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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박찬경이 공동 연출한 《파란만장》이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부문 황금곰상을 수상함.

형제의 공동 프로젝트 PARKing CHANce가 아이폰 4로 촬영한 작품으로, 오광록과 이정현이 출연함. 박찬욱과 박찬경은 무속과 삶·죽음의 경계를 다룬 이 단편에서 영화와 현대미술을 결합한 공동작업을 선보임.

박찬욱

박찬욱이 한국 영화인 최초로 제79회 칸 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음.

영화제는 2026년 2월 26일 박찬욱의 심사위원장 선임을 발표함. 박찬욱은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영화제에서 국제 심사위원단을 이끌고 장편 경쟁부문 수상작 선정에 참여함.

《아가씨》의 감독 박찬욱과 제작자 임승용(Syd Lim)이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비영어영화상을 수상함.

《아가씨》는 세라 워터스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2016년 국내 개봉 이후 영국 개봉과 국제 배급을 거침. 2018년 2월 18일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BAFTA 비영어영화상을 수상함.

박찬욱

존 르 카레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6부작 《리틀 드러머 걸》이 미국 AMC에서 방송을 시작함. 박찬욱은 TV 연출 데뷔작인 이 시리즈의 전편을 연출함.

The Ink Factory가 BBC One·AMC와 함께 제작하고 플로렌스 퓨·알렉산데르 스카르스고르드·마이클 섀넌이 출연함. 박찬욱은 배우가 첩보 작전에 가담하는 이야기를 6부작 전체에 걸쳐 연출했으며, 전편을 한꺼번에 촬영하는 방식으로 작업함. 미국에서는 11월 19~21일 사흘에 걸쳐 방영됨.

박찬욱 6부작 전편 연출

박찬욱이 연출과 공동각본을 맡은 《올드보이》가 국내 개봉함. 최민식·유지태·강혜정이 출연한 작품으로, 이듬해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함.

15년 동안 감금된 남자가 그 이유를 추적하는 복수극임. 《복수는 나의 것》에 이은 복수 연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국내 개봉 이후 칸 영화제 수상을 통해 국제적 주목을 받음.

박찬욱의 첫 갤러리 개인 사진전 《너의 표정》이 국제갤러리 부산에서 개막함. 일상의 사물과 풍경에서 발견한 표정을 담은 사진 31점이 전시됐으며 동명의 사진집도 출간됨.

치밀하게 장면을 설계하는 영화 연출과 달리 우연한 만남과 즉흥적인 관찰을 중시하는 박찬욱의 사진 작업을 소개한 전시임. 동명의 을유문화사 사진집에서 고른 31점을 액자와 라이트박스로 전시했으며 김혜리가 전시·사진집 해설에 참여함. 앞서 박찬욱은 2016년 《아가씨》 촬영 현장 사진집을 냈으며, 2017년부터 CGV 용산 박찬욱관 입구에서 《범신론》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을 순환 전시해 옴.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제62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Jury Prize)을 공동 수상함.

프랑스 현지 5월 24일 폐막식에서 안드레아 아널드 감독의 《피시 탱크》와 함께 수상작으로 발표됨. 박찬욱은 《올드보이》의 심사위원대상에 이어 《박쥐》로 칸 경쟁부문에서 다시 수상함.

박찬욱이 《헤어질 결심》으로 제75회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함.

탕웨이와 박해일이 주연하고 정서경과 박찬욱이 각본을 함께 쓴 작품임. 박찬욱은 변사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와 사망자의 아내 사이의 의심과 끌림을 중심으로 수사극과 멜로드라마를 결합함. 2004년 《올드보이》 심사위원대상, 2009년 《박쥐》 심사위원상에 이어 칸 경쟁부문에서 거둔 주요 수상이었음.

김상만 감독의 《전,란》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세계 최초 상영됨. 박찬욱이 제작에 참여하고 신철과 각본을 함께 썼으며, 강동원과 박정민이 신분의 차이와 전쟁으로 갈라지는 두 친구를 연기함.

