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못찾겠다 꾀꼬리〉와 〈비련〉을 담아 1982년 발표한 정규 4집. 〈못찾겠다 꾀꼬리〉는 그해 가요 시상식을 휩쓸며 1980년대 초 조용필 전성기를 상징하는 곡이 됨. 경쾌한 리듬과 서정적 발라드를 함께 담아 폭넓은 사랑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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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풍 히트곡 〈고추잠자리〉와 〈일편단심 민들레야〉·〈물망초〉를 수록한 1981년 정규 3집. 〈고추잠자리〉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게 사랑받으며 그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음. 다양한 장르를 실험하던 초기 행보를 보여 주는 음반.
TBC 드라마 주제가 〈축복(촛불)〉을 타이틀로 1980년 말 발표한 정규 2집. 데뷔작의 성공을 이어 가며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시키던 전성기 초입의 음반. 발라드와 드라마 주제가로 폭넓은 대중성을 확보함.
〈창밖의 여자〉·〈단발머리〉·〈한오백년〉·〈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담아 1980년 발표한 솔로 정규 데뷔 음반. 대한민국 최초로 100만 장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 단일 음반으로 기록됨. 트로트·발라드·록·민요를 한 장에 아우르며 '가왕' 시대의 막을 연 명반.
2020년 2월 16일 캘리포니아 포톨라밸리에서 향년 74세로 별세. 잘라내기·복사·붙여넣기와 모드 없는 인터페이스로 오늘날 모두가 쓰는 사용자 경험의 토대를 놓은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의 선구자. 컴퓨터역사박물관은 그를 "컴퓨터는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반문화적 비전을 컴퓨터 과학과 결합한 인물"로 기림.
1997년 애플을 떠나 교육용 프로그래밍 도구 회사 Stagecast를 공동 창업한 뒤, 2001년 10월 아마존에 합류해 쇼핑 경험 담당 부사장으로 웹 인터페이스와 책 미리보기 기능을 개선. 이후 야후 등에서도 사용자 경험 분야 임원으로 일하며 평생 사용성을 다듬은 행보.
1980년 7월 제록스를 떠나 애플에 합류해 Lisa 개발을 지원. 이후 Object Pascal과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MacApp 같은 객체지향 도구를 개발하고 AppleNet·첨단기술그룹 부사장과 수석과학자(Chief Scientist)를 거치며 1997년까지 재직. 복잡성을 플랫폼·도구가 떠안게 하려는 지향이 제품 개발로 이어진 시기.
1979년 말 스티브 잡스의 두 차례 PARC 방문 중 테슬러가 마우스로 구동되는 Alto의 그래픽 인터페이스와 Smalltalk, Gypsy를 직접 시연. 잡스가 GUI의 잠재력을 확신하고 돌아가 애플 Lisa와 매킨토시의 그래픽 인터페이스로 이어진 역사적 장면.
Jon Yablonski가 오라일리에서 펴낸 『Laws of UX』 9장에서 테슬러의 복합성 보존의 법칙을 'Tesler's Law'라는 이름의 핵심 UX 원칙으로 정리·대중화. 테슬러 별세(2020년 2월) 두 달 뒤 출간되어 그의 통찰이 디자인 분야의 표준 언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줌. 앞서 댄 새퍼의 『Designing for Interaction』(2010)도 이 법칙을 소개.
1995년 무렵 자신의 차량에 'NOMODES'라는 캘리포니아 맞춤 번호판을 달고 "Don't Mode Me In"을 구호로 삼으며 모드 없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평생의 신념을 드러냄. 개인 웹사이트 주소도 nomodes.com. 사용자에게 모드라는 복잡성을 떠넘기지 않겠다는 그의 철학을 상징하는 일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는 줄일 수 없는 고유의 복잡성이 있다. 유일한 문제는 그 복잡성을 누가 감당하느냐 — 사용자인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인가, 플랫폼 개발자인가"라는 명제로 복잡성의 본질을 정식화(원문 ca. 1984). 복잡성은 제거되지 않고 이동할 뿐이므로 개발자·플랫폼이 그것을 흡수해 사용자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으로, 애플에서 Object Pascal·MacApp으로 복잡성을 플랫폼이 떠안게 한 작업이 그 실천. 훗날 'Tesler's Law'로 불리며 UX 설계의 기본 원리로 자리 잡음.
1975년 초 교과서 출판사 Ginn and Company를 위해 모드리스 편집기 Gypsy를 완성. 항상 편집 상태를 유지하는 인터페이스에 클릭 삽입점, 더블클릭 단어 선택, 드래그 선택을 도입하고, 잘라내기·복사 후 붙여넣기라는 현대적 클립보드 조작을 처음으로 구현. 모드라는 복잡성을 사용자에게서 걷어내 시스템이 떠안게 한 대표 사례.
빈 화면(blank-screen) 사용자 연구로 편집기의 '모드'가 사용자를 혼란에 빠뜨린다는 사실을 실증하고, 백서 'OGDEN'에서 모드 없는 후위(postfix) 구문과 잘라내기·붙여넣기를 제안. 명령을 외워 모드를 전환하는 부담을 사용자에게서 걷어내려는 시도로, 복잡성을 사용자가 아닌 시스템이 떠안아야 한다는 발상의 뿌리.
1973년 초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컴퓨터 Alto를 개발하던 제록스 PARC에 합류해 오피스 시스템 그룹과 학습연구그룹을 오감. 이때부터 사용자가 시스템의 복잡성을 떠안아야 하는 당대 인터페이스에 문제의식을 품고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듦. 훗날 복합성 보존의 법칙으로 이어지는 사고의 출발점.
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과 스타벅스코리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힘.
- 임원, 본사 직원 - 2026년 6월 17일 사내 연수원에서 교육
- 매장 직원 - 2026년 6월 22일 점포별로 영상 시청 (오후 3시 영업 종료)
- 강사진 -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한국 근현대사 전공),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
- 내용 - 올바른 역사 인식의 중요성과 기업 활동 시 노동·젠더·인권 등 사회적 감수성 교육
리투아니아 국적의 한 남성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시 미술관에 전시 중이던 렘브란트의 명화 《다나에》를 칼로 훼손되고 황산이 뿌림.
스페인 내전 발발 이전인 1936년 이후 41년 만에 역사적인 첫 민주적 총선거를 치르며 본격적인 민주주의 국가로 발돋움.
미국의 과학자이자 정치가인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뇌우가 치는 하늘에 금속 열쇠가 달린 연을 띄우는 연 실험(Kite Experiment)을 통해 번개가 곧 정전기라는 사실을 증명.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3세의 장남 에드워드 흑태자. (~137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