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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8,168

정렬

1928 13건
98년 전

진명여자보통학교와 경성여학원을 폐지하고 진명여자고등보통학교에 교육을 집중. 고등보통학교 학급을 4개에서 8개로 늘렸으며, 1931년 5월 말 재학생은 410명

특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결합한 전자의 상대론적 파동방정식을 발표. 이 방정식은 전자의 스핀을 자연스럽게 설명했을 뿐 아니라 반물질(양전자)의 존재를 예언. 양전자는 1932년 실험으로 발견되어 예언이 입증.

1927 7건
99년 전

김우영과 함께 해외여행에 나서 파리에 머물며 그림을 배우고 각국 미술관을 둘러봄. 1929년까지 이어진 여행은 새로운 미술을 접하는 기회였으며, 일본 외교관이었던 남편의 지위가 여행의 조건이 되었음. 파리에서는 약 8개월 동안 머물며 로제 비시에르의 화실에서 수업을 받았음.

밀른과 셰퍼드가 동시집 《우리는 이제 여섯 살》(Now We Are Six)을 출간함. 푸와 크리스토퍼 로빈의 문학 세계가 산문 이야기뿐 아니라 시와 삽화를 통해 이어졌음.

이 책은 1926년 《곰돌이 푸》의 개정판이 아니라, 네 권으로 묶여 읽히는 밀른·셰퍼드 아동문학 작품군의 별도 저작임.

곰돌이 푸

막스 보른과 로버트 오펜하이머가 논문 「분자의 양자론(Zur Quantentheorie der Molekeln)」을 발표함. 원자핵이 전자보다 훨씬 무겁고 느리게 움직인다는 차이를 이용해 두 운동을 분리해 계산하는 접근을 정립함. 이후 보른-오펜하이머 근사로 불리며 분자물리학과 양자화학 계산의 기본적인 출발점 가운데 하나가 됨.

영국 수학자 해럴드 대븐포트가 1927년경 생일 문제를 논의한 것이 기록상 가장 이른 사례. 다만 '이미 누군가 제기했을 것'이라 여겨 자신의 발견이라 주장하지 않았고 발표도 하지 않음. 문제의 정확한 기원이 불분명하게 남게 된 배경.

생일 문제

막스 보른의 지도 아래 괴팅겐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함. 당시 괴팅겐은 양자역학 형성의 중심지 가운데 하나였으며, 오펜하이머는 이곳에서 유럽의 주요 이론물리학자들과 교류하며 실험물리학에서 이론물리학으로 연구 방향을 확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