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벤트 18,149

정렬

1975 20건
51년 전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헌법 비판과 개정·폐지 주장, 학생들의 집회·시위와 정치관여 등을 금지하는 긴급조치 제9호를 선포함. 영장 없는 체포·구금·압수·수색과 위반 학생의 제적·학교 폐쇄 등을 허용한 조치로, 1979년 12월 해제까지 반유신운동과 일상적 정권 비판을 광범위하게 억압함.

아만시오 오르테가와 로살리아 메라가 스페인 라코루냐에 자라 첫 매장을 엶. 대중적 가격으로 유행 의류를 판매하는 매장 실험이 이후 인디텍스와 패스트 패션 모델의 출발점이 됨.

상세

첫 매장은 갈리시아 라코루냐의 후안 플로레스 거리에 자리한 소규모 매장으로 알려짐. 고가 패션의 분위기를 빠르게 반영한 상품을 접근 가능한 가격으로 제안한 방식이 초기 성공의 기반이 됨.

자라(Zara)

《특별부서》(Section spéciale)의 프랑스 개봉. 1941년 독일군 장교 피살 뒤 비시 정권이 소급 적용되는 특별법과 재판부를 만들어 다른 사람들을 처형하는 과정을 그린 정치·법정 드라마. 국가 권력에 협력하는 사법 체계를 고발한 작품으로, 코스타 가브라스는 이 영화로 1975년 칸영화제 감독상 공동 수상.

인도가 자체 설계·제작한 첫 인공위성 아리아바타가 소련의 코스모스 3M 로켓에 실려 카푸스틴 야르에서 발사. 인도 천문학자의 이름을 붙인 질량 360kg의 실험용 위성으로,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제작을 담당.

X선 천문학·고층대기·태양물리학 연구를 위한 장비를 탑재하고 약 563×619km의 지구 궤도에 진입. 위성 설계와 제작, 전력·통신·자세제어 등 우주기술을 축적한 초기 사업이자 인도와 소련의 우주협력 성과. 인도가 위성을 제작하고 소련이 발사체와 발사시설을 제공한 방식으로, 이후 인도 자체 발사체 개발로 이어지는 위성 제작 기반을 마련.

인도우주연구기구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 관련자 도예종·서도원·하재완·이수병·김용원·우홍선·송상진·여정남 8명에 대한 사형이 서울구치소에서 집행됨. 대법원이 사형을 확정한 지 약 18시간 만의 처형으로, 고문과 강요된 자백에 의존한 수사·재판은 이후 진실규명과 재심의 대상이 되었으며 2007년 사형 피해자 8명에게 재심 무죄가 선고됨.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