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테슬러, Lisa Toolkit 개발 착수
Lisa 응용 소프트웨어 관리 업무를 마치고 소규모 팀과 Lisa Toolkit 개발에 착수. 외부 개발자가 공통 기능을 재사용하면서 객체지향 방식으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 도구를 마련. 이후 프로그래밍 언어 Clascal과 Lisa용 개발 틀의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개발 도구 MacApp 제작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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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응용 소프트웨어 관리 업무를 마치고 소규모 팀과 Lisa Toolkit 개발에 착수. 외부 개발자가 공통 기능을 재사용하면서 객체지향 방식으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 도구를 마련. 이후 프로그래밍 언어 Clascal과 Lisa용 개발 틀의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개발 도구 MacApp 제작을 추진.
독립 컨설턴트로 사용자 경험 조사와 설계, 프로그래밍, 조직 운영을 지원하기 시작. 데스크톱·웹·모바일 환경의 사용성을 연구하며 전자상거래 기술과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설계·개발을 지원.
애플 첨단기술그룹(ATG) 부사장에 취임해 선행 기술 개발을 지휘. 교육연구그룹을 확대한 이 조직에서 HyperCard·QuickTime·AppleScript 등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술과 교육용 컴퓨터 연구를 지원.
Newton 담당 부사장에서 애플 부사장 겸 수석과학자로 이동. Apple Fellow를 비롯한 고위 기술 인력의 논의를 이끌고, 회사가 해결해야 할 기술적 과제에 관해 경영진에게 자문하며 연구·기술 전략 수립에 참여.
애플을 대표해 에이콘의 ARM 프로세서 개발 조직을 별도 회사로 분사하는 협상에 참여. 애플의 투자를 추진하고 초대 최고경영자 로빈 색스비 영입에 관여했으며, 새로 설립된 ARM의 이사로 활동 시작.
개인 유전정보 서비스 기업 23andMe에 제품 전략을 자문하는 프로덕트 펠로로 합류. 제품팀과 과학팀에 고객 경험 개선과 새로운 제품 구상에 관한 조언을 제공하고, 연구진의 실험적 소프트웨어를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23andMe Labs의 개설·운영에 참여.
소프트웨어에 남는 복잡성을 사용자와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 기반 기술 개발자 가운데 누가 감당할 것인지에 관한 설계 원칙을 제시. 사용자의 조작을 단순하게 만들려면 개발자나 시스템이 그만큼 더 복잡한 일을 맡아야 한다는 관점을 강조.
테슬러는 훗날 이 원칙을 처음 정리한 시점을 1984년경으로 설명. 수학적으로 증명한 법칙보다는 인터페이스를 설계할 때 복잡성의 부담을 어디에 둘지 판단하는 원칙으로 제시.
제프 룰리프슨과 함께 작성한 백서 OGDEN에서 편집할 대상을 먼저 선택한 뒤 명령을 내리는 방식과 잘라내기·붙여넣기를 제안. 바버라 그로스의 도움을 받아 사용자에게 빈 화면을 보여 주고 원하는 조작을 묻는 연구를 진행하며, 편집 모드를 바꾸는 과정에서 생기는 혼란을 관찰.
제록스 팰로앨토연구소(PARC)에 입사해 온라인 사무 시스템 POLOS 개발팀에 합류. 앨런 케이가 이끄는 학습연구그룹과 스몰토크 개발에도 참여하며 문서 편집기와 프로그래밍 도구의 사용성을 연구.
아마존에 입사해 사용자 경험 조직 운영과 사이트 설계 업무를 시작. 쇼핑 경험 담당 부사장 등으로 일하며 페이지 사이의 이동과 탐색을 개선하고, 책 내용을 미리 보는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 설계에 참여.
입사 시점은 본인의 경력표에 2001년 10월로 기재되어 있으나, 2013년 구술에서는 같은 해 12월로 회고. 쇼핑 경험 조직을 본격적으로 맡은 시점은 구술에서 2002년 4월로 언급.
조이 터틀은 1995년 3월 18일 찰스 브레너의 생일 모임에 가던 중 일행이 ‘NOMODES’ 번호판을 보고 테슬러의 차를 알아보았다고 회고. 모드 전환 없이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지향한 테슬러의 신념을 보여 주는 일화.
이 날짜는 터틀이 번호판을 목격한 날. 번호판을 처음 부착한 시점이나 해당 설계 철학을 처음 제시한 시점은 미상.
팀 모트와 함께 제록스 계열 출판사 Ginn의 교정 작업에 쓸 문서 편집기 Gypsy를 완성. 기존 편집기 Bravo의 코드를 바탕으로 인터페이스를 바꾸고, 원하는 곳을 클릭한 뒤 글자를 입력하거나 드래그로 범위를 선택하고, 텍스트를 잘라내거나 복사해 붙여넣는 기능을 통합. 더블클릭으로 단어를 선택하는 기능은 모트가 제안.
텍스트를 옮기거나 복사하는 기능은 앞선 편집기에도 존재. 테슬러와 동료들은 이러한 기능을 사용자가 편집 모드를 일일이 전환하지 않고도 쓸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 데 기여.
제록스를 떠나 애플에 입사해 Lisa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 빌 앳킨슨 등과 설계안을 검토하고, 사용자들이 여러 조작 방식을 직접 시험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성을 개선.
래리 테슬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로런스 고든 테슬러가 미국 뉴욕시 브롱크스에서 출생.
스티브 잡스와 애플 개발진이 PARC를 방문했을 때 그래픽 인터페이스 시연에 참여. 테슬러의 후일 구술에 따르면 주요 스몰토크 시연은 댄 잉걸스가 담당. 테슬러는 이 방문을 계기로 애플 입사를 고려하기 시작.
시연 장비와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에 관해서는 참석자마다 다르게 회고. 테슬러도 Gypsy를 시연했을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확정하지는 않았으며, 애플은 이 방문 전부터 Lisa 개발을 진행.
국방과학연구소가 국방정보체계연구소를 통합. 같은 해 11월에는 서울 거여동에 정보기술연구부 연구동을 준공하며 정보기술 분야 연구조직과 시설을 정비.
국방과학연구소가 민군겸용기술센터를 설치. 전년 법 개정으로 민군겸용기술개발과 민간장비 시험·평가 지원이 연구소의 사업에 추가된 뒤 민간과 국방 기술의 협력을 담당할 전담조직을 마련.
1979년 국방과학연구소 부설로 출발한 국방관리연구소가 한국국방연구원법에 따라 한국국방연구원으로 분리. 국방과학연구소의 부설기관 지위를 마치고 별도 기관으로 출범.
국방과학연구소가 서울에 있던 본소를 대전으로 이전. 1974년 대전 연구시설 설치에 이어 연구소의 본부 소재지도 대전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