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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5월 빈트 서프와 로버트 칸이 IEEE Transactions on Communications에 「A Protocol for Packet Network Intercommunication」을 발표함. 서로 다른 패킷 네트워크를 하나로 잇는 인터네트워킹 개념과 전송 제어 프로토콜(TCP)의 기본 설계를 제시함. 아르파넷 등 개별 패킷 네트워크를 넘어 서로 다른 네트워크 사이를 연결하는 문제를 다뤘으며, 이후 TCP/IP로 발전해 인터넷 핵심 통신 규약의 이론적 토대가 됨.

1967년 UCLA 대학원에 진학해 1970년 석사, 1972년 컴퓨터 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함. 레너드 클라인록의 데이터 패킷 네트워킹 연구 그룹에서 아르파넷 초기 연구와 연결 작업에 참여했으며, 이 시기 로버트 칸과 교류하며 이후 인터넷 프로토콜 공동 연구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함.

빈트 서프 아르파넷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2부,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부모에게 각각 징역 10년 선고.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전원 유죄 평결. 재판부, 생활고가 있더라도 부모가 자녀의 생명을 임의로 결정할 수 없다는 취지 판단.

공개수배 전단을 본 시민 제보를 토대로 부산의 한 농장에서 약 2년 2개월간 도피 중이던 부모 검거.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와 채무 문제로 가족 전체의 죽음을 계획하고 두 딸을 살해한 뒤 자신들도 자살을 시도했다고 진술.

포천시 이동면 여우고개 계곡에서 크게 파손된 승용차와 두 구의 백골 시신 발견. 시신은 그해 2월 가족과 함께 실종된 두 자매로 확인. 현장에서 부모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아 부모 행방 추적 수사 진행.

약 1억 3천만 원의 채무와 생활고 속에서 부모가 두 딸을 데리고 일산을 떠나 포천으로 이동. 민박집에서 가족 전체가 숨지는 첫 시도에 실패한 뒤 차량에서 재시도. 가족이 깨어나자 두 딸 살해. 이후 시신과 함께 여우고개 절벽 아래로 차량 추락. 부모 생존 후 추가 자살 시도 반복. 경찰 파악상 이틀여 동안 총 다섯 차례의 자살 시도.

제주 본태박물관에서 제주 최초의 쿠사마 야요이 개인전 《KUSAMA YAYOI – A DREAM IN JEJU》가 개최됨. 《Infinity Mirrored Room – Gleaming Lights of the Souls》, 《Obliteration Room》, 《Narcissus Garden》 등 설치·회화·영상 작품 35점을 전시함.

특별전 이후 《Infinity Mirrored Room – Gleaming Lights of the Souls》가 본태박물관에 영구 설치돼 상설 전시로 이어짐. 이를 통해 쿠사마의 대표적인 몰입형 설치 작품을 제주에서 지속적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됨.

쿠사마 야요이 작가

마드리드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에서 약 60여 년의 작업을 조망한 대규모 회고전이 시작됨. 이후 파리 퐁피두센터, 런던 테이트 모던, 뉴욕 휘트니미술관으로 순회하며 세계 주요 미술관에서 쿠사마의 경력을 종합적으로 재조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