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 왕국으로 국명 변경
1929년 10월 3일 세르브·크로아트·슬로벤 왕국의 공식 국명이 유고슬라비아 왕국으로 변경됨.
알렉산다르 1세의 왕권 강화와 국가 통합 정책 아래 기존 국명이 ‘유고슬라비아’로 바뀌면서 국가 정체성을 단일한 유고슬라비아 개념으로 재편하려는 시도가 공식화됨. 이 체제는 제2차 세계대전기까지 이어졌으며 이후 사회주의 유고슬라비아 성립의 전사에 해당함.
1929년 10월 3일 세르브·크로아트·슬로벤 왕국의 공식 국명이 유고슬라비아 왕국으로 변경됨.
알렉산다르 1세의 왕권 강화와 국가 통합 정책 아래 기존 국명이 ‘유고슬라비아’로 바뀌면서 국가 정체성을 단일한 유고슬라비아 개념으로 재편하려는 시도가 공식화됨. 이 체제는 제2차 세계대전기까지 이어졌으며 이후 사회주의 유고슬라비아 성립의 전사에 해당함.
을축년 대홍수 뒤 위험해진 용산측 한강소교를 철폐하고, 기존 중간 둑 자리까지 연장한 459m 대교 재가설 공사 준공. 1927년 5월 착수한 공사로, 1929년 9월 준공 뒤 9월 18일 파교식 거행. 공사비 약 120만 원 투입, 교량 폭 18m 확장으로 교통 수요 수용 능력 증대.
롤랜드 V. 리 감독의 《수수께끼의 푸 만추 박사 (The Mysterious Dr. Fu Manchu)》 미국 개봉. 스웨덴계 배우 워너 올런드가 중국인 악당 푸 만추를 맡아 독극물·최면·비밀 조직을 이용해 영국인들에게 복수하는 인물로 연기한 작품.
색스 로머의 소설 속 푸 만추를 장편 유성영화의 대표 악당으로 정착시킨 계기. 중국인을 과학과 지식을 악용해 서구 문명을 내부에서 파괴하려는 존재로 묘사하는 황화론적 서사의 확산.
1929년 6월 뉴욕에서 애비 올드리치 록펠러·릴리 P. 블리스·메리 퀸 설리번 등의 후원과 초기 이사진의 참여로 뉴욕 현대미술관(MoMA)이 설립됨. 초대 회장으로 A. 콩거 굿이어, 초대 관장으로 알프레드 H. 바 주니어가 참여함. 설립 시점은 1929년 6월이며, 같은 해 11월 7일 첫 전시가 시작됐으므로 설립과 전시 개막 날짜를 구별해야 함. 당시 미술관은 맨해튼 5번가 헥셔 빌딩의 임대 공간을 사용했음.
독일의 철학자 위르겐 하버마스. (~2026년)
독일의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 (~1945년)
멕시코의 축구 선수 안토니오 카르바할. (~2023년)
나미비아의 제1대 대통령 샘 누조마. (~2025년)
영국령 홍콩 태생 일본의 화학자 나카니시 고지. (~2019년)
1929년 5월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남. 영국인 아버지와 네덜란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여러 유럽 국가를 오가며 성장한 뒤 제2차 세계대전기 네덜란드 점령을 겪음.
프랑스 파리에서 세군도 데 초몬 사망. 수작업 필름 채색에서 인형 애니메이션과 대규모 장편의 특수효과까지 이어진 무성영화 시대의 경력 종료.
개교 기념행사를 마친 뒤 영휘원으로 향하던 진명여학교 학생들을 태운 전차가 적선동 경복궁 서쪽 굽잇길에서 탈선·전복. 차량에 탄 학생 약 120명 가운데 다수가 중경상
운전사의 급커브 감속 소홀뿐 아니라 만원 운행과 숙련 운전사 부족 등 경성전기회사의 안전관리 문제를 둘러싼 책임 논쟁. 같은 해 여름까지 학생들의 병원 치료와 학부형위원회 활동 지속
영국의 수학자 마이클 아티야. (~2019년)
독일의 작곡가 제임스 라스트. (~2015년)
대한민국의 비전향 장기수 박완규.
대한민국의 군인 겸 정치가 마달천. (~2016년)
쿠사마 야요이가 일본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에서 출생함. 어린 시절부터 경험한 환시와 환각 속의 점·그물·식물 형태가 이후 반복과 증식을 중심으로 한 작업 세계의 원형이 됨.
김성수와 양부 김기중 등 7명이 출자해 재단법인 중앙학원을 설립함. 중앙학교와 이후 보성전문학교 운영의 법인 기반이 됨.
카를로 세멘차가 설계한 바이온트 수력발전 계획의 사업 신청이 제출됨. 좁고 깊은 계곡에 댐을 세워 물을 저장하고 주변 수력발전망에 공급하려는 구상이었으며, 이후 수십 년에 걸쳐 확대된 사업의 출발점이 되었음.
1929년 1월 귀국한 이극로가 조선어학회 간사장을 맡아 우리말 연구와 보급의 한복판에 섬. 조선어사전 편찬과 한글 규범화 작업을 이끌며 흩어진 말과 글을 바로 세우는 일에 매진. 식민지 한글운동을 조직적으로 이끈 지도자로 자리 잡음.