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이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뒤 탈당해 부산 사상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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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됨.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1,639만 4,815표(48.56%)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1,614만 7,738표·47.83%)를 24만 7,077표 차로 앞서 당선됨. 투표율은 77.1%였음.
장제원이 제18대 총선 부산 사상구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당선돼 국회에 처음 진입함.
장제원 전 국회의원이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됨. 향년 57세.
이냐리투가 멕시코의 학술·문화기관 엘 콜레히오 나시오날(El Colegio Nacional)의 회원으로 입회함. 기관 역사상 처음 선출된 영화인으로, 영화가 멕시코의 학문과 문화 담론을 구성하는 독립적 예술 분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님.
워너브러더스가 이냐리투가 연출하고 톰 크루즈가 주연한 신작의 제목을 《디거》(Digger)로 확정하고 첫 티저를 공개함. 이 작품은 이냐리투가 《바르도》 이후 선보이는 장편이자 영어 영화 복귀작으로 소개됐으며 2026년 공개가 예정됨.
이냐리투와 각본가 기예르모 아리아가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아모레스 페로스》 25주년 행사에서 포옹하며 공개적으로 화해함. 《바벨》 이후 창작 기여와 홍보 문제를 둘러싸고 결별한 지 약 19년 만의 재회로, ‘죽음 3부작’을 함께 만든 두 창작자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음.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가 제79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세계 최초 공개됨. 이냐리투가 《아모레스 페로스》 이후 처음 멕시코에서 촬영한 장편으로, 미국에서 살아온 멕시코 언론인의 귀향을 통해 기억과 이주, 국가 정체성을 자전적으로 탐구함.
칸영화제가 이냐리투를 제72회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함. 그는 이 역할을 맡은 최초의 멕시코인이자 최초의 라틴아메리카 출신 영화인이 됨.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제9회 거버너스 어워즈에서 《카르네 이 아레나》에 특별 오스카를 수여함.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이주민의 개인적·정치적 경험을 전달한 작품의 서사적 혁신을 인정한 상임.
이냐리투의 가상현실 설치 작품 《카르네 이 아레나》(CARNE y ARENA)가 제70회 칸영화제에서 공개됨. 난민과 이주민이 국경을 넘는 경험을 관객이 물리적으로 체험하도록 설계한 작품으로, 칸영화제 공식 선정작이 된 최초의 가상현실 프로젝트로 소개됨.
《버드맨》이 제71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세계 최초 공개됨. 여러 장면을 하나의 연속된 롱테이크처럼 보이게 만든 촬영과 편집, 재즈 드럼 중심의 음향이 주목받으며 이냐리투의 형식적 전환을 알림.
이냐리투가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감독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함. 존 포드와 조지프 L. 맹키위츠에 이어 아카데미 감독상을 연속으로 받은 감독 반열에 올랐으며, 자연광과 실제 환경을 활용한 대규모 제작의 성취를 인정받음.
《버드맨》이 한국에서 개봉함. 과거 슈퍼히어로 배우로 유명했던 인물이 브로드웨이 연극으로 재기를 시도하는 며칠을 하나의 긴 숏처럼 이어 붙여 명성, 예술적 인정, 자아의 충돌을 묘사함.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버드맨》이 작품상을 받았고, 이냐리투는 감독상과 각본상을 함께 수상함. 이 작품은 촬영상까지 총 4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냐리투가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결정적 성취가 됨.
이냐리투가 제59회 칸영화제에서 《바벨》로 감독상을 수상함. 모로코·미국·멕시코·일본의 네 이야기를 연결한 작품으로, 기예르모 아리아가와 함께한 ‘죽음 3부작’을 완결하고 국제적인 연출가로서의 위상을 굳힘.
《비우티풀》이 한국에서 개봉함. 죽음을 앞둔 바르셀로나의 남성이 가족을 돌보고 이주노동자들의 비공식 경제와 얽히는 과정을 따라가며, 이냐리투가 기예르모 아리아가와 결별한 뒤 처음 선보인 장편영화임.
《비우티풀》이 제63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공개됨. 이냐리투가 각본가 기예르모 아리아가와 결별한 뒤 처음 완성한 장편으로, 바르셀로나의 이주노동자 사회와 죽음을 앞둔 아버지의 삶에 초점을 맞추며 다중 서사에서 한 인물 중심의 이야기로 방향을 전환함.
이냐리투의 첫 영어 장편영화 《21그램》이 한국에서 개봉함. 한 교통사고로 연결된 세 인물의 시간을 조각낸 뒤 재배열하는 방식으로 죄책감과 상실, 구원의 문제를 탐구했으며, 《아모레스 페로스》에서 시작된 비선형 다중 서사를 영어권 제작 환경으로 확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