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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군부 조직인 데르그가 하일레 셀라시에 1세를 폐위하고 국가 권력을 장악. 1974년 초부터 경제난과 기근, 군 내부 불만, 학생·노동자 시위가 겹치며 황제의 권력이 급속히 약화된 끝에 이루어진 정권 교체로, 군부가 임시정부를 선언하고 헌법을 정지하며 의회를 해산한 결정.

1930년 즉위 이후 장기간 이어진 하일레 셀라시에 통치의 종말이자 에티오피아 제정이 실질적으로 붕괴하는 분기점. 왕정은 1975년 공식 폐지되었고, 이후 데르그의 군사사회주의 체제와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의 권력 장악, 적색테러로 이어지는 현대 에티오피아 정치사의 출발점.

세종 대 조정이 태조·정종·태종실록을 네 질로 등사해 한양 춘추관과 충주·전주·성주의 사고에 나누어 보관함. 한 곳의 재난으로 기록 전체가 소실되는 일을 막기 위한 분산 보존 체계로, 조선 전기 4대 사고제의 기틀 확립. 임진왜란 때 세 곳의 사고가 소실된 가운데 전주사고본이 보존되어 조선 전기 실록 전승의 기반이 됨.

세종의 명으로 해시계 앙부일구를 제작해 혜정교와 종묘 남쪽 거리 등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에 설치함. 반구형 눈금판에서 시각과 절기를 읽을 수 있도록 만든 공중 시계이며 정확한 제작자는 확인되지 않으나 이순지가 관련 의상 제작의 책임자로 참여한 것으로 파악됨.

세종이 최윤덕·김종서 등을 보내 압록강·두만강 방면에 군현과 방어 거점을 설치하는 4군 6진 개척을 추진함. 북방 방어선을 강화했으나 여진 세력에 대한 군사 작전, 장기간의 성곽 축조와 사민입거가 병행됐으며 강제 이주에 대한 저항과 도망 등 부작용도 발생함.

세종 (조선)

EU AI법 제50조 투명성 의무의 적용 개시. 생성형 AI 제공자와 이용자에게 합성 콘텐츠의 기계 판독 가능 표시 및 딥페이크 공개를 요구하는 의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이행 지침과 자발적 실천규약 병행 제시. 워터마킹과 출처 메타데이터 기술이 관련 의무 이행에 활용될 수 있는 규제 배경.

C2PA 표시 의무 이행 표준

OpenAI가 ChatGPT와 OpenAI API를 통해 생성되는 지원 음성 콘텐츠에 구글 딥마인드의 SynthID 워터마크를 적용함.

기존 이미지에 적용하던 SynthID 출처 인증 체계를 음성으로 확대하고, 공개 검증 도구에서도 지원되는 음성 파일의 SynthID 출처 신호를 검사할 수 있도록 함.

개발자와 기관이 자동화된 출처 검증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검증 API도 함께 제공함.

구글이 Google I/O 2026에서 카카오와 일레븐랩스가 AI 생성 콘텐츠 출처 인증을 위해 SynthID를 채택한다고 발표함.

구글 내부 생성형 AI 제품을 중심으로 사용되던 SynthID가 외부 AI 기업과 서비스로 확산되면서 기업 간 상호 운용 가능한 워터마킹 기술로 발전하기 시작한 사건임.

앞서 엔비디아와 OpenAI도 SynthID를 채택한 데 이어 추가 기업들이 합류하면서 산업 전반의 활용 범위가 확대됨.

OpenAI가 ChatGPT·Codex·OpenAI API에서 생성하는 이미지에 C2PA 메타데이터와 구글 딥마인드의 SynthID 워터마크를 함께 적용하는 다층 출처 인증 체계를 발표함.

C2PA는 생성 주체와 편집 이력 등 풍부한 정보를 기록할 수 있지만 파일 변환이나 스크린샷 과정에서 메타데이터가 사라질 수 있고, SynthID는 이미지 자체에 신호를 삽입해 이런 변형에도 상대적으로 출처 신호를 유지하는 역할을 함.

OpenAI가 메타데이터와 콘텐츠 내장형 워터마크를 상호 보완적으로 결합하면서 AI 콘텐츠 출처 인증이 단일 기술에서 다층 구조로 발전한 사건임.

구글이 제미나이 앱에 업로드한 이미지가 구글 AI로 생성되거나 편집됐는지를 SynthID 워터마크로 확인하는 대화형 검증 기능을 도입함.

도입 당시 지원 범위는 이미지였으며, 영상·오디오 검증과 외부 콘텐츠의 C2PA Content Credentials 확인은 이후 확장 계획으로 제시됨.

같은 주 나노 바나나 프로 생성 이미지에 C2PA 메타데이터 적용이 시작되어, 콘텐츠 내장형 워터마크와 출처 메타데이터를 병행하는 방향이 구체화됨.

신스ID 제미나이 검증 기능 제공 앱 C2PA 메타데이터 적용 표준

구글이 자사 AI 생성 콘텐츠에 삽입된 SynthID 워터마크를 확인하는 통합 검증 포털 SynthID Detector를 발표하고, 언론인·미디어 종사자·연구자를 대상으로 제한적 제공을 시작함.

업로드한 콘텐츠에서 SynthID 포함 여부를 검사하고, 가능한 경우 워터마크가 감지된 구간이나 영역을 표시하도록 설계됨. 이미지·오디오 검출을 우선 제공하고 영상·텍스트 지원은 뒤이어 순차 도입할 계획으로 안내함.

구글은 당시 제미나이·Imagen·Lyria·Veo 등 자사 생성형 AI에 SynthID가 적용됐으며 100억 건 이상의 콘텐츠에 워터마크를 삽입했다고 밝힘.

신스ID 구글 딥마인드 AI 생성 콘텐츠 출처 인증

구글 딥마인드가 SynthID를 이미지·오디오에서 텍스트와 영상으로 확장하고, 제미나이 앱·웹에서 생성되는 텍스트와 VideoFX의 Veo 생성 영상에 적용함.

SynthID-Text는 언어 모델이 다음 토큰을 선택하는 확률 분포를 미세하게 조정해 사람이 읽을 때 드러나지 않는 통계적 패턴을 만드는 방식임. 영상에는 생성된 모든 프레임의 픽셀에 워터마크를 삽입함.

텍스트 일부 삭제·단어 변경·가벼운 재서술에는 비교적 견고하지만, 전체 재작성이나 다른 언어로의 번역에서는 검출 신뢰도가 크게 낮아질 수 있다는 한계도 함께 공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