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OME의 구글 서머 오브 코드 지원서 181건에 여성 지원자가 없었던 상황에서 한나 월러크와 크리스 볼이 여성 대상 별도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재단의 승인을 받음. 두 달간 멘토와 GNOME 관련 개발을 수행하는 여성 여름 참여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처음 계획한 세 자리는 구글의 추가 후원으로 여섯 자리로 늘어남. 약 100명이 지원했고 다섯 나라의 여성 학생 여섯 명이 참여하여, 기존 모집 경로 밖에도 기술 역량을 갖춘 지원자가 있음을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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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리치, 컨서번시 회원 프로젝트로 인턴십 운영 시작
GNOME의 여성 참여 프로그램에서 발전한 아웃리치가 소프트웨어 프리덤 컨서번시 회원 프로젝트로 첫 인턴십 회차를 시작했다고 발표함. 같은 해 2월 운영 기반 이전과 명칭 변경을 알린 뒤, 5월 회차에는 리눅스 커널·위키미디어·모질라·GNOME 등 15개 조직에서 30명의 인턴이 활동을 시작함. 컨서번시는 비영리 법인·재정 운영 기반을 제공하고 GNOME은 협력을 이어갔으며, 여러 과소대표 집단으로 참여 범위를 넓히려는 조직적 기반이 마련됨.
유태임·안태영·김지나,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장려상은 유태임(《아이들의 마음, 천사의 마음》), 안태영(《너의 모습》), 김지나(《행복한 오후》)에게 수여됨. 세 참가자는 각각의 자작곡으로 본선에서 입상함.
유태임 · 《아이들의 마음, 천사의 마음》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이유화가 《하늘을 보면》, 김수용이 《고백》, 박영렬(나들)이 《소녀 이야기》로 각각 동상을 수상함. 박영렬은 이후 강현민과 함께 그룹 일기예보를 결성해 활동한 음악가임.
이유화 · 《하늘을 보면》
이필수·박은혜,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이필수가 《가을의 기도》로, 박은혜가 《그대는 바람처럼》으로 각각 은상을 수상함. 두 수상곡은 독립된 창작곡이며, 한 부문에서 복수의 입상자를 선정한 사례임.
이필수 · 《가을의 기도》
작곡가·편곡가 박인영이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새로운 세상이》로 금상을 수상함. 박인영은 이후 영화음악과 대중가요의 현악·오케스트라 편곡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대회 수상은 음악 활동의 초기 이력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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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용, 《거리풍경》으로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고찬용이 1990년 11월 4일 열린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자작곡 《거리풍경》으로 대상을 수상함. 금상이 최고상이었던 제1회와 달리 제2회부터 대상 부문이 마련되었음. 고찬용은 이후 그룹 낯선사람들 등을 통해 재즈와 대중음악을 접목한 음악 활동을 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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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린 콜린스, 네 차례 우주비행을 마치고 NASA 은퇴 발표
아일린 콜린스가 NASA 은퇴를 발표함. 1990년 선발 이후 우주왕복선 조종사로 두 차례, 사령관으로 두 차례 비행하여 872시간 이상을 우주에서 보냈으며, 미르와의 협력 비행부터 찬드라 배치와 우주왕복선 복귀 임무까지 수행함. 비행 외에도 우주선 시스템·우주왕복선·안전 부문 책임자로 일하며 우주비행사의 운용 경험을 조직의 기술·안전 업무에 연결함.
아일린 콜린스가 디스커버리호 STS-114의 사령관으로 2003년 컬럼비아호 사고 이후 첫 우주왕복선 비행을 이끎. 임무는 국제우주정거장 보급과 함께 새 열보호체 검사·수리 절차를 시험함. 7월 28일 도킹에 앞서 콜린스가 기체를 뒤집는 랑데부 피치 기동을 수행하여 정거장 승무원이 기체 하부를 촬영하게 했으며, 점검에서 발견된 돌출 충전재는 우주유영으로 제거됨. 승무원 7명은 8월 9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 귀환함.
아일린 콜린스가 컬럼비아호 STS-93을 지휘하며 여성 최초의 우주왕복선 사령관이 됨. 발사 과정에서 전기 계통과 엔진 문제가 발생했으나 예비 제어장치가 작동했고, 승무원은 임무를 계속해 찬드라 엑스선 관측선을 우주로 배치함. 이 비행은 여성 조종사의 역할이 보조 조종을 넘어 승무원과 임무 전체에 대한 지휘 책임으로 확대된 사례였으며, 찬드라는 고에너지 우주의 정밀 관측을 시작할 기반을 얻음.