강동원이 노비 출신 검객 천영, 박정민이 무신 가문의 아들 종려를 연기함. 신분 질서와 전쟁이 두 인물의 우정을 적대 관계로 바꾸는 과정을 그린 사극 액션 영화임. 김상만이 연출하고 신철과 박찬욱이 각본을 함께 썼으며 박찬욱이 제작에도 참여함. 모호필름과 세미콜론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넷플릭스가 배급함. 10월 2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상영 후 10월 1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됨.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제5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알프레드 바우어상을 수상함.

영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을 인정하는 상을 받은 작품임. 박찬욱은 정서경과 함께 쓴 각본을 바탕으로 정신의료기관에서 만난 두 인물의 관계를 판타지와 로맨스로 연출함.

박찬욱의 첫 영어 장편영화 《스토커》가 국내 개봉함. 웬트워스 밀러가 각본을 쓰고 박찬욱이 연출했으며 미아 바시코프스카·니콜 키드먼·매슈 구드가 출연함.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나타난 삼촌을 통해 가족의 비밀과 자신의 욕망을 마주하는 인디아의 이야기임. 박찬욱과 여러 한국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촬영감독 정정훈이 촬영을 맡음. 2013년 선댄스영화제 Premieres 부문에 소개됐으며, 같은 해 2월 28일 한국에서, 3월 1일 미국 뉴욕에서 개봉함.

박찬욱 연출

박찬욱과 박찬경의 공동 프로젝트 PARKing CHANce를 조망하는 첫 대규모 전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함. 2010~2018년의 중·단편 영상 6편과 미공개 사진을 선보이며 영화와 현대미술을 넘나든 작업을 한자리에 모음.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5관에서 7월 8일까지 열림. 《파란만장》·《청출어람》·《고진감래》·《격세지감》과 ACC가 제작을 지원한 신작 《반신반의》 등을 소개함. PARKing CHANce는 두 형제의 성 PARK와 돌림자 CHAN을 결합한 이름으로,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공동 프로젝트임. 전시는 박찬욱과 박찬경이 함께 이어 온 영상·사진 작업을 조망함.

박찬욱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국내 개봉함. 변사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해준과 사망자의 아내 서래 사이에서 의심과 애정이 교차하는 과정을 다룬 작품임.

박해일이 형사 해준을, 탕웨이가 서래를 연기했으며 박찬욱과 정서경이 각본을 함께 씀.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먼저 공개됐고, 박찬욱이 이 작품으로 감독상을 수상함. 형사의 수사 과정에 두 인물의 의심과 애정을 겹쳐 놓으며 수사극과 멜로드라마를 결합한 작품임.

박찬욱 감독

6건

《어쩔수가없다》가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 초청돼 공식 상영됨. 박찬욱이 연출·공동각본·제작을 맡고 이병헌·손예진·박희순·이성민·염혜란·차승원이 출연함.

실직한 제지업계 전문가가 재취업 경쟁에 몰리며 벌이는 일을 그린 범죄·블랙코미디임. 박찬욱·이경미·돈 맥켈러·이자혜가 각본을 함께 썼으며 박찬욱과 백지선 등이 제작에 참여함.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2025년 8월 29일 상영됨.

박찬욱이 《어쩔수가없다》로 제46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박찬욱은 《공동경비구역 JSA》·《올드보이》·《헤어질 결심》에 이어 네 번째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받음. 《어쩔수가없다》는 같은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도 수상함.

박찬욱·이경미·박은교가 《미쓰 홍당무》로 제29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공동 수상함.

《미쓰 홍당무》는 이경미의 장편 감독 데뷔작으로, 이경미·박찬욱·박은교가 각본을 함께 씀. 박찬욱은 《친절한 금자씨》에서 함께 일한 이경미의 첫 장편에 공동각본가로 참여하고 모호필름을 통해 제작도 맡음.

박찬욱이 《헤어질 결심》으로 제43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박찬욱은 《공동경비구역 JSA》와 《올드보이》에 이어 세 번째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받음. 같은 작품으로 정서경과 각본상도 공동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