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가 GPT‑6 Astra를 공개하고 ChatGPT 유료 요금제와 API 등으로 배포함. 그렉 브록먼은 발표 브리핑에서 ‘AGI 시대’에 진입했다고 주장해, 기술 성과와 기업의 AGI 선언을 구분하는 논쟁이 다시 부상.
이벤트
총 7885건
OpenAI가 GPT‑6 Astra를 자사 Preparedness Framework의 ‘Critical’ 사이버보안 역량 기준에 도달한 최초 모델로 분류함. 도구와 접근 권한이 주어지면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찾고 보호된 시스템에서 공격 경로를 구성할 수 있다고 평가.
OpenAI가 헌장을 공개하고 AGI를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대부분의 업무에서 인간을 능가하는 고도로 자율적인 시스템’으로 정의함. AGI 판정을 인간과의 전면적 유사성보다 업무 수행 범위와 경제적 가치에 연결한 대표적 기관 정의.
ARC Prize가 상호작용형 환경에서 탐색·세계 모델링·목표 설정·계획 능력을 평가하는 ARC-AGI-3를 공개함. 고정된 입출력 퍼즐을 넘어 행동의 결과를 관찰하고 전략을 수정하는 에이전트형 일반화 평가로 확장.
OpenAI와 Microsoft가 파트너십의 다음 단계에 합의하면서 OpenAI의 AGI 선언을 독립 전문가 패널이 검증하도록 정함. AGI 판정이 기술적 주장에 그치지 않고 지식재산권·수익 배분·계약 관계를 바꾸는 조건이 됐음을 드러낸 합의.
ARC Prize가 ARC-AGI-2를 공개함. 사람이 풀기에는 비교적 쉽지만 당시 AI 시스템에는 어려운 새 과제를 제시하고, 정답률뿐 아니라 과제를 해결하는 데 든 비용과 효율을 평가에 포함함.
구글 딥마인드 연구진이 ‘Levels of AGI’를 공개하고 인공지능을 성능의 깊이와 능력의 폭에 따라 단계적으로 분류하는 체계를 제안함. AGI를 단번에 통과하는 이분법적 문턱보다 역량 수준과 배포 위험을 함께 비교하려는 접근.
프랑수아 숄레가 논문 ‘On the Measure of Intelligence’를 공개하고, 지능을 보유 기술의 양이 아니라 새로운 과제에서 기술을 습득하는 효율로 측정해야 한다고 제안함. 이를 시험하기 위한 추상화·추론 말뭉치 ARC도 함께 제시.
미국 멤피스대학교에서 최초의 인공 일반 지능 학술회의 AGI-08이 열림. 범용 지능의 공학적 구현과 이론·인지과학·평가를 한자리에 모으면서 AGI가 별도의 국제 연구 공동체와 정례 학술행사를 갖추기 시작함.
벤 괴르첼·셰인 레그·피터 보스가 범용 지능 기계를 다룰 예정이던 저서를 논의하며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라는 명칭을 채택함. 좁은 인공지능과 구별되는 연구 목표를 명시하는 용어가 2000년대 학술 공동체에서 정착하기 시작한 계기.
마크 거브러드가 제5회 분자 나노기술 포사이트 회의에서 발표한 논문에 ‘advanced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라는 표현을 사용함. 여러 지식 영역에서 인간 수준이거나 인간을 능가하는 복잡성과 처리 속도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가리킨 초기 문헌상 용례.
존 매카시·마빈 민스키·너새니얼 로체스터·클로드 섀넌이 다트머스 여름 연구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학습과 지능의 모든 측면을 기계로 정밀하게 기술할 수 있다는 연구 가정을 제시함. ‘AGI’라는 명칭은 쓰이지 않았지만 범용적 기계 지능을 독립 연구 의제로 세운 출발점.
호르무즈 해협 인근을 항해하던 화물선이 공격받은 뒤 미국이 이란의 휴전 위반이라고 규정하고 시리크 일대의 미사일·드론 저장시설과 해안 레이더를 공습함.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도 역내 미군 주둔지를 공격했다고 발표했으며, 양측은 서로 6월 17일 양해각서를 위반했다고 비난함. 임시 합의 체결 뒤 확인된 첫 본격적인 미·이란 교전 재개.
2026년 4월 13일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을 드나드는 이란 항구행 선박을 미 해군이 봉쇄한다고 선언하면서, 이란의 봉쇄에 미국의 봉쇄가 더해진 "이중 봉쇄" 국면이 시작. 미 해군은 이란 항구를 봉쇄했으나 이란의 해협 봉쇄를 풀지 못했고, 양측의 선박 나포·타격이 6월 중순까지 이어지며 세계 에너지 시장에 막대한 비용을 초래.
2026년 3월 28일 예멘의 후티 운동이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전쟁에 가담. 후티는 이스라엘의 "민감한" 군사 시설을 겨냥했다며 "모든 저항 전선에 대한 공격이 멈출 때까지" 공격을 이어가겠다고 선언. 같은 날 미 해병 원정대 2,500명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 작전을 위해 중동에 도착하며 전선이 한층 넓어짐.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 3척에 대한 이란의 공격을 이유로 이란에 연속 공습을 개시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같은 날 6월 임시 합의가 ‘끝났다’고 밝혔고, 이란 외무부도 일주일 뒤 합의 중단을 선언함. 60일 협상 기간이 남아 있는 가운데 휴전이 사실상 붕괴한 전환점.
이란이 새로 설치한 페르시아만해협관리청을 통해 자국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유조선·LNG선 등 45척을 블랙리스트로 지정함. 해당 선박에 벌금·억류·화물 몰수를 예고하고 이들과 환적하는 선박도 제재할 수 있다고 경고함.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와 맞물려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 시도가 제도화·장기화된 조치.
미국이 6월 중순 해제했던 이란 항구 봉쇄를 상선 공격을 이유로 다시 시행하고, 이란 해안 방어시설·미사일 기지 등을 공습함. 이란은 바레인·쿠웨이트·요르단 등의 미군 시설을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으로 보복하고 중동의 에너지 수출 전면 차단 가능성을 경고함.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분쟁이 전쟁의 중심 전선으로 재부상함.
2026년 6월 18일 미국이 전날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라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해제함. 이란도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행을 일부 재개하면서 유조선 운항과 국제 유가가 일시적으로 안정됨. 그러나 해협 통제 방식과 합의 이행 순서를 둘러싼 갈등이 남아 있었고, 6월 26일부터 무력 충돌이 재개된 뒤 미국은 7월 중순 봉쇄를 다시 시행함.
6월 17일 양해각서가 정한 60일 협상 시한이 최종 평화 합의 없이 만료됨. 미국은 임시 합의 연장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이란 고위 당국자는 협상이 실패하면 호르무즈 해협과 역내에서 ‘전면적 공세’로 전환해 미국의 해상 봉쇄를 깨겠다고 경고함. 제재·핵 프로그램·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이견이 해소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