아일린 콜린스가 아틀란티스호 STS-84의 조종사로 두 번째 우주비행에 나섬. 우주왕복선의 여섯 번째 미르 도킹 임무로, 미국인 장기체류 승무원을 제리 리넨저에서 마이클 포얼로 교대시키고 물자와 실험장비를 옮김. 1995년의 접근 비행에 이어 실제 도킹과 장기체류 지원에 참여하여 미국·러시아의 우주정거장 공동운용 경험을 축적함.
아일린 콜린스, NASA 우주비행사 후보로 선발
미 공군 시험비행학교에 재학 중이던 아일린 콜린스가 NASA 우주비행사 후보로 선발됨. 수송기 지휘와 교관 비행, 공군사관학교 수학 교육을 거친 뒤 시험비행 경력을 우주비행으로 확장한 것임. 1991년 7월 훈련을 마치고 우주비행사가 되었으며, 첫 비행 전 궤도선 공학 지원과 발사·착륙 지원, 지상관제 교신 업무 등을 수행함.
아일린 콜린스, 미 공군 조종훈련을 마치고 교관 조종사로 복무
아일린 콜린스가 오클라호마주 밴스 공군기지에서 조종훈련을 수료하고 T-38 교관 조종사로 복무하기 시작함. 미 공군이 여성 조종사 훈련을 개방한 뒤 밴스 기지에서 여성이 포함된 첫 기수에 속했음. 전투기 조종을 희망했으나 당시 여성의 전투 임무를 제한한 제도로 해당 진로가 막혔으며, 훈련기와 수송기의 조종·교육 경력을 쌓아 우주왕복선 조종사로 진출할 기반을 마련함.
아일린 콜린스가 디스커버리호 STS-63의 조종사로 발사되어 여성 최초의 우주왕복선 조종 비행을 수행함. 임무는 러시아 미르 우주정거장에 접근하여 후속 도킹에 필요한 공동관제와 정밀 비행 절차를 시험함. 추진기 누출로 근접 접근이 불확실해졌으나 미국·러시아 기술진의 협의와 대체 추진기 사용을 거쳐 접근 비행을 완료했으며, 과학 실험과 천문위성 배치·회수도 수행함. 우주비행 인력 다양화와 냉전 이후 미·러 우주협력이 한 임무에서 결합된 이정표였음.
손진숙 등 7명, 제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제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의 장려상은 손진숙(《그대를 위한 비밀》), 김승민(《오늘이 지나가면》), 김진형(《밤하늘의 별처럼》), 배명식(《멀리 있는 그대에게》), 심경훈(《비》), 안승욱(《비 이야기》), 이승준(《허무》) 등 7명에게 수여됨. 이들 작품은 첫 대회 기념음반에도 수록되어 당시 신인 창작 음악가들의 작품으로 남아 있음.
유원준이 제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연주곡 《낙엽이 있는 골목》으로 동상을 수상함. 유재하음악장학회 공식 역대 수상 명단에는 '낙엽이 있는 골목'으로, 당시 기념음반의 일부 트랙 목록에는 '낙엽이 있는 길목'으로 적혀 있어 자료 간 제목 표기 차이가 확인됨.
정혜선, 《나의 하늘》로 제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은상 수상
정혜선이 제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나의 하늘》로 은상을 수상함. 이 곡은 경연대회 기념음반에 수록되었으며, 당시 신인 창작 음악가의 작품을 소개한 첫 회 입상 기록에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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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 《무지개》로 제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금상 수상
조규찬이 1989년 10월 28일 열린 제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자작곡 《무지개》로 금상을 수상함. 첫 회 대회에서는 금상이 최고상이었으며 대상 부문은 제2회부터 운영됨. 《무지개》는 제1회 경연대회 기념음반에도 수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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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열린 제26차 격년 전국대회에서 디드리 멀론이 NWPC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됨.
테네시주 조직을 이끈 경험이 있는 멀론은 임신중지 선택권을 지지하는 여성 후보를 여러 단계의 공직에 진출시키겠다는 방향을 밝힘. 8년간 회장을 맡았던 도나 렌트의 뒤를 이었으며, 2024년과 그 이후 선거에서도 여성의 권리를 위해 활동할 후보들의 당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전미여성정치회의 지지 후보들, 의회·주지사·시장 선거에서 당선
NWPC가 지지한 후보 가운데 케이티 홉스, 캐런 배스, 매기 해선 등이 2022년 선거에서 승리함. 단체의 후보 지원은 연방의회뿐 아니라 주·지역의 공직으로 이어짐.
캐런 배스는 로스앤젤레스 최초의 여성 시장으로 당선됨. 이러한 당선은 후보와 선거운동 실무진, 유권자와 여러 지원 세력이 함께 만든 결과이며, NWPC는 그 연대의 한 부분으로 참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