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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의 기록 7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7건 표시

17 · 화

19 · 목

장편 『백야행』을 박신우 감독이 한국의 인물과 배경으로 각색한 영화 개봉. 손예진·한석규·고수가 주연을 맡아 한 살인 사건에서 시작된 인물들의 관계와 그 진상을 14년에 걸쳐 추적하는 이야기로 재구성.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이 일본 밖에서 현지 언어와 배경의 영화로 제작된 주요 사례.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20 · 금

23 · 월

심리전단이 외부단체를 동원해 국회 점거 사건 공소기각 판결을 내린 판사와 전교조 관련 입장을 보인 경기도교육감을 규탄하는 1인 릴레이시위를 열고 300만 원을 집행함.

27 · 금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9년 11월 27일 발표한 최종 조사 결과와 보고서에 이명세의 친일반민족행위 결정 내용이 수록됨. 조선유도연합회 활동과 침략전쟁·징병제 협력 활동 등이 조사·판단 대상에 포함됨.

이명세 (1893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제3기인 1937년 중일전쟁 발발부터 1945년 광복까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704명을 추가 공개하고, 총 25권의 『친일반민족진상규명 보고서』를 발간. 제1·2기 명단 301명과 합쳐 보고서에는 1,005명의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 이유가 수록됨. 방응모와 김성수 등은 포함됐으나, 박정희·장지연·안익태 등은 제외돼 선정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짐.

홍난파는 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결정했지만, 행정소송에 따른 법원의 효력정지 결정으로 당시 보고서에서는 빠졌음. 이후 2010년 후손이 소송을 취하하면서 홍난파의 명단 재등재가 가능해졌고, 후대의 위원회 집계에서는 제3기 705명, 전체 1,006명으로 정리됨.

김성수 (1891년) 제3기 결정 대상 성대경 위원장

30 · 월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5년 5월 출범 뒤 약 4년 6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종료됨. 위원회는 친일반민족행위자 1,006명에 대한 조사·심의 결과를 총 25권의 『친일반민족진상규명 보고서』로 정리해 대통령에게 보고함. 이후 위원회 결정에 관한 행정소송 수행과 사후관리, 관련 민원 업무는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으로 이관됨. 국가기관이 친일 행적을 조사·심의·결정하고 기록으로 남긴 과거사 진상규명 작업의 한 축으로 남음.

성대경 당시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