정으로 당시 보고서에서는 빠졌음. 이후 2010년 후손이 소송을 취하하면서 홍난파의 명단 재등재가 가능해졌고, 후대의 위원회 집계에서는 제3기 705명, 전체 1,006명으로 정리됨.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9년 11월 27일 발표한 최종 조사 결과와 보고서에 이명세의 친일반민족행위 결정 내용이 수록됨. 조선유도연합회 활동과 침략전쟁·징병제 협력 활동 등이 조사·판단 대상에 포함됨.
한국과 UNDP가 서울정책센터 설립 협정에 서명함. 2010년 1월 1일 발효된 협정은 신흥 공여국의 경험 비교, 정책대화와 개발도상국의 역량 개발을 센터의 기능으로 정함. 한국사무소의 원조 업무 종료와 맞물려, 한국의 개발 경험을 국제협력 자원으로 활용하는 전환의 제도적 기반이 되었음.
LHC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도는 양성자 빔이 처음 충돌하면서 ALICE도 충돌 흔적을 관측함. 재가동 사흘 뒤 이루어진 저에너지 충돌로, 가속기와 검출기가 함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시험이었음.
ALICE는 중이온 실험에 앞서 검출기와 분석 체계를 점검하고, 이후 원자핵 충돌과 비교할 양성자 충돌 자료를 확보하기 시작함. 높은 에너지에서 안정적인 물리 자료를 수집한 2010년 3월의 운전과는 구분됨.
LHC에서 처음 이루어진 양성자끼리의 충돌을 ATLAS가 기록. 충돌 에너지 0.9 TeV에서 여러 입자가 충돌 지점으로부터 퍼져 나가는 흔적을 확인하며, 빔 순환 시험에서 실제 충돌 관측으로 넘어간 이정표.
LHC에서 처음으로 두 양성자 빔이 충돌하면서 CMS도 충돌에서 나온 입자 흔적을 기록. 앞선 2008년의 빔 순환 시험과 달리, 실제 충돌 자료로 검출기 성능과 분석 절차를 점검하기 시작한 단계.
심리전단이 외부단체를 동원해 국회 점거 사건 공소기각 판결을 내린 판사와 전교조 관련 입장을 보인 경기도교육감을 규탄하는 1인 릴레이시위를 열고 300만 원을 집행함.
DSi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두 화면을 각각 4.2인치로 키운 DSi LL 출시. 글자를 크게 보고 옆 사람과 화면을 함께 볼 수 있도록 시야각을 넓힌 모델로, 작게 만드는 것뿐 아니라 보기 편한 크기를 선택지로 제공한 제품군 확장.
2008년 사고 뒤 1년 넘게 수리와 안전 보강을 진행한 LHC에서 다시 양성자 빔이 순환함. 자석 연결부와 보호 체계 등을 점검한 뒤 조심스럽게 가동을 재개한 결과였음.
이날의 성과는 빔을 링 안에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뜻이며, 양성자끼리 충돌시키는 첫 시험은 사흘 뒤 이루어짐. 빔 순환, 첫 충돌, 높은 에너지에서의 안정적 자료 수집은 서로 다른 운전 단